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아열대 저기압 기상 전선이 다가옴에 따라 오클랜드, 노스랜드, 코로만델에 폭풍우 주의보가 발효되었다. 오클랜드는 일요일부터 약 8일 동안 비가 내리는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되었다.
MetService 기상학자 제시 오웬은 일요일에 최악의 날씨가 닥칠 가능성이 있으며, 토요일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버 브리지 북쪽의 오클랜드는 일요일 새벽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오렌지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또한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월요일 오후 3시까지 강한 강풍이 이 지역을 강타할 수도 있다.
노스랜드에서는 호우 주의보가 더 오래 지속되며 토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후 3시까지 영향을 받는다. 같은 기간 동안 노스랜드에는 강풍 주의보도 발효 된다.
코로만델은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월요일 오후까지 폭우가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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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동부 해안선의 노출된 지역에도 큰 파도가 예상된다. 큰 파도는 노스랜드에서부터 베이 오브 플렌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악천후는 뉴질랜드 서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기상청에서는 예보했다.
악천후가 영향을 미치면서 향후 며칠 동안 더 많은 기상 감시가 발령될 수 있다.
아열대 저기압이 지나고 나면 북섬의 일부 지역에는 약 20C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시 오웬은 MetService의 연장된 예보에 따라, 오클랜드는 일요일부터 8일 동안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 많은 습한 날씨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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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일주일 날씨 예보, 일요일부터 비. 출처 : Metservice
한편, 4월 28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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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금요일 전국 날씨는 대체적으로 맑음. 출처 ; Met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