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연간 물가상승률 6.8%로 여전히…

3월까지 연간 물가상승률 6.8%로 여전히…

0 개 5,435 서현

먹거리가 오름세를 이끈 가운데 지난 3월 말까지 연간 물가 인상률이 6.7%에 달했다.

 

통계국이 지난주 발표한 올해 첫 분기 국내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s price index)6.7%였는데 이는 지난해 12월까지의 연간 7.2%에 비해서는 그나마 조금 나아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1990년 이후 최근처럼 물가가 많이 오른 경우는 없었다.

 

특히 먹거리 물가가 인플레이션을 주도했으며 그 가운데서도 연간 22%나 크게 오른 채소를 비롯해 즉석식품과 우유, 치즈, 계란의 가격이 특히 많이 올랐는데, 이들은 9.7%에서 15% 사이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먹거리 다음으로 물가 상승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주거 부문과 공과금이다. 이는 주택 건설 비용과 임대료가 모두 상승했기 때문인데, 주택 건축비는 자재비와 인건비가 계속 오르면서 지난해 12월까지 연간 14% 상승한 데 이어 이번 3월까지도 11% 상승했다.

 

 

 

 

임대료 역시 지난해 12월까지 연간 4.4% 오른 데 이어 올해 3월까지 연간 4.3% 올랐다.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 관련 비용과 국내 숙박 서비스 및 반려동물 및 반려동물 관련 제품 가격 상승 역시 그다음으로 큰 영향을 미쳤는데, 한편 지난해 12월까지 연간 2.4% 올랐던 휘발유 가격이 올해 3월까지 연간 8.3% 하락하면서 물간 상승세를 약간 상쇄하는 역할을 했다.

 

한편 3월까지의 물가 동향을 전 분기와 비교하면 식품과 주류 및 담배, 주택 및 공과금 가격 인상으로 올해 3월 분기까지 3개월 동안에 물가가 1.2%가 올랐다.

 

그중 채소와 과일이 각각 8.6% 11%나 상승하면서 먹거리 물가 인상을 이끌었고 또한 1 1일에 담배 세금이 인상되면서 담배가 7.6% 인상됐는데, 통계 담당자는 10년 전 담배 한 개비에 83센트였던 것이 지금은 1.95달러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이 지난 5월에 물가상승률이 연간 5.0%로 진정되는 추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같은 기간에 영국이 10.4%, 호주가 6.8%, 그리고 EU9.9%를 각각 기록하고 OECD 평균이 8.8%에 달하는 등 전 세계가 여전히 고물가에 시달리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 “12월부터 CHCH-샌프란시스코 취항”

댓글 0 | 조회 4,166 | 2023.04.26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크라이스트처치와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노선에 취항한다. 4월 19일(수) 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오는 12월… 더보기

안작데이, 곳곳에서 교통사고로 사상자 발생

댓글 0 | 조회 5,040 | 2023.04.26
안작 데이 휴일인 4월 25일(화) 오토로항가(Ōtorohanga)와 오클랜드 북부에서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나왔다. 당일 낮… 더보기

연쇄 절도범으로 붙잡힌 14, 15세 청소년

댓글 0 | 조회 5,076 | 2023.04.26
10대 청소년 2명이 몇 주 동안에 걸쳐 네이피어 일대에서 여러 차례 도둑질을 하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각각 14살과 15살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 4월 17일… 더보기

반려견과 함께 청소년 자살 예방 기금 마련에 나선 바이커

댓글 0 | 조회 4,776 | 2023.04.25
청소년 자살 예방 프로그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 오토바이 마니아가 그의 반려견을 태우고 6주 동안 일정으로 남섬을 돌고 있다. 10대 청소년 자살 방지 활동을… 더보기

차와 반려견만 남기고 실종된 10대 청소년

댓글 0 | 조회 5,670 | 2023.04.25
한 10대 청소년이 오클랜드 남부 서해안에서 차와 반려견만 남긴 채 실종돼 차가 발견된 해변을 중심으로 수색이 진행 중이다.오클랜드 출신의 다니엘 켈리(Danie… 더보기

경찰에 총격 가한 차량 절도 미수범들

댓글 0 | 조회 4,968 | 2023.04.25
심야에 도난차를 몰고 도주 중 경찰관을 향해 총격을 가했던 젊은 남성 2명이 체포됐다. 사건은 4월 24일(월) 밤 12시 15분에 해밀턴 동부의 보먼트(Beau… 더보기

남섬 곳곳에서 목격된 오로라

댓글 0 | 조회 5,540 | 2023.04.25
‘오로라(남극광, Aurora Australis)’가 크라이스트처치를 비롯한 남섬 일대에서 목격된 뒤 언론을 통해 영상으로 소개됐다.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주민은 … 더보기

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 ANZAC DAY 행사 참여

댓글 0 | 조회 3,107 | 2023.04.25
4월 25일(화) ‘안작 데이(ANZAC Day)’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각종 기념식이 열렸으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회장 우준기)도 Auckland… 더보기

ANZAC Day “전국에서 추모 행사 열렸다. 안작데이는?"

댓글 0 | 조회 4,820 | 2023.04.25
4월 25일(화) 뉴질랜드의 현충일이라고 할 수 있는 ‘안작 데이(ANZAC Day)’를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새벽부터 각종 기념식이 열려 그동안 국가를 위해 희… 더보기

CHCH “조산사 부족으로 St. George병원 출산 서비스 중지”

댓글 0 | 조회 4,489 | 2023.04.25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민간 병원인 ‘세인트 조지 병원(St George's Hospital)’의 ‘출산 서비스(maternity services)’가 올해 6월 말… 더보기

10대들이 몰던 도난차 충돌 사고 후 전복

댓글 0 | 조회 4,885 | 2023.04.25
10대 청소년들이 훔쳐 몰고 다니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과 충돌한 후 전복됐다. 사건은 4월 24일(월)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아일람(Ilam)의 피어(Pee… 더보기

차가운 아침으로 맞이한 안작 데이

댓글 0 | 조회 4,785 | 2023.04.25
남섬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안작 데이(ANZAC Day)를 맞이한 뉴질랜드 전국이 차가운 아침을 맞이했다. 매켄지의 트와이젤(Twizel)은… 더보기

한인 회장배 제17회 KBANZ 배드민턴 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댓글 0 | 조회 6,478 | 2023.04.24
지난 4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오클랜드 Waitakere Badminton Association Hall 에서는 한인동포 배드민턴 대회가 있었다. 대회에 … 더보기
Now

현재 3월까지 연간 물가상승률 6.8%로 여전히…

댓글 0 | 조회 5,436 | 2023.04.24
먹거리가 오름세를 이끈 가운데 지난 3월 말까지 연간 물가 인상률이 6.7%에 달했다. 통계국이 지난주 발표한 올해 첫 분기 국내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더보기

5월 5일 마감 '인구조사', 안 하면 $2,000 벌금

댓글 0 | 조회 8,843 | 2023.04.24
▲가가호호 방문하여 인구조사를 독려하는 조사원5월 5일 마감될 예정인 인구 조사에서, 5명 중 1명은 아직 센서스 양식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끝까지 인… 더보기

타라나키산에서 굴러 내려온 돌에 깔려 등반객 사망

댓글 0 | 조회 6,444 | 2023.04.24
북섬에서 굴러내린 돌에 깔려 등반객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4월 23일(일) 오후 4시경에 타라나키산 정상으로 향하는 일반 루트의 해발 2000m… 더보기

뉴질랜드에 등록한 호주 간호사, 215명에 그쳐

댓글 0 | 조회 5,980 | 2023.04.24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 간호사는 뉴질랜드에서 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호주 간호사들은 키위 간호사만큼 태즈먼을 건너고 싶어하지 않으며 뉴질랜드에… 더보기

생활비 위기, Family2Family 기부 캠페인

댓글 0 | 조회 6,219 | 2023.04.24
뉴질랜드의 생활비 위기가 계속되면서 올 겨울 많은 일부 가족들이 주간 식료품 가게를 위한 충분한 돈을 찾기 어려워하고 있다.Aotearoa 주변의 푸드뱅크는 CO… 더보기

디젤유 유출,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 정체

댓글 0 | 조회 5,861 | 2023.04.24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 Market Road 진입로 근처에서 디젤유 유출로 인해 교통 지연이 발생했다.경찰은 월요일 오전 11시 30분경 긴급구조대가 디젤유 유출… 더보기

Kermadec 7.3 지진, 뉴질랜드 "쓰나미 위험 없음"

댓글 0 | 조회 5,814 | 2023.04.24
뉴질랜드 북동쪽 Kermadec 제도 인근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은 오후 12시 42분에 깊이 10km에서 발생했다.국가재난관리청(National… 더보기

호주 시민권 유혹, 인력 유출에 대한 우려

댓글 0 | 조회 9,938 | 2023.04.23
뉴질랜드 지도자들은 호주 시민권의 유혹이 새로운 인력 유출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를 잠재우고자 하고 있다.이번 주말, 호주 정부는 시민권 제도에 대대적인 변화를… 더보기

오클랜드 총격 사건, 1명 체포되고 1명은 병원 입원

댓글 0 | 조회 7,468 | 2023.04.23
토요일밤 오클랜드 매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사람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고, 26세 남성이 체포되었다.경찰은 토요일밤 10시 30분경 Massey의… 더보기

더니든 워킹 트랙 근처에서 시신 발견, 조사 중

댓글 0 | 조회 5,486 | 2023.04.23
일요일 아침 더니든의 Woodhaugh 산책로 근처에서 사망한 사람이 발견되었다.경찰은 오전 10시께 신고를 접수했으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더보기

전국적인 한파, 일요일 밤 기온 뚝뚝

댓글 0 | 조회 7,343 | 2023.04.23
한랭전선이 전국을 휩쓸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쌀쌀한 밤을 보낼 것으로 예보되었다.남섬 남쪽의 Milford Road(SH94)와 Crown Range Road에… 더보기

앨런 법무부 장관, 알코올 법 개혁 "논의 끝나지 않았다"

댓글 0 | 조회 5,564 | 2023.04.23
키리 앨런 법무부 장관 추가 알코올 법 개혁이 테이블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며 논의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더 이상의 주류법 개혁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