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연구원들은 학교에서 COVID-19 보호 장치가 부족한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바이러스의 또 다른 발발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요일에 뉴질랜드 의학 저널(the New Zealand Medical Journal)에 실린 사설에서 연구원들은 2022년의 확진자 분석에서 학교가 전염병에 대한 고위험 환경이며 보호 장치가 부족하여 교사의 안전이 크게 손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작년에 대부분의 학교 아이들이 COVID-19에 걸렸고 교사는 어떤 직업군보다 감염률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교의 Amanda Kvalsvig와 Michael Baker를 포함한 11명의 저자는 과학 주도의 확대 가족 중심 대응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뉴질랜드의 평소와 같은 학교 기반 감염 통제 정책은 2022년 동안 보건및 교육에 심각하고 불평등한 영향을 미쳤다.
뉴질랜드는 현재 진행 중인 신종 COVID-19 변종의 시대에 학생, 교직원, 확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정책을 재확인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이 사설에서는 정부가 작년에 학교에서 대면 출석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안면 마스크의 의무적 사용을 요구하거나 모든 교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충분한 공기 청정기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9월 말 사이에 5세에서 19세 사이의 66%가 COVID-19에 확진되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말까지 학교 교사의 40%가 확진되었다.
연구자들은 교내 전파가 코비드 발병을 촉진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마스크 정책을 시행하는 학교에서 COVID-19 감염자 수가 지속적으로 낮았다고 연구자들은 전했다.
학교에서의 보호 조치, 즉시 시작해야 한다.
오타고 웰링턴 대학교 연구 부교수이자 사설의 주 저자인 Amanda Kvalsvig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만다 부교수는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작업은 학생, 교직원, 확대 가족을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약속과 함께 즉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적극적인 예방 없이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지속적인 혼란을 에상할 수 있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대응하면서 보건 및 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사설은 2022년 정부의 학교 정책은 학교가 COVID-19 전파의 주요 동인이 아니라는 단일 보고서에 크게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에서의 환기의 중요성, 필요할 시 온라인 또는 원격 학습에 대한 풍부한 자원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보호 조치는 매년 겨울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시즌 동안이나 갑작스러운 공중 보건 비상 사태 동안 필요할 수 있으므로 학교 시스템과 뉴질랜드의 다음 팬데믹 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연구원들은 지적했다.
연구원들은 지적된 내용이 누적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보건 및 교육 부문의 지속 가능성에서 악화되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 저자인 아만다 부교수는 연구원들이 제안한 목표는 매우 달성 가능하다고 RNZ에 말했다.
그녀는 연구진이 제안한 조치 중 학교의 환기 시스템은 즉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정부가 나서서 이런 약속을 한다면, 학교에서 전염병이 발생하는 일이 과거의 일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며 지금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 학교에서 미리 대비해야
사설의 또 다른 저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교실이 COVID-19뿐만 아니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인플루엔자, 잠재적인 홍역과 백일해의 전염 위험이 더 높은 환경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교실에 적절한 환기와 저비용 CO2 모니터를 설치하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이러한 전염성 질병의 발병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난 2월에 와이라라파에 있는 한 학교가 이미 문을 닫고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해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필요한 경우 온라인 학습으로 원활하게 전환하고 아픈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비상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사전에 실행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모든 종류의 문제에 대한 회복력의 일부로 전염병뿐만 아니라 홍수와 지진 등도 포함된다며, 정말 회복력 있는 학교를 갖는 것의 일부라고 의견을 밝혔다.
학교 교사는 업무를 통해 COVID-19에 많이 노출되었으며 마스크 사용은 발병 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감염률이 높다면 마스크 착용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가 행동하는 방식을 고려할 때 올해 또 다른 주요 오미크론 감염 물결을 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