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오클랜드 엡섬(Epsom)에서 발견됐던 시신과 관련해 3명의 2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4월 4일(화) 오클랜드 경찰은 수색영장을 가지고 몇 곳의 주소지를 수색한 후 각각 24살과 28살, 그리고 29살로 알려진 3명의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았는데, 이들은 당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지난 3월 15일(수) 엡섬에 있는 마누카우(Manukau) 로드의 한 집에서 애드리언 셀윈(Adrian Selwyn, 39)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붙잡힌 용의자들에게는 살인 혐의 외에 메스암페타민 소지 및 판매 혐의도 추가됐으며, 또한 그중 한 명에게는 불법 총기 소지 혐의도 추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