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에서 수천 달러어치의 물품을 훔친 커플 절도단이 체포됐다.
더니든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 27일(목)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커플은 CCTV 영상을 통해 사전에 경찰에 의해 신원이 파악됐다.
이들은 더니든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그동안 10여 차례가 넘는 도둑질을 통해 약 5500달러에 상당하는 술과 각종 먹거리, 카메라 장비 등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34세로 알려진 여성 피의자는 13건에 대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보석 상태에서 다음 달에 더니든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또한 42세로 알려진 남성은 9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됐으며 28일(금) 더니든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한편 더니든 경찰은 같은 날 새벽 2시 30분경에 차량 한 대를 정지시키고 운전하던 36세로 알려진 여성을 체포했다.
이 여성 역시 이 지역의 슈퍼마켓들과 브리스코스(Briscoes) 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3360 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쳐 경찰이 수배한 상황이었으며 5월 2일(화) 법원에 출두한다.
이들 사건과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이는 경찰이 그러한 유형의 범죄를 추적해 범인을 체포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