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호스텔 화재, 111 "직원 부족했다"

웰링턴 호스텔 화재, 111 "직원 부족했다"

0 개 4,752 노영례

567c5e1ccc3c845015a1dffbaff2e39d_1684485945_518.png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웰링턴 호스텔의 화재 현장에서 건물 안으로 진입한 경찰이 추가로 시신 5구를 발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치명적인 Loafers Lodge 화재가 발생한 밤 111 비상 전화를 받은 직원이 부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FENZ(Fire and Emergency)는 산불을 진압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고위층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중적 안심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111 팀장이자 소방관 노조 웰링턴 회장인 카를로스 뎀프시는 금요일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날 밤 통제실에서 직원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뎀프시는 111통제실에서 신고 전화를 받는 직원들은 갇히고 부상당하고 도움을 청하는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뎀프시는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닥쳤을 때 가장 바쁜 밤을 보냈던 것을 포함하여 111 신고를 받는 직원은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공석을 채우기 위해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어도 1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상 통신 센터는 오랜 공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웰링턴 팀은 다른 통신 센터(주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로퍼 롯지 화재에 대한 지원을 받았지만 직원들은 그날 밤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않고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템프시는 이런 끔찍한 직업은 직원 모두에게 추가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그날 밤 111 비상 전화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중에 받은 전화와 매우 비슷했고, 직원들은 도움을 청한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항상 가능하지는 않았다고 그는 말했다. 일부 111 통제실에서 전화를 받는 사람들과 소방관들은 그들이 당시 더 많은 일을 했어야 한다는 감정 속에 스스로 시달리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화재 현장에는 32m 길이의 대형 사다리 트럭 1대만 있었다. Newtown 역 근처에 보관되어 있던 두 번째 트럭이 1년 넘게 고장났기 때문이다.


FENZ의 케리 그레고리 최고경영자는 목요일, 이번 화재 사건에 출동했던 소방관, 행정관, 111신고대원 및 출동요원들이 상처받고 있다며 그들을 위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소방 차량이 너무 노후되어 새 트럭을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차는 30대가 넘었지만 사다리차는 17m와 32m 두 대뿐이었다.



화재가 난 Loafers Lodge 근처의 Newtown에는 작동 가능한 32m 사다리 트럭이 없었고,  더 먼 9분 거리의 Thorndon에서 대형 사다리 트럭이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 작업에 투입되었다. 


Newtown에서 출동한 17m 사다리차는 신고 접수 후 처음부터 화재 현장에 출동해 물을 퍼붓고 있었다. 


그러나 화재 현장 지휘본부에 있던 전문소방관노조(Professional Firefighters Union)의 이안 라이트 회장은 소방관들은 32미터 소방차가 없어서 화재 진압에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관들이 그곳에 있었어야 할 장비를 가지고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고 훨씬 더 정확한 소방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훨씬 더 많은 건물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안 라이트는 그것이 운영에 대한 FENZ 조사의 문제라고 말했다. 조사팀에는 노조의 자격을 갖춘 화재 조사관이 포함되어야 한다.

미국 동물원 “대낮에 키위를…” 구출 청원까지 진행 중

댓글 0 | 조회 5,027 | 2023.05.23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Miami) 동물원에서 ‘키위’를 함부로 다루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청원까지 벌어졌다.틱톡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야행성인 키위… 더보기

퀸스타운 스키 버스, 교통 정체로 인해 일부 조정

댓글 0 | 조회 5,495 | 2023.05.22
Queenstown 스키장은 올 겨울 교통 체증의 위험으로 인해 하루 중 일부는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버스 일정을 점검했다.NZSki 버스는 보통 퀸… 더보기

수백 킬로미터 혹스베이 울타리를 재건하는 자원 봉사자

댓글 0 | 조회 5,617 | 2023.05.22
이번 주에 혹스베이의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되었지만 일부 농부들은 정부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이클론… 더보기

[포토뉴스] 금빛 석양과 갈매기의 데이트

댓글 0 | 조회 5,235 | 2023.05.21
이 사진은 한인사진가협회 박현득님의 작품이다. "금빛 석양을 받으며 속삭이는 갈매기의 데이트"라는 제하에 페이스북에 공유된 이 사진은 오클랜드의 Weymouth … 더보기

오클랜드 글렌필드 쇼핑몰 내 보석가게, 한낮의 강탈 사건

댓글 0 | 조회 9,390 | 2023.05.21
토요일 아침 오클랜드 글렌필드 몰에 있는 한 보석상이 한낮에 강도의 침입을 당했다.TVNZ에서 제공받아 내보낸 영상에는, 강도가 글렌필드 쇼핑몰 내에 있는 Mic… 더보기

Piha 근처 바람에 휘날리는 인상적인 바다 'foamnado'

댓글 0 | 조회 6,676 | 2023.05.21
오클랜드의 한 사진작가가 토요일 거센 폭풍우 속 오클랜드 서해안의 해변에서 바다 "foamnado"의 생생한 장면을 포착했다고 TVNZ에서 전했다.웹사이트에 올려… 더보기

NZ 최대 규모 전국 보트쇼, 일요일까지...

댓글 0 | 조회 5,706 | 2023.05.21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보트 쇼에서 보여지는 대중의 관심이 무엇이든 상관없다면 뉴질랜드 해양 산업에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뉴질랜드 보트쇼는 현재 오클랜드의 Epso… 더보기

제 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홍승필 당선

댓글 0 | 조회 9,937 | 2023.05.20
제 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홍승필 후보가 당선되었다. 오클랜드 4개 투표소에서 오늘(20일) 아침 8시부터 이루어진 투표는 오후 5시에 마감… 더보기

[영상] 17대 오클랜드한인회장 선거, 개표현장

댓글 0 | 조회 7,762 | 2023.05.20
[오후 8시 53분 업데이트] 네 곳의 투표함 중 마지막으로 오클랜드 북부 한인회관에서의 투표함이 개봉되어 분류 작업이 완료되었다. 한인회관 투표함에서는회장 후보… 더보기

타스만 지역 폭우 경보 발령, 북섬 대부분 강풍 주의보

댓글 0 | 조회 6,982 | 2023.05.20
MetService는 남섬 북단 Motueka 서쪽 Tasman에 토요일 오후 중반까지 폭우가 쏟아져 지표면 침수 및 토사 흘러내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 더보기

새 슈퍼 전파 해초 Caulerpa 발견, '해양생물 고사' 우려

댓글 0 | 조회 5,570 | 2023.05.20
침입성 해초 카울러파(caulerpa)는 노스랜드 당국이 정부가 세계 최악의 해양 해초 해충이라고 부르는 것을 처리하는 데 너무 느리다고 비난한 지 불과 며칠 후… 더보기

오클랜드한인회장 선거(5/20), 토요일 오전 8시에 시작

댓글 0 | 조회 6,391 | 2023.05.20
17대 오클랜드한인회장 선거가 5월 20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클랜드 북부, 동부, 서부, 시티 4곳의 투표 장소에서 실시된다.투표소 위치, 오클랜드 북부,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37호 5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433 | 2023.05.20
오는 5월 23일에 코리아 포스트 제 737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산과 들판 등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Orienteer…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구조조정,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일'

댓글 0 | 조회 5,847 | 2023.05.20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을 대표하는 노조는 다가오는 구조조정이 남은 근로자들에게 압박을 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오클랜드 카운실은 직원들에게 94명의 근로자가 일자리… 더보기

10대 소녀들에게 나체 사진 요구한 남자

댓글 0 | 조회 5,317 | 2023.05.20
젊은 소녀들과 친구가 된 후 나체 사진을 찍어서 보내도록 협박한 연쇄 온라인 범죄자에게 징역 3년 5개월이 선고되었다.Upper Hutt의 Brandyn Alan… 더보기

안작 데이 위험한 폭주족, 차량 3대 압수

댓글 0 | 조회 5,100 | 2023.05.19
경찰은 지난 안작 데이에 오클랜드 도시 일부 지역에서 위험하게 운전한 폭주족-더트 바이크 라이더(dirt bike riders) 그룹을 조사하면서 차량 3대를 압… 더보기

대형견, 8주 동안 오클랜드 버스에 탑승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5,764 | 2023.05.19
오클랜드 교통국은 8주 시범 운영으로 도시 전역의 모든 버스에 대형견을 허용한다.5월 21일 일요일부터 캐리어에 들어갈 수 없는 대형견도 리드줄과 승인된 입마개를… 더보기

뉴질랜드 쓰나미 경보 해제

댓글 0 | 조회 5,279 | 2023.05.19
뉴질랜드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규모 7.7의 지진이 태평양을 강타한 후 발령한 쓰나미 경보를 밤 9시 39분에 해제했다.그러나 강하고 특이한 해류가 밤새 계… 더보기

북섬 대규모 마약 소탕 작전, 8명 체포

댓글 0 | 조회 4,976 | 2023.05.19
북섬 전역에서 4개월간 이루어진 대규모 마약 소탕 작전으로 8명이 체포되었다.그레이엄 피케슬리 형사는 20세에서 50세 사이의 남성들이 "조직 범죄 활동"과 북섬… 더보기

'부적절한 트레이닝' 손가락 잃은 근로자, 회사 $280,000 벌금

댓글 0 | 조회 5,498 | 2023.05.19
혹스베이에서 일을 시작한 지 2주 되었던 Progressive Meats의 노동자는 안전하지 않은 기계 때문에 손의 전체 기능을 잃었다.Progressive Me… 더보기

'고용 위반 주장' 인구조사 요원 수, 두 배로 증가

댓글 0 | 조회 5,044 | 2023.05.19
뉴질랜드 통계청과 채용 담당자가 고용법을 위반했다고 고발한 인구 조사 요원(Census workers)의 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9명으로 시작한 이 그룹은 TVN… 더보기
Now

현재 웰링턴 호스텔 화재, 111 "직원 부족했다"

댓글 0 | 조회 4,753 | 2023.05.19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웰링턴 호스텔의 화재 현장에서 건물 안으로 진입한 경찰이 추가로 시신 5구를 발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치명적인 Loafers Lodge 화… 더보기

웰링턴 호스텔 화재, 5구 시신 추가 발견

댓글 0 | 조회 5,074 | 2023.05.19
경찰은 웰링턴의 비극적인 로퍼 로지 화재를 계속 조사하면서 5구의 시신을 추가로 찾았다.이 건물의 화재로 사망자는 6명이었으나 이제 11명으로 늘어났다. 아직 실… 더보기

[포토뉴스] 고요한 연못에 비친 여명

댓글 0 | 조회 4,701 | 2023.05.19
한인사진가협회 박현득님의 작품이다.{kopo|google}박현득님이 가장 최근에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은 "푸르딩딩 뒷북 가을 단풍"이라는 제하에 공유되었다.푸르딩… 더보기

6명 사망한 웰링턴 로퍼 롯지 방화 혐의, 남성 구속

댓글 0 | 조회 5,537 | 2023.05.19
웰링턴의 로퍼 롯지에서 방화를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은 구금되었다.화요일 새벽 시간, 웰링턴 뉴타운에 있는 호스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6명이 사망했고 더 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