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4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아던 총리, 타라나키 주민들 백신 접종 독려

댓글 0 | 조회 3,562 | 2021.10.15
15일 금요일, 아던 총리는 타라나키(Taranaki)를 방문하여 슈퍼 토요일(Super Saturday)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타라나키… 더보기

레벨 3 무리와이 비치, 바위 낚시는 안돼

댓글 0 | 조회 4,505 | 2021.10.15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 주말 오클랜드 서부 해변의 차량 수에 “실망스러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규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경보 레벨 3 동안 차량은 무리와이 해… 더보기

10/15 새 커뮤니티 확진자 65명, 모두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7,251 | 2021.10.15
10월 15일 금요일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65명이며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국경에서도 1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했다.금요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오늘 65… 더보기

테 아와무투, 두 번째 폐수 샘플링도 바이러스 검출

댓글 0 | 조회 4,006 | 2021.10.15
와이카토의 테 아와무투(Te Awamutu)에서 실시한 두 번째 폐수 샘플링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보건부는 지난 수요일 Te Awamutu에서 채취한 … 더보기

크리스마스 장난감 선물, 매출 40%증가

댓글 0 | 조회 3,055 | 2021.10.15
크리스마스가 아직 두 달 정도 남았지만, 많은 키위들이 벌써 준비를 하면서 TradeMe에서는 새 장난감 매출이 40%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 더보기

일부 사업체, 방문객 기록지 개인 정보법 위반

댓글 0 | 조회 3,741 | 2021.10.15
오클랜드 시내의 코비드-19 백신 센터들과 일부 비지니스에서는 콘택트 트레이싱 목적으로 종이로 된 양식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뉴질랜드 개인 정보 보호법에 어긋나고… 더보기

와나카로 간 오클랜드 남성, 규정 위반으로 검거

댓글 0 | 조회 3,824 | 2021.10.15
경찰은 오클랜드로부터 와나카까지 이동을 한 남성을 코비드-19 락다운 규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36세의 이 남성은 10월 8일 오클랜드를 떠나 웰링턴에 도착하…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야외에서도 사회적 거리 유지해야

댓글 0 | 조회 4,697 | 2021.10.15
오클랜드의 해변가에는 어제 맑은 날씨로 수많은 시민들이 나왔으며, 이번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바닷가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 더보기

로펌 회사 Russell McVeagh, 백신 미접종자 출입 금지

댓글 0 | 조회 3,219 | 2021.10.15
Russell McVeagh 는 11월 1일부터 COVID-19 백신 접종 2차까지 모두 받지 않은 사람은 사무실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us… 더보기

웰링턴 신규 주택 계획, 최대 12층 건물 허용

댓글 0 | 조회 3,086 | 2021.10.15
수도 웰링턴의 새로운 주택 계획은 증가하는 주택 위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전역에 걸쳐 고밀도 및 중밀도 아파트 블록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Stuff… 더보기

급증한 오클랜드 감염자, 대부분 대규모 가정 모임에서 감염

댓글 0 | 조회 6,540 | 2021.10.14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오클랜드에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고, 최근 확진자 중에는 대규모 가정 모임에서 감염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그랜트 로버트슨은 보건부의 공… 더보기

페이스북 사기 급증, 이용 시 주의해야

댓글 0 | 조회 4,724 | 2021.10.14
경찰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여러 건의 페이스북 사기 사건이 발생한 후 Facebook에서 전자 제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사기와 가짜 프로필에 주의하도록… 더보기

10월 14일 새 확진자 71명, 모두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11,041 | 2021.10.14
[2:10 최종 업데이트] 10월 14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그란트 로버트슨 부총리와 캐롤라인 맥넬나이 보건국장이 나왔다.새 확진자가 71명으로 발표되었으며, … 더보기

대형 건설업체, 건설 현장 근무자 백신 의무화 도입 요청

댓글 0 | 조회 3,935 | 2021.10.14
뉴질랜드 내 대형 건설업체와 건설 현장의 책임자들은 건설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의무화 제도의 도입을 정부측에 요청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약 30만 명이 건… 더보기

"백신에는 바이러스 들어 있지 않아" 안전 강조

댓글 0 | 조회 3,198 | 2021.10.14
아직도 코비드-19 바이러스와 화이자 백신에 대한 루머가 계속해서 돌면서 접종을 거부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하여 면역 자문 센터의 NIkki T… 더보기

시모어 당수, 자가 격리에 대한 과감한 정책 필요

댓글 0 | 조회 3,731 | 2021.10.14
자가 격리와 관련된 정부의 움직임에 대하여, 액터당(ACT)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과감한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시모어 당수는 뉴질랜… 더보기

커뮤니티 확진자 폭증 대비, 격리 시설 대신 자가 격리...

댓글 0 | 조회 4,936 | 2021.10.14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들은 곧 MIQ 검역 시설로 이동되기 보다는 집에서 격리 치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악의 경우를 가상하여,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 더보기

10/13 새 확진자 55명, 와이카토 레벨 3- 5일 더 연장

댓글 0 | 조회 8,345 | 2021.10.13
[2:08pm 최종 업데이트] 10월 13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오늘 새 커뮤… 더보기

최근 확진자 80% 백신 미접종자, 12세 미만은 342명

댓글 0 | 조회 4,622 | 2021.10.13
이번 델타 변이 발병의 확진자 사례들에 대한 조사에서, 80% 정도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 나타났으며, 이 중 342명은 12세 미만으로 접종을 받을 … 더보기

백신 접종이 일상 회복의 길, "Super Saturday"

댓글 0 | 조회 3,786 | 2021.10.13
아던 총리는 백신 접종이 취약한 사람들과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보다 규제가 적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최선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토요일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의 날… 더보기

최근 커뮤니티 발병 이후, 8천 5백 명 추가로 복지 수당 받아

댓글 0 | 조회 4,561 | 2021.10.13
델타 변이 발병 이후, 8천 5백 명이 추가로 복지 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사회개발부 MSD의 자료에서 나타났다.실직 현상이 작년 3월의 락다운과 같은 수준에 … 더보기

슈퍼 토요일, 백신 접종 시 대중 교통 무료

댓글 0 | 조회 3,777 | 2021.10.13
오클랜드 시민들은 백신 접종을 하러 가거나 하고 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버스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 지난 몇 주 전부터 백신 접종 약속… 더보기

오클랜드 중소 상인들, 재무부가 "암담한 현실 못봐"

댓글 0 | 조회 4,556 | 2021.10.13
오클랜드의 중소 영세 상인들은, Grant Robertson 재무부 장관이 이들이 처한 암담한 현실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Robertson 장관은… 더보기

남북섬 중간에서 규모 5.3 지진, 별 피해는 없어

댓글 0 | 조회 3,026 | 2021.10.12
남섬과 북섬 사이의 바다 밑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으나 진원의 깊이가 깊었으며 별다른 피해 보고도 없었다. 지진은 10월 12일(화) 오후 2시 55분에 … 더보기

봉쇄령 속에서 주문 폭주한 도넛 업체

댓글 0 | 조회 7,371 | 2021.10.12
봉쇄령으로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오히려 매출이 크게 늘어난 한 업체가 주목을 끌었다. 화제의 업체는 오클랜드에서 도심과 와이라우(Wairau),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