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Service는 토요일 오후와 저녁에 북섬 중부와 동부 지역에 뇌우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는 지역에 따라 작은 우박으로 바뀔 수 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폭풍을 동반한 큰 비 구름이 느리게 움직이기 때문에 곳에 따라 시간당 25~40mm 이상의 비를 내릴 수 있는 정도의 위험이 있다고 MetService는 경고했다.
큰 비가 짧은 시간에 내리게 되는 곳에서는 특히 개울, 강 또는 좁은 계곡과 같은 저지대에 돌발 홍수를 일으킬 수 있으며 산사태 발생 위험도 있다.
최근 북섬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고, 일부 지역에서 전력이 복구된 상태이지만 폭풍우의 여파로 아직까지 많은 도로와 다리가 심하게 손상되어 있고, 일부 동부 해안 지역 사회가 단절된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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