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비상, 오클랜드 알바니 시니어 하이 스쿨 폐쇄 명령

'홍역' 비상, 오클랜드 알바니 시니어 하이 스쿨 폐쇄 명령

0 개 7,908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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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은 보건 당국이 홍역 감염 사례를 조사하는 동안 격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보건부 Te Whatu Ora는 알바니 시니어 하이 스쿨(Albany Senior High School)의 한 학생이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학교에서 홍역에 감염되었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5개의 개방형 홀이 있는 현대적인 학습 환경이며, 학생은 전염성이 있는 동안 모든 홀에 있었고 여러 학년과 수업이 섞여 있었다.


이들의 모든 가족 접촉자는 격리 중이며 공중 보건 직원은 현재 다른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는 보건법에 따라 학교 폐쇄를 명령했다.



National Public Health Service의 윌리엄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홍역 예방 접종을 받았을 것이지만, 보건부 Te Whatu Ora는 100명의 직원과 900명의 학생 모두의 면역력을 확인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공중 보건 당국은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면역력이 없는 학생들에게 격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요청하고 추가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연락할 것이라고 윌리엄 박사는 밝혔다. 


그동안 MMR 백신 2회를 접종하지 않은 교직원과 학생은 집에 머물면서 출근, 사교 행사, 스포츠 행사에 가지 말 것을 요청받았다. 


비면역 밀접 접촉자의 격리 기간은 5월 4일 목요일부터 시작된다. 추가로 7일 동안 홍역에 걸릴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격리를 유지해야 한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는 감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역 감염 학생은 최근에 해외로 여행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뉴질랜드 내에서 홍역에 걸린 사람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홍역 감염 학생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다.


이 학교는 목요일 교사의 날로 휴교가 이미 결정되었지만, 금요일에도 학교가 문을 닫는다. 학교 측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공중 보건당국이 홍역에 걸릴 위험이 있는 다른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접촉자 추적을 수행하는 동안 휴교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에서는학부모, 보호자, 교직원에게 레터를 보내어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추후 상황을 업데이트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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