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반대 국회 폭력 시위 “조사보고서 작성에 350만 달러나…”

백신 반대 국회 폭력 시위 “조사보고서 작성에 350만 달러나…”

0 개 5,977 서현

지난해 초에 웰링턴 국회의사당을 점거하면서 벌어졌던 대규모 백신 반대 시위 당시 경찰의 진압 활동에 대한 독립경찰위원회(Independent Police Conduct Authority)의 조사보고서가 오는 420() 나온다.

 

당시 사건은 20221 8일부터 시작돼 3 2일까지 23일간이나 시위대가 의사당 앞 구내를 강제로 점거하면서 진행됐으며, 결국 경찰의 강제 진압으로 마무리됐다.

 

처음에는 코비드-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단체가 시위를 주도했지만 다른 운동 단체들도 갖가지 주장을 내세우면서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던 중 경찰이 점거자들을 강제로 끌어내면서 결국 한바탕의 대규모 폭동 사건으로 막을 내렸다.

 

 

 

 

당국은 당시 경찰의 업무 수행에 대해 거의 2000여 건에 가까운 불만을 접수했으며 이후 350명 이상을 인터뷰했고 자료가 방대해 조사에 추가로 한 달이 더 걸렸는데, 위원회는 350만 달러나 되는 조사 비용을 요청했다.

 

조사에는 1년여의 시간이 걸렸는데, 인터뷰 대상에는 시위대와 경찰은 물론 저신다 아던 전 총리와 트레버 맬러드 전 국회의장 및 앤디 포스터 전 웰링턴 시장을 비롯해 주요 정당의 관계자들이 망라됐다.

 

당시 1800명 이상의 경찰관이 전국 각지에서 웰링턴으로 파견됐으며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370만 달러 이상이 진압 작전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숙박과 직원 비용, 식비와 견인비, 항공료 및 차량, 장소 및 헬리콥터 대여와 같은 비용이 포함됐다.

 

또한 당시 23일 동안 총 86명의 경찰관이 다쳤으며 300명 이상이 체포돼 그중 172명은 기소가 취소되었지만 30명은 혐의가 바뀌었고 26명은 유죄가 인정됐다.

 

비에 씻긴 배설물 오염, 많은 오클랜드 해변 수영 경고

댓글 0 | 조회 7,091 | 2023.04.22
많은 오클랜드 해변이 이번 주말에 수영을 할 수 없으며, 수영하는 사람들이 수질 오염으로 인해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가 발령되었다.해변의 오염 수준을 모니터링… 더보기

핸더슨 공원에서 폭행당한 10대, 목격자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6,909 | 2023.04.22
오클랜드 핸더슨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심각한 폭행을 당한 후 경찰은 목격자를 찾고 있다.와이테마타(Waitematā) 경찰은 이번 주 초 10대 소녀에 대한 심… 더보기

힙킨스 총리, 호주 '501 추방 감소' 환영

댓글 0 | 조회 5,914 | 2023.04.22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호주 전역에서 뉴질랜드로 추방되는 사람들의 수가 급감함에 따라 이 문제가 이제 해결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뉴질랜드 정부는 호주에 거주… 더보기

호주 거주 뉴질랜드인, 호주 시민권 취득 수월하게 돼

댓글 0 | 조회 12,449 | 2023.04.22
7월 1일부터 호주에서 뉴질랜드인의 법적 권리는 여기에 거주하는 호주인의 권리와 훨씬 더 비슷해질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다.4년 동안 호주에 거주하고 스탠다드 … 더보기

세계적인 엔진 부족, Air NZ 항공기 2대 운항 중지

댓글 0 | 조회 6,210 | 2023.04.22
전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부족으로 인해 에어뉴질랜드는 두 대의 항공기의 운항을 중지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 수천 명의 고객들이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해야 한… 더보기

해밀턴 근처 23번 국도, 교통 사고로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5,807 | 2023.04.22
해밀턴 인근의 23번 고속도로가 토요일 아침 두 대의 차량이 연루된 치명적인 충돌 사고가 발생한 후 폐쇄되었다.토요일 오전 7시 직전 와타와타 서쪽에서 사고가 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35호 4월 25일 발행

댓글 0 | 조회 3,162 | 2023.04.21
오는 4월 25일 코리아 포스트 제 735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격투기 전문 분석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변호사가 있다. 격투기 전문 분석… 더보기

남섬과 북섬 하단 일부 지역에 폭우

댓글 0 | 조회 6,238 | 2023.04.21
뉴질랜드에 저기압 전선이 자리하여 금요일과 토요일 중 일부 지역에 악천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에서 전했다.토요일, 남섬과 북섬 하단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더보기

고용주의 거의 절반, 총 급여의 일부로 KiwiSaver 지불

댓글 0 | 조회 7,772 | 2023.04.21
새로운 설문 조사에서 고용주의 거의 절반이 법안이 의도한 대로 직원의 소득 외에 직원의 총 급여의 일부로 직원의 KiwiSaver를 지불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 더보기

CoreLogic, "부동산 시장 침체의 끝이 보이려고 한다"

댓글 0 | 조회 7,050 | 2023.04.21
CoreLogic NZ의 국내 주거용 주택 시장에 대한 월간 업데이트에서 시장에 나온 리스트 수, 판매량 및 가격 하락의 완화와 같은 주요 시장 지표에서 긍정의 … 더보기

왕가레이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20대, 연루자 4명 체포

댓글 0 | 조회 5,870 | 2023.04.21
지난주 토요일 밤 북섬 왕가레이의 Gull 주유소 밖에서 25세의 남성이 깔에 찔려 사망했다.경찰은 이 사건과 연루된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치명적인 칼부림 … 더보기

금요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 4.4 등 세차례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5,885 | 2023.04.21
4월 21일 금요일 새벽,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3차례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금요일 새벽 2시 20분경 크라이스트처치 북동… 더보기
Now

현재 백신 반대 국회 폭력 시위 “조사보고서 작성에 350만 달러나…”

댓글 0 | 조회 5,978 | 2023.04.18
지난해 초에 웰링턴 국회의사당을 점거하면서 벌어졌던 대규모 백신 반대 시위 당시 경찰의 진압 활동에 대한 독립경찰위원회(Independent Police Cond… 더보기

2023 뉴질랜드 한글학교 학생들의 ‘춤 추는 꿈’은?

댓글 0 | 조회 4,410 | 2023.04.18
2023년 제16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뉴질랜드 주재 한국 대사를 꿈꾼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오클랜드 한국학교의 데이비 숀 코린 학생이 금상을 차지… 더보기

부동산협회 “집값, 3월까지 연간 12.9% 하락”

댓글 0 | 조회 6,410 | 2023.04.18
지난 3월에도 집값 하락 추세가 이어졌다는 뉴질랜드 부동산협회(REINZ)의 자료가 공개됐다. 4월 18일(화) 나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의 전국의 ‘주택 … 더보기

죽은 돌고래 사인은 고양이 기생충

댓글 0 | 조회 5,780 | 2023.04.18
오클랜드 남쪽 해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돌고래의 사인이 고양이와 관련된 이른바 ‘톡소플라즈마증(toxoplasmosis)’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연보존부(DOC… 더보기

버려진 주택 차고에서 발견된 실종자 시신

댓글 0 | 조회 6,714 | 2023.04.18
노스 캔터베리의 한 버려진 주택 차고에서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4월 17일(월) 저녁 7시 40분에 타일러(Tyl… 더보기

3월까지 먹거리 물가 연간 12.1% 급등

댓글 0 | 조회 5,779 | 2023.04.18
지난 3월까지 연간 국내 먹거리 물가가 12% 이상 치솟은 것으로 집계됐다. 4월 17일(월) 나온 통계국의 식품 물가 지수에 따르면, 2022년 3월에 비해 올… 더보기

웰링턴 해변에서 발견된 신발 유해 신원 확인

댓글 0 | 조회 5,294 | 2023.04.18
지난 달 하순에 웰링턴 해변에서 발견된 신발과 함께 발견됐던 유해의 신원이 확인됐다. 4월 18일(화) 웰링턴 경찰 관계자는, DNA 분석 결과 유해의 주인이 지… 더보기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4월 22일부터 중단 후 교체

댓글 0 | 조회 7,422 | 2023.04.17
50년 이상 남부 관광의 메카에서 방문객에게 제공되었던 현재의 퀸스타운의 스카이라인 곤돌라 시스템이 철거되고 교체될 예정이다. 4월 22일 일요일 이후 약 10주… 더보기

마운트 쿡 캠퍼밴 충돌사고, 2명 병원으로 이송

댓글 0 | 조회 6,069 | 2023.04.17
▲Mount Cook Road/State Highway 80, 이미지 출처 : 구글맵남섬에서첫 번째 캠퍼밴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두 번째로 … 더보기

'AT 150명 구조 조정', 오클랜드 카운실 펀딩 삭감 영향

댓글 0 | 조회 5,962 | 2023.04.17
오클랜드 카운실의 2023/24 예산이 시행되기 전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클랜드 교통국 AT에서 약 150개의 일자리가 구조 조정될 것이라는 … 더보기

웨인 브라운 시장, 오클랜드 예산 대폭 삭감

댓글 0 | 조회 5,619 | 2023.04.17
오클랜드 웨인 브라운 시장이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시간 TV 인터뷰를 했다. 그는 TVNZ의 Q+A 프로그램에 나와 긴 시간 동안 오클랜드의 홍수 대… 더보기

모기지 수요, 지난해보다 19.6% 급감

댓글 0 | 조회 6,095 | 2023.04.17
전국의 주택 구입자들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 있기 때문에 모기지 수요가 계속 급감하고 있다.신용평가기관인 에퀴팩스 뉴질랜드(Equifax New Zealand… 더보기

12시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7명

댓글 0 | 조회 5,749 | 2023.04.17
뉴질랜드의 도로에서 12시간 동안 7명이 사망했다.이 끔찍한 합계에는 월요일 새벽 1시 직후 Geraldine의 Te Moana Road에서 캠퍼밴이 장벽과 충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