
현재 52세인 이 남성은 2021년 3월 Skip(철로 만든 대형 쓰레기통)이 머리와 어깨에 떨어졌을 때 스킵을 비우고 있었다고 워크세이프(WorkSafe)에서는 밝혔다.
이 남성은 나중에 병원에서 여러 차례 뇌졸중을 겪었고 남은 생애 동안 시력과 음식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그 남자의 고용주인 Bin Boys Bay of Plenty는 화요일 타우랑가 지방 법원에서 사고로 이어진 보건 및 안전 직무 태만에 대해 선고를 받았다.
여기에는 스킵 빈(Skip bin ; 대형 쓰레기통)을 적재, 하역 또는 기울일 때 위험을 식별하여 평가하고 최소화하지 못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스킵 빈을 설치하고 걸린 재료를 안전하게 비우는 방법에 대한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하지 않았고, 리프팅 장비가 모범 사례에 따라 설치, 유지 관리 및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법원에서는 Bin Boys Bay of Plenty 소유자에게는 $250,000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 피해자에게 $100,000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Bin Boys의 소유자는 WorkSafe에 쓰레기통에 대한 안전 분석이 "정신적으로 수행"되었기 때문에 문서화되지 않았으며, 직원은 스킵 빈의 잔해물을 제거하기 위해 트럭을 앞뒤로 움직여 쓰레기통을 흔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워크세이프의 지역 조사 관리자인 폴 웨스트는 Bin Boys 폐기물 회사에서는 유사한 작업에 대한 사전 경험이 없는 피해자가 근무 3일째 중간에 감독 없이 스스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함에 있어 비공식적인 현장 교육에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워크세이프는 보건과 안전에 대한 이러한 비공식적인 접근 방식은 완전한 회사의 직무 태만으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궁극적으로 피해자가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워크세이프에서는 제대로 하는 것은 반드시 서류 작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라며 기존 직원을 새 직원과 같은 곳에 배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고용주는 가능한 한 직원들이 일하는 작업장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