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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학원(English language schools)들이 정부가 외국인 학생들로부터의 수입에 세금(Levy)을 부과하는 것에 반대해 항의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부분의 어학원을 연결해주는 기관인 English New Zealand는 회원들은, 다른 학교 및 대학에서 지불하는 비용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부과금을 내는 데 불만이 있다고 말했다.
수출 교육 부과금(The Export Education Levy)은 사립 기관의 경우 유학생 수입의 0.89%, 공공 기관의 경우 0.5%이다.
정부는 지난 3년간 Ley 징수를 중단했다가 교육부의 전면 폐지 권고에도 불구하고 올 1월 재개했다.
English New Zealand의 대런 콘웨이 의장은 사립 고등교육 기관에 대한 높은 부과금은 부실 기관의 구제 금융을 충당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실 기관이 직업, 비즈니스 및 IT 자격을 제공하는 조직에 집중되어 있으며, 영어 어학원이 사립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싼 세금을 내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어학원 부문이 지난 10년 동안 이 업계의 실패에 대해 책임이 없는데, 왜 어학원이 주정부 부문의 부과금을 두 배로 지불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에이전트와 학생들의 위험한 의사 결정에 대해 '잘못된 교육기관에 가면 정부가 구제 금융을 제공하므로 파산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대런 콘웨이 의장은 말했다.
그는 수익의 거의 1%를 Levy로 지불하는 것은 단지 5~6%의 수익을 내는 기관에게는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English New Zealand의 대런 콘웨이 의장은 정부가 적어도 어학원의 과세 비율을 줄여야 하지만 이상적으로는 세금(Levy)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에서 징수한 돈을 낭비라고 표현하며, 한편으로는 정부 사람들이 학생들을 돌보는 것처럼 기분 좋게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인 프로젝트에 사용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English New Zealand의 회원인 어학원들이 세금 납부(Levy Payments)를 연기할 것이라며, 랭귀지 스쿨 부문( the Language School Sector)의 상당수가 아주 늦게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