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대규모 국제 관광 행사 연 CHCH

17년 만에 대규모 국제 관광 행사 연 CHCH

0 개 5,153 서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관광 및 여행과 관련된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59()부터 11()까지 ‘TRENZ’이 시내 테 파에(Te Pae)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는데, 이 행사는 뉴질랜드 최대의 국제 관광사업 쇼케이스이다.

 

당초 2020년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개최하려다 코비드 19로 취소됐으며, 2006년에 한 번 열린 이후 2011년에 예정됐다가 지진으로 취소돼 이번에 17년 만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다시 열리게 됐다.

 

올해 행사에는 29개국에서 온 330명의 여행사 대표 및 여행 기획자를 비롯해 15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약 300명의 뉴질랜드 여행업자와 만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업을 논의했다.

 

크라이스트처치 개발 당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직접 쓰는 250만 달러를 포함해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이 5억 달러에 달하는 사업 수익을 얻을 것으로 추산했다.

 

관계자는 원래 Tourism Rendezvous NZ’로 불렸던 이 행사가 팬데믹 이후 관광시장이 본격 재건되면서 지역과 국가 전체에 큰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지진 이전인 2010년에 해외에서 온 관광객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연간 175000만 달러를 지출했다.

 

팬데믹 발생 직전인 2019년에도 관광산업은 뉴질랜드 국가 경제에 390억 달러 이상을 경제적 가치를 안겼으며 지진 재건 작업 중인 크라이스트처치에도 10억 달러의 가치가 창출됐다.

 

온천 관광지인 핸머 스프링스의 한 관계자는, 해외 방문객 숫자가 점차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면서, 이번 TRENZ은 몇 년 만에 다시 해외 여행업계와 만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어드벤처 파크의 관계자도 참가자들이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는 짚라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새로운 해외 여행 관계자들과 몇 차례 만남도 가졌다면서,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미국 관광객들에게 남태평양 방문을 주선하는 업체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부유한 고객들은 뉴질랜드를 찾아 2~3주 동안 머물면서 최소한 5US 달러는 쓸 거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코노미석에 세계 최초 침대칸 설치하는 Air NZ

댓글 0 | 조회 7,877 | 2023.05.12
Air NZ가 세계 최초로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을 위한 전용 침대칸을 선보인다. 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TRENZ에서 이를 발표했는데,… 더보기

올해 3월까지 “신규주택 건축허가 감소 이어져”

댓글 0 | 조회 5,352 | 2023.05.12
부동산 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지난 3월까지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9% 감소했다. 5월 4일(목)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이 기… 더보기
Now

현재 17년 만에 대규모 국제 관광 행사 연 CHCH

댓글 0 | 조회 5,154 | 2023.05.12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관광 및 여행과 관련된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 5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TRENZ’이 시내 ‘테 파에(Te Pae) 컨벤션… 더보기

4월 소매카드 지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댓글 0 | 조회 4,419 | 2023.05.12
지난 4월 ‘소매카드 지출(retail card spending)’이 그 전달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국이 5월 9일(화) 공개한 자료를 보면, 계절을 … 더보기

웰링턴에서 실종된 13세 소녀

댓글 0 | 조회 5,692 | 2023.05.12
웰링턴에서 실종된 13세 소녀에 대한 우려로 경찰은 사진을 공개했다.올리비아는 이틀 전인 5월 10일 수요일 처튼 파크(Churton Park)의 집에서 마지막으… 더보기

싱가포르 화물선, 남섬 Farewell Spit 북서쪽 바다에서 표류

댓글 0 | 조회 5,079 | 2023.05.12
싱가포르 화물선이 남섬의 북단 Farewell Spit 북서쪽 거친 바다에서 표류하면서 메이데이 신호를 내보냈다.Maritime NZ의 Rescue Coordin… 더보기

초등 교사 노조, 세 번째 급여 제안 거부

댓글 0 | 조회 5,996 | 2023.05.12
한 초등학교 교사는 그녀가 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동료 대다수가 정부의 세 번째 급여 제안을 수락하지 않은 것에 놀라지 않았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이름을… 더보기

Takapō 별 아래 시작된 Matariki 축하 행사

댓글 0 | 조회 6,010 | 2023.05.12
2023년 마오리 새해 마타리키(Matariki)는 7월 14일 금요일이다.지난해부터 뉴질랜드는 마오리 설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더보기

[포토뉴스] 오클랜드에 내린 우박

댓글 0 | 조회 6,973 | 2023.05.12
▲사진 제공 : 노스쇼어에 사는 한인 동포최근 악천후 속에서 뉴질랜드 전국이 기온이 급강하했다.5월 11일 목요일 추운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 소식이 … 더보기

식품 가격 매년 12.5% 치솟아, 1987년 이후 가장 큰 폭 상승

댓글 0 | 조회 5,588 | 2023.05.12
식품 가격(Food prices)은 연평균 12.5% 올라 1987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뉴질랜드 통계청 Stats NZ의 새로운 수치에서는 2023년 … 더보기

루아페후 산 스키장, 2023년 시즌 가능할까?

댓글 0 | 조회 5,723 | 2023.05.12
루아페후 산의 Whakapapa 및 Turoa 스키장을 운영하는 Ruapehu Alpine Lifts(RAL)는 지난 2022년 10월에 회사 정리 절차로 자발적… 더보기

NZ에서 가장 나이 많은 남자,107세 생일 맞아

댓글 0 | 조회 6,374 | 2023.05.11
뉴질랜드에서 가장 나이 많은 남자가 10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타우포에 사는 Jack Coe는 5월 11일, 맥주와 케이크로 107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1… 더보기

웨인 브라운 시장, 오클랜드 비상사태 종료

댓글 0 | 조회 6,553 | 2023.05.11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오클랜드의 비상사태를 종료했다. 지난 5월 9일 화요일에 오클랜드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비… 더보기

목요일 아침, 남섬 일부 지역 폭설 주의보

댓글 0 | 조회 6,141 | 2023.05.11
목요일 아침, 전국의 기온은 뚝 떨어져 차가운 느낌을 주고 있다.목요일에도 뉴질랜드는 악천후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는 수요일 밤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 더보기

동굴 실종 고교생,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댓글 0 | 조회 8,225 | 2023.05.10
악천후 속에 동굴로 야외학습 갔다가 실종됐던 고교생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5월 9일(화) 북섬 황가레이(Whangārei) 인근의 애비(Abbey) 동굴(사진… 더보기

웰링턴 경찰 “설치작품 훼손 수사 도울 이들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5,532 | 2023.05.09
웰링턴 부두에 설치된 공공 미술품 훼손 사건과 관련해 4명의 신원을 확인하고자 경찰이 주민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5월 8일(월) 웰링턴 경찰은, 지난 4월 23일… 더보기

감옥에서 마약 조직 지휘한 재소자

댓글 0 | 조회 5,195 | 2023.05.09
3명의 재소자를 포함한 9명으로 구성된 마약 유통 조직 일당이 붙잡혔다. 5월 9일(화) 경찰은 혹스베이 지역에서 메스암페타민과 대마초를 공급하고 배포한 마약 조… 더보기

[포토뉴스] Bridge over the Waikato River

댓글 0 | 조회 5,296 | 2023.05.09
이 사진은 뉴질랜드한인사진가협회 박현득 작가의 작품이다.{kopo|google}Bridge over the Waikato River 박현득유유히 흐르는 와이카토강… 더보기

도난차로 경찰관 충돌 시도했던 강도 일당

댓글 0 | 조회 4,661 | 2023.05.09
경찰관을 차로 치려고 시도했던 강도 일당이 붙잡혔다. 사건은 5월 8일(월) 오전 10시 20분경에 더니든 북부의 하비(Harvey) 스트리트에 인접한 와이코우아… 더보기

렌터카에서 피우지도 않은 대마초 냄새가…

댓글 0 | 조회 6,201 | 2023.05.09
은퇴한 한 부부가 남섬에서 5일간 차를 렌트했다가 차량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면서 청소 비용으로 200달러를 청구받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 더보기

사막에서 돌아온 Air NZ 여객기

댓글 0 | 조회 5,617 | 2023.05.09
팬데믹으로 인해 항공 수요가 급감하면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사막으로 보내졌던 Air NZ의 여객기 중 마지막 기체가 돌아온다. 5월 9일(화) 항공사 측은, 8… 더보기

중등교사들 “파업 및 길거리 시위 나서”

댓글 0 | 조회 5,499 | 2023.05.09
중등학교 교사들이 교육부 임금 인상안에 항의하면서 파업 및 시위에 나섰다.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남섬 일대 교사들은 5월 9일(화) 오전부터 파업하면서 길거리 … 더보기

악천후 속 동굴 야외학습 갔던 고교생 실종

댓글 0 | 조회 5,912 | 2023.05.09
폭우 속에 동굴로 현장 학습을 갔던 고등학생 한 명이 실종됐다. 5월 9일(화) 북섬 황가레이(Whangārei) 보이스 하이스쿨 일부 학생들이 인근의 애비(Ab… 더보기

"홍수 경보", 오클랜드 긴급문자 발송

댓글 0 | 조회 8,818 | 2023.05.09
5월 9일 낮 12시가 넘은 시간, 오클랜드에 "홍수 경보" 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되었다.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발송된 재난 문자에서는 많은 비와 함께 곳에 따라 천… 더보기

'홍역' 새로운 감염자 없음, 오클랜드 고등 학교 다시 문 열어

댓글 0 | 조회 5,296 | 2023.05.08
지난 주 홍역 감염자가 발견되어 임시 휴교에 들어간 오클랜드 고등학교가 화요일부터 대면 학습을 위해 다시 문을 연다.알바니 시니어 하이 스쿨(Albany Sen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