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이동 위해 도심 강에 설치하는 인공 여울

물고기 이동 위해 도심 강에 설치하는 인공 여울

0 개 3,964 서현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돌여울(rock riffle)’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관통하는 에이번강에 설치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모나 베일 홈스테드(Mona Vale Homestead)’ 인근에서 공사가 시작된 인공 여울은 토종 물고기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으며 자연 여울과 유사한 모습이다.

 

돌이 놓이는 여울은 경사가 완만한 통로로 헤엄에 강하거나 또는 약한 다양한 어종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물의 흐름이 잘 조절되도록 만든다.

 

또한 물고기를 위한 휴식처와 무척추 동물용 산란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더 큰 돌들이 기존의 둑(사진)에 설치된다.

 

작업 완료까지는 6개월이 예상되는데 시청 관계자는 토종 및 도입종 어류 모두에게 수로를 이동하는 데 장벽이 심각한 위협으로 확인되었다면서자연보존부(DOC) 자료에 따르면 토종 민물고기 76% 이상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둑을 이번에 개선하면 둑 상류의 약 9km까지 접근할 수 있어 서식 어류의 다양성과 함께 개체도 늘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지금도 송어 일부는 둑을 통과하지만 제한적이며 헤엄을 잘 못하는 뱅어(whitebait)나 블루길 불리(bluegill bully)와 장어 등은 둑이 장벽으로 작용해 현재 상류에서는 토종 물고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토종 어종의 절반 이상이 생활 주기를 위해 민물과 바다로 왔다 갔다 하는데 새로운 여울은 이들이 상류로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면서새 시설은 이전에 안티구아 보트 셰드(Antigua Boatsheds) 근처에 설치된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모나 베일 인근에 둑이 설치된 것은인근 토지를 소유한 딘스(Deans) 가족이 방아간을 만들고자 물 흐름을 조절하려던 윌리엄 데리슬리 우드(William Derisley Wood)에게 일대의 땅을 임대해줬던 지난 186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1939년 원래의 목재 둑에 대한 대대적인 수리가 진행됐으며현재의 콘크리트 둑은 1980년대 중반에 크라이스트처치 배수위원회에 의해 다시 설치됐다.

베이 오브 플렌티 규모 4.2 지진, “지오넷, 주민들 불안해하지 않아도…”

댓글 0 | 조회 4,425 | 2023.03.21
지난 주말부터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북섬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진은 3월 21일(화) 오전 4시 48분에 화카타네(Wh… 더보기

재향군인회,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 가져

댓글 0 | 조회 3,268 | 2023.03.21
3월 20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로즈가든 카페에서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가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오전 11시 30분경 로… 더보기

네이피어로 가는 5번 국도, 일반 차량도 통행 재개

댓글 0 | 조회 4,848 | 2023.03.20
3월 20일 월요일 아침, 북섬 동해안을 잇는 주요 도로의 일반 승용차 통행이 다시 시작되었고 일시적인 긴 차량 정체가 있었다.네이피어와 타우포를 연결하는 5번 … 더보기

지난주 COVID-19 확진자 11,171명, 사망 24명

댓글 0 | 조회 4,557 | 2023.03.20
3월 13일 월요일부터 3월 19일 일요일까지, 지난주 COVID-19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11,171명이며, 사망자는 24명 추가되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 더보기

정부 기관과 계약, 수십만 달러를 버는 로비 회사

댓글 0 | 조회 4,524 | 2023.03.20
대학, 정부 기관 및 국영 기업(SOE; State Owned Enterprises)은 각각 스핀 닥터 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로비 회사에 수십만 달러의 공적 자… 더보기

기즈번 송수관 손상, 임업 회사는 책임 없다고 주장

댓글 0 | 조회 3,815 | 2023.03.20
최근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홍수와 산사태 등의 큰 피해를 본 기즈번에서는 송수관 손상에 대한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임업 회사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고 RN… 더보기

화카타네 정신 건강 시설, 즉각적인 지진 위험은 없지만...

댓글 0 | 조회 4,432 | 2023.03.20
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일요일까지, 북섬 베이오브플렌티의 카웨라우 마을 주변에서는 600건이 넘는 지진이 감지되었다고 GeoNet에서는 전한 바 있다. 대부분의 지… 더보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 뉴질랜드 방문

댓글 0 | 조회 3,585 | 2023.03.20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현판식, 신상태 회장과 우준기 뉴질랜드지회장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오클랜드한인회관을 방문한 대한민국재향군… 더보기

뉴질랜드 교육부와 K-CENTRE가 함께 한 Learning Community H…

댓글 0 | 조회 3,219 | 2023.03.20
와이카토 케이센터(이사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교육부의 후원으로 뉴질랜드 교육관련 1차 학부모 워크샵-Learning Community Hub(LCH)-이 3월 1… 더보기

쉽고 재미있게 노래 잘하는 법 배우기, '성악 세미나'

댓글 0 | 조회 4,575 | 2023.03.19
뉴질랜드에 살면서 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다른 다양한 민족 출신들과 어울리며 멋진 한국 가곡을 한 곡 부를 수 있으면 얼마나 멋있을까?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역사 깊은 건물의 레스토랑에서 대형 화재”

댓글 0 | 조회 5,812 | 2023.03.19
퀸스타운 중심부의 역사가 깊은 건물에 있는 한 레스토랑 겸 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월 19일(일) 아침 7시경에 스탠리(Stanley) 스트리트와 … 더보기

말벌 퇴치 작전에 나선 캔터베리 내륙 주민들

댓글 0 | 조회 4,516 | 2023.03.19
캔터베리 내륙에서 야외학습에 나섰던 학생과 학부모 일부가 말벌에 여러 차례 쏘인 후 말벌 퇴치 작전이 벌어지고 있다. 자연보존부(DOC) 노스 캔터베리 지부에 따…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해골 반지 낀 젊은 남자 시신은… 주민 협조 요청”

댓글 0 | 조회 6,321 | 2023.03.19
경찰이 서부 오클랜드의 한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젊은 남성의 신원 파악을 위해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가 큰 키에 건장한 체격… 더보기
Now

현재 물고기 이동 위해 도심 강에 설치하는 인공 여울

댓글 0 | 조회 3,965 | 2023.03.19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돌여울(rock riffle)’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관통하는 에이번강에 설치되고 있다.지난달부터‘모나 베일 홈스테드(M… 더보기

남섬, 일요일 저녁부터 수요일까지 폭우와 강풍

댓글 0 | 조회 4,435 | 2023.03.19
3월 19일 일요일 늦게부터 3월 22일 수요일까지 남섬의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강한 강풍이 예보되었다.MetService는 강한 북서 흐름의 비 전선으로 여러 … 더보기

베이오브플랜티 4.2 지진, 작은 지진 600건 감지

댓글 0 | 조회 3,991 | 2023.03.19
베이오브플렌티의 카웨라우 근처에서 일요일 아침 4.2 지진이 감지되었고, 이는 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기록된 수백 건의 지진 중 하나라고 GeoNet은 말했다.지금… 더보기

스페셜 로또, 사이클론 구호 위해 1,170만 달러 이상 모금

댓글 0 | 조회 4,936 | 2023.03.19
토요일 밤 스페셜 로또 추첨은 다른 때와 달리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번 로또 티켓 수익금의 절반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피해를 입은 곳에 구호 기금으로 사… 더보기

토요일 오후, 크라이스트처치 4.7 지진, 피해는 없음

댓글 0 | 조회 5,355 | 2023.03.18
밤새 70회 이상의 지진이 베이오브플렌티를 강타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토요일 오후 규모 4.7의 지진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기록되었다.GeoNet은 지진이 3월… 더보기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 일요일밤부터 남섬 일부 악천후

댓글 0 | 조회 4,753 | 2023.03.18
MetService에서는 주말에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남섬 일부 지역에는 일요일 밤과 월요일 사이에 폭우와 강한 바람이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더보기

USB형 캐러밴, 키위 캠핑카로 주목받아

댓글 0 | 조회 6,838 | 2023.03.18
뉴질랜드인들 중 캐러밴을 차량 뒤에 매달고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형적인 캠핑카는 여름철 휴가 여행의 대명사이다.캔터베리의 한 디자인 회사에서는 미… 더보기

현금, 마약, 총기 압수, 3명 체포

댓글 0 | 조회 4,747 | 2023.03.18
경찰은 마약 소탕을 위한 코타레 작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기즈번과 타우랑가에서 세 명의 남성이 체포되었다.경찰은 성명에서 금요일 아침 여러 건의 수색 영장이 집행…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수로에서 시신 발견, 경찰 조사 중

댓글 0 | 조회 5,593 | 2023.03.18
전국적으로 여러 사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먼저 경찰은 오클랜드 서부 수로(Waterway)에서 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된 후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찰 대변인은 … 더보기

밤새 베이오브플렌티, 지진 70건

댓글 0 | 조회 4,475 | 2023.03.18
Geonet은 토요일 새벽 시간부터 밤새 70건 이상의 지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이 지진의 첫 번째는 토요일 오전 3시 29분경 3.4 지진의 흔들림이었다.진앙지… 더보기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토요일 새벽까지 폭우

댓글 0 | 조회 5,904 | 2023.03.18
금요일 오후부터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와이카토 북부에는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폭우는 토요일 새벽 5시까지 최대 시간당 40mm까지 … 더보기

오클랜드 핸더슨, 경찰과 대중에게 총 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6,546 | 2023.03.18
금요일 아침, 웨스트 오클랜드 핸더슨에서 주유소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미수에 그친 한 남자가 도망치던 중 경찰과 시민에게 총을 쏘았고 결국 경찰서 앞에서 무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