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로또, 사이클론 구호 위해 1,170만 달러 이상 모금

스페셜 로또, 사이클론 구호 위해 1,170만 달러 이상 모금

0 개 4,935 노영례
df144511b20863d17e49febd53116294_1679186856_2849.png


토요일 밤 스페셜 로또 추첨은 다른 때와 달리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번 로또 티켓 수익금의 절반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피해를 입은 곳에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었고, 결과적으로 전체 티켓 판매 금액의 절반인 1,170만 달러 이상이 복구 기금에 사용되게 되었다.


토요일 밤 로또 추첨에서는 캔터베리에 사는 한 사람이 $15.5m의 로또에 당첨되었고, First Division의 $500,000는 다른 티켓 한 장과 공유하여 가져갔다.


20명의 사람들이 Second Division에서 각각 $24,497를 획득했다. Strike에서는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해 복구 기금으로 예상한 800만 달러를 훨씬 초과한 11,770,000달러가 모금되었다며, Lotto NZ에서는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Lotto NZ의 크리스 최고 경영자는 뉴질랜드 전역의 Lotto 플레이어들에게 감사하다며, 키위는 관대하기로 유명하지만 이 특별 추첨에 대한 지원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으며 지금 힘든 상황에 처한 지역 사회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바라 에드몬드 내무부 장관은 필요한 시기에 뉴질랜드인들은 서로를 돕기 위해 함께 모였고, 로또 추첨에 기여한 전국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추첨 외에도 Cyclone Gabrielle Appeal Fund는 피해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830,000 이상을 모금했다.



지난 월요일,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사이클론 복구를 돕기 위한 특별 로또 추첨이 3월 18일 토요일에 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월요일 내각 회의 이후에 이같이 발표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북섬 일부 지역을 강타한 후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주택과 기업이 피해를 입었고 도로가 파손되고 농장, 과수원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아직까지 4명이 행방불명 상태로 남아 있다.

.

수해 복구에는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9,400만 달러를 모금했던 Christchurch Earthquake Appeal을 모델로 한 국제 기금 모금 호소도 시작되었다. 힙킨스 총리는 더 낫고, 더 안전하고, 더 똑똑하게 재건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구호 요청으로 뉴질랜드가 지역 및 국제 기부를 활용하고 기부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 사회와 프로젝트에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클론으로 인해 삶이 뒤바귀고 지역 사회 재건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데 기부금이 사용될 것이라며 사이클론의 여파로 진정한 국가적 단합을 느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부와 지원 제안을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작은 것 하나하나가 차이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바바라 에드몬드 내무부 장관은 로또 추첨을 통해 모금된 자금은 사이클론의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손을 잡고 커뮤니티가 황폐화에 대응하는 것을 봤다며 피해 지역 외부에서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페셜 로또 추첨을 통해 Lotto NZ는 모든 티켓 판매의 절반 또는 Lotto, Powerball 또는 Strike에서 플레이어가 지출하는 1달러당 50센트가 사이클론 가브리엘 피해 지역 복구 자금으로 쓰인다. 


한편 별도의 사이클론 가브리엘 기부(The Cyclone Gabrielle Appeal)는 폴 제임스 내무부 최고경영자, 바바라 아노트 전 네이피어 시장, 테 루낭가누이 오 응가티 포로우 셀윈 파라타 회장이 수탁자로 있는 자선 신탁이 감독할 예정이다. 이 기부는 Cyclone Appeal 웹사이트(www.cycloneappeal.govt.nz)를 방문하거나 2454로 GIVE라는 문자를 보내 $3를 기부하거나 모든 거래 은행에서 창구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베이 오브 플렌티 규모 4.2 지진, “지오넷, 주민들 불안해하지 않아도…”

댓글 0 | 조회 4,425 | 2023.03.21
지난 주말부터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북섬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진은 3월 21일(화) 오전 4시 48분에 화카타네(Wh… 더보기

재향군인회,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 가져

댓글 0 | 조회 3,267 | 2023.03.21
3월 20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로즈가든 카페에서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가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오전 11시 30분경 로… 더보기

네이피어로 가는 5번 국도, 일반 차량도 통행 재개

댓글 0 | 조회 4,848 | 2023.03.20
3월 20일 월요일 아침, 북섬 동해안을 잇는 주요 도로의 일반 승용차 통행이 다시 시작되었고 일시적인 긴 차량 정체가 있었다.네이피어와 타우포를 연결하는 5번 … 더보기

지난주 COVID-19 확진자 11,171명, 사망 24명

댓글 0 | 조회 4,557 | 2023.03.20
3월 13일 월요일부터 3월 19일 일요일까지, 지난주 COVID-19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11,171명이며, 사망자는 24명 추가되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 더보기

정부 기관과 계약, 수십만 달러를 버는 로비 회사

댓글 0 | 조회 4,524 | 2023.03.20
대학, 정부 기관 및 국영 기업(SOE; State Owned Enterprises)은 각각 스핀 닥터 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로비 회사에 수십만 달러의 공적 자… 더보기

기즈번 송수관 손상, 임업 회사는 책임 없다고 주장

댓글 0 | 조회 3,815 | 2023.03.20
최근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홍수와 산사태 등의 큰 피해를 본 기즈번에서는 송수관 손상에 대한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임업 회사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고 RN… 더보기

화카타네 정신 건강 시설, 즉각적인 지진 위험은 없지만...

댓글 0 | 조회 4,432 | 2023.03.20
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일요일까지, 북섬 베이오브플렌티의 카웨라우 마을 주변에서는 600건이 넘는 지진이 감지되었다고 GeoNet에서는 전한 바 있다. 대부분의 지… 더보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 뉴질랜드 방문

댓글 0 | 조회 3,584 | 2023.03.20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현판식, 신상태 회장과 우준기 뉴질랜드지회장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오클랜드한인회관을 방문한 대한민국재향군… 더보기

뉴질랜드 교육부와 K-CENTRE가 함께 한 Learning Community H…

댓글 0 | 조회 3,219 | 2023.03.20
와이카토 케이센터(이사장 고정미)는 뉴질랜드 교육부의 후원으로 뉴질랜드 교육관련 1차 학부모 워크샵-Learning Community Hub(LCH)-이 3월 1… 더보기

쉽고 재미있게 노래 잘하는 법 배우기, '성악 세미나'

댓글 0 | 조회 4,575 | 2023.03.19
뉴질랜드에 살면서 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다른 다양한 민족 출신들과 어울리며 멋진 한국 가곡을 한 곡 부를 수 있으면 얼마나 멋있을까?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역사 깊은 건물의 레스토랑에서 대형 화재”

댓글 0 | 조회 5,812 | 2023.03.19
퀸스타운 중심부의 역사가 깊은 건물에 있는 한 레스토랑 겸 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월 19일(일) 아침 7시경에 스탠리(Stanley) 스트리트와 … 더보기

말벌 퇴치 작전에 나선 캔터베리 내륙 주민들

댓글 0 | 조회 4,516 | 2023.03.19
캔터베리 내륙에서 야외학습에 나섰던 학생과 학부모 일부가 말벌에 여러 차례 쏘인 후 말벌 퇴치 작전이 벌어지고 있다. 자연보존부(DOC) 노스 캔터베리 지부에 따…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해골 반지 낀 젊은 남자 시신은… 주민 협조 요청”

댓글 0 | 조회 6,321 | 2023.03.19
경찰이 서부 오클랜드의 한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젊은 남성의 신원 파악을 위해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가 큰 키에 건장한 체격… 더보기

물고기 이동 위해 도심 강에 설치하는 인공 여울

댓글 0 | 조회 3,964 | 2023.03.19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돌여울(rock riffle)’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관통하는 에이번강에 설치되고 있다.지난달부터‘모나 베일 홈스테드(M… 더보기

남섬, 일요일 저녁부터 수요일까지 폭우와 강풍

댓글 0 | 조회 4,435 | 2023.03.19
3월 19일 일요일 늦게부터 3월 22일 수요일까지 남섬의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강한 강풍이 예보되었다.MetService는 강한 북서 흐름의 비 전선으로 여러 … 더보기

베이오브플랜티 4.2 지진, 작은 지진 600건 감지

댓글 0 | 조회 3,990 | 2023.03.19
베이오브플렌티의 카웨라우 근처에서 일요일 아침 4.2 지진이 감지되었고, 이는 지난 토요일 새벽부터 기록된 수백 건의 지진 중 하나라고 GeoNet은 말했다.지금… 더보기
Now

현재 스페셜 로또, 사이클론 구호 위해 1,170만 달러 이상 모금

댓글 0 | 조회 4,936 | 2023.03.19
토요일 밤 스페셜 로또 추첨은 다른 때와 달리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이번 로또 티켓 수익금의 절반은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피해를 입은 곳에 구호 기금으로 사… 더보기

토요일 오후, 크라이스트처치 4.7 지진, 피해는 없음

댓글 0 | 조회 5,355 | 2023.03.18
밤새 70회 이상의 지진이 베이오브플렌티를 강타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토요일 오후 규모 4.7의 지진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기록되었다.GeoNet은 지진이 3월… 더보기

주말은 대체로 맑은 날씨, 일요일밤부터 남섬 일부 악천후

댓글 0 | 조회 4,753 | 2023.03.18
MetService에서는 주말에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남섬 일부 지역에는 일요일 밤과 월요일 사이에 폭우와 강한 바람이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더보기

USB형 캐러밴, 키위 캠핑카로 주목받아

댓글 0 | 조회 6,838 | 2023.03.18
뉴질랜드인들 중 캐러밴을 차량 뒤에 매달고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형적인 캠핑카는 여름철 휴가 여행의 대명사이다.캔터베리의 한 디자인 회사에서는 미… 더보기

현금, 마약, 총기 압수, 3명 체포

댓글 0 | 조회 4,747 | 2023.03.18
경찰은 마약 소탕을 위한 코타레 작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기즈번과 타우랑가에서 세 명의 남성이 체포되었다.경찰은 성명에서 금요일 아침 여러 건의 수색 영장이 집행…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수로에서 시신 발견, 경찰 조사 중

댓글 0 | 조회 5,593 | 2023.03.18
전국적으로 여러 사건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먼저 경찰은 오클랜드 서부 수로(Waterway)에서 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된 후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찰 대변인은 … 더보기

밤새 베이오브플렌티, 지진 70건

댓글 0 | 조회 4,475 | 2023.03.18
Geonet은 토요일 새벽 시간부터 밤새 70건 이상의 지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이 지진의 첫 번째는 토요일 오전 3시 29분경 3.4 지진의 흔들림이었다.진앙지… 더보기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토요일 새벽까지 폭우

댓글 0 | 조회 5,904 | 2023.03.18
금요일 오후부터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와이카토 북부에는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폭우는 토요일 새벽 5시까지 최대 시간당 40mm까지 … 더보기

오클랜드 핸더슨, 경찰과 대중에게 총 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6,546 | 2023.03.18
금요일 아침, 웨스트 오클랜드 핸더슨에서 주유소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미수에 그친 한 남자가 도망치던 중 경찰과 시민에게 총을 쏘았고 결국 경찰서 앞에서 무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