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복싱이나 승마 부상보다 "세탁" 부상이 더 많아

ACC, 복싱이나 승마 부상보다 "세탁" 부상이 더 많아

0 개 6,424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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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의 위험이 있는 활동에 대해 생각할 때 수상 스키나 승마를 생각할 수 있지만, ACC는 집 가까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고보상공사인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 따르면 일상적인 가정 활동 속에서 매년 수많은 부상이 발생하고 있고, 주로 "미끄러짐, 걸려 넘어짐, 낙상"으로 인한 것들이다.


ACC의 제임스는 가정에서 발생한 부상이 전국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년 ACC에 보고되는 2백만 건의 부상 중 약 절반이 집에서 발생한다고 TVNZ의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집안일을 하다가 부상을 당했고, 세탁 관련 사고로 10,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 5년 동안 재활에 7,2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었다.


이러한 세탁 관련 사고의 대부분은 허리 또는 척추 부상으로, 좌상, 염좌 및 타박상과 같은 연조직 손상이었다.


ACC의 제임스는 사람들이 너무 무겁고 부피가 큰 물건을 들어 올리다가 부상을 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크리켓 경기보다 빨래하다가 다치는 사람이 더 많으며, ACC에서는 복싱, 승마, 수상스키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세탁 관련 부상 클레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ACC의 제임스는 부상을 당하면 ACC 비용이 나가는 것도 있지만 친구, 가족, 직장 동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며, 이러한 가정 상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야 할 일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충분히 생각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하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임스는 세탁 관련 부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더 적은 양을 바구니에 담는 것과, 무거운 바구니를 들어 올릴 때 등을 똑바로 유지할 것 등을 제안했다. 그는 부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 될 수 있으며 뉴질랜드인들이 부상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집에서 부상을 당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천천히 위험을 평가한 다음 현명한 방식으로 일을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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