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주인들 “뭐? 청소년 범죄가 줄어!”

상점 주인들 “뭐? 청소년 범죄가 줄어!”

0 개 4,271 서현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까지 10년간 청소년 범죄가 65%나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수시로 절도 피해를 입고 있는 가게 주인들은 통계를 불신하면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번 주 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에 청소년 법정에 출두한 비행 청소년은 1416명이었는데, 10년도 더 전인 지난 2007년에는 한 해 동안 5000명 이상이 출두한 바 있다.

 

아동위원회(Children's Commissioner)’의 대표인 프란시스 에이버스(Frances Eivers) 판사는, 이는 지역사회에서 협력과 관련 작업을 실시한 결과라면서, 청소년 범죄의 원인은 미묘한 부분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하향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법정에 출두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결손 가정 출신이며 자신이 마누카우 청소년 법원 판사로 일할 때 이들 비행 청소년 대부분이 학교를 아예 안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아이들은 12살 무렵에 쫓겨나 길거리를 방황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놀라운 일도 아니라면서 이런 아이들에게 전자발찌를 채우겠다는 ACT당의 정책과 같은 것은 적절하지 못하며 결손 가정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같은 날 언론과 인터뷰한 한 와인 전문점 매니저는 자신의 가족이 소유한 오클랜드 와인점 한 곳은 열흘 사이에 3차례나 10대 청소년들에게 절도나 램-레이드 피해를 입었다면서 분통을 터트렸다.

 

1940년대부터 가족 기업으로 소매점을 운영했으며 현재 오클랜드에 14개의 판매점을 갖고 있다는 그는 이번 사건으로 25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면서, 범인들인 같은 가게를 일부러 여러 차례 털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게 앞에 철주(bollards)를 세우고 카메라도 장착하는 등 보안과 절도 예방에 엄청난 돈을 들여 당국이 권고하는 모든 것을 설치했지만 경보기가 계속 울려대는 중에도 절도 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범인들이 다른 이들에게 팔려고 술을 훔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가게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으려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에 새로 임명된 지니 앤더슨(Ginny Andersen) 경찰부 장관은 취임 첫 번째 정책으로 상습 범죄(repeat offending)’와 함께 소매점 대상 범죄(retail crime)’ 대책을 두 가지 주요 정책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치료약 없는 칸디다 아우리스, 뉴질랜드 감염 사례 발견

댓글 0 | 조회 7,644 | 2023.03.25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치명적인 곰팡이가 뉴질랜드에서 검출되었다고 보건부에서 확인했다.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로 알려진 이 곰팡이는 건강한 사람…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NZ First는 정부 부서의 마오리 이름 제거할 것"

댓글 0 | 조회 5,074 | 2023.03.25
윈스턴 피터스는 뉴질랜드 퍼스트(New Zealand First)가 의회에 들어가면 정부 부처에서 마오리 이름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자신의 주장이 마오리…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33호 3월 28일 발행

댓글 0 | 조회 3,086 | 2023.03.24
오는 3월 28일 코리아 포스트 제 733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뉴질랜드 교사 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 교사가 있다. 이민 30년, 뉴… 더보기

오클랜드 교민 대상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댓글 0 | 조회 2,706 | 2023.03.24
병무청 담당자가 병역 관련 맞춤형 상담 제공대한민국 병무청 병무청장 이기식 과 주오클랜드분관 총영사 김인택 은 오는 3월31일(금 ) 오전10:30-12:00까지… 더보기

길 잃은 양 “ 반려견 보호소 떠나 두 달 만에 새 보금자리로”

댓글 0 | 조회 4,150 | 2023.03.24
길거리에서 발견돼 반려견 보호소에서 두 달가량을 보냈던 수컷 양 한 마리가 마침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지난 1월 26일(목) 뉴플리머스에서 북동쪽으로 15km… 더보기

복구 공사 1단계 마친 CHCH대성당

댓글 0 | 조회 4,471 | 2023.03.24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의 복구 작업 중 ‘첫 단계(Phase One)’인 건물 안정화 작업이 거의 4년만에 완료됐다. 3월 21일(화) 복구 작업을 총괄하는 ‘Ch… 더보기

문 닫기 전 수영장은 ‘멍멍이’ 파티장으로…

댓글 0 | 조회 4,774 | 2023.03.24
여름 시즌을 마감하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야외수영장에서 개들이 마음껏 뛰노는 반려견 수영장 파티가 열린다. ‘Pooch Pool Parties’라는 이름의 멍멍이 파… 더보기
Now

현재 상점 주인들 “뭐? 청소년 범죄가 줄어!”

댓글 0 | 조회 4,272 | 2023.03.24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까지 10년간 청소년 범죄가 65%나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수시로 절도 피해를 입고 있는 가게 주인들은 통계를 불신하면서 불만을 표시하고… 더보기

아동 예방 접종률 급감, 우려 증가

댓글 0 | 조회 4,599 | 2023.03.24
키위 아동의 예방 접종률이 급감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4년 동안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6개월 된 아기의 수가 약 10% 감소했다. 18개월에서는 … 더보기

화장품 50% 이상 '영원한 화학 물질' 함유, NZ 금지 원해

댓글 0 | 조회 5,561 | 2023.03.24
모든 화장품의 50% 이상이 소위 '영원한 화학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물질이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에 해를 끼친다는 증거가 증가함에 따라 뉴질랜드 환경… 더보기

긴축통화정책, 인플레이션은 낮추지만 경제 침체 예상

댓글 0 | 조회 5,383 | 2023.03.23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중앙 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으며 기업과 근로자가 예상보다 더 깊은 경기 침체와 높은 금리를 피하기 위해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더보기

부동산 급락,40년 만에 판매 부진 최대

댓글 0 | 조회 8,432 | 2023.03.23
주택 시장이 침체되면서 거의 40년 만에 가장 큰 판매 부진을 기록했다. CoreLogic NZ 수치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60,859채의 부동산이 판매되었으며… 더보기

한인 회장배 제17회 뉴질랜드 한인 배드민턴 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563 | 2023.03.23
한인 회장배 제17회 뉴질랜드 한인 배드민턴 협회 KBANZ 배드민턴 대회가 4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Waitakere Badminton Associatio… 더보기

램-레이드 습격, 2년만에 465% 증가

댓글 0 | 조회 5,110 | 2023.03.23
최근 뉴질랜드 사회 문제로 대두된 램-레이드 습격 사건이 불과 2년 사이에 4배로 증가했으며 적발된 사람의 대부분은 18세 미만이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2년 … 더보기

Air NZ 시스템 문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체크인 일시 중단

댓글 0 | 조회 4,867 | 2023.03.23
수요일 저녁,에어 뉴질랜드 시스템 문제로 인해 이 항공사의 승객들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일시적으로 체크인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나중에 문제가 해결되었다… 더보기

오클랜드 상점 블록 대형 화재 발생,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6,236 | 2023.03.23
수요일 저녁 오클랜드 타카니니에 있는 상점 블록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다.화재 및 비상 대변인은 22일 밤 8시 10분경 그레이트 사우스 로… 더보기

머스크 해운 “NZ 연안 서비스 중단한다”

댓글 0 | 조회 6,645 | 2023.03.21
세계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머스크(Maersk)’가 뉴질랜드 연안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해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3월 21일(화) 머스… 더보기

남섬 전역 호우와 강풍, 서해안에서는 토네이도 피해도…

댓글 0 | 조회 5,385 | 2023.03.21
남섬 대부분 지역에서 폭우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레이마우스에서는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도 났다. 3월 21일(화) 낮 현재 더니든을 비롯한 오타고 일대… 더보기

유엔의 행복도 조사 “핀란드가 1위 NZ는 10위”

댓글 0 | 조회 6,088 | 2023.03.21
여러 나라의 국민들이 삶의 질을 스스로 평가해 매긴 국가별 행복도의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핀란드가 1위, 그리고 뉴질랜드가 10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의 ‘지… 더보기

초대형 양수식 발전소 건설 놓고 정치권 논란

댓글 0 | 조회 4,456 | 2023.03.21
남섬에서 건설이 추진 중인 양수식 수력발전소 건설비가 당초 예상보다 4배나 늘어난 가운데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대상이 되는 지역은 센트럴 오타고의 록스버… 더보기

베이 오브 플렌티 규모 4.2 지진, “지오넷, 주민들 불안해하지 않아도…”

댓글 0 | 조회 4,419 | 2023.03.21
지난 주말부터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북섬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진은 3월 21일(화) 오전 4시 48분에 화카타네(Wh… 더보기

재향군인회,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 가져

댓글 0 | 조회 3,265 | 2023.03.21
3월 20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로즈가든 카페에서 한국전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가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오전 11시 30분경 로… 더보기

네이피어로 가는 5번 국도, 일반 차량도 통행 재개

댓글 0 | 조회 4,843 | 2023.03.20
3월 20일 월요일 아침, 북섬 동해안을 잇는 주요 도로의 일반 승용차 통행이 다시 시작되었고 일시적인 긴 차량 정체가 있었다.네이피어와 타우포를 연결하는 5번 … 더보기

지난주 COVID-19 확진자 11,171명, 사망 24명

댓글 0 | 조회 4,552 | 2023.03.20
3월 13일 월요일부터 3월 19일 일요일까지, 지난주 COVID-19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는 11,171명이며, 사망자는 24명 추가되었다. 신규 확진자수는 … 더보기

정부 기관과 계약, 수십만 달러를 버는 로비 회사

댓글 0 | 조회 4,519 | 2023.03.20
대학, 정부 기관 및 국영 기업(SOE; State Owned Enterprises)은 각각 스핀 닥터 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로비 회사에 수십만 달러의 공적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