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여자 월드컵, 남은 경기 구경가볼까?

FIFA 여자 월드컵, 남은 경기 구경가볼까?

0 개 7,82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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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 New Zealand 2023)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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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그룹H에 속해 호주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경기장을 찾아 한국팀을 응원하지는 못한다. 물론 호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응원할 수는 있고 인터넷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할 수 있다. 경기를 인터넷으로 시청하려면 FIFA+ 웹사이트에서 모든 경기를 다시보기할 수 있다. 한국팀은 7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호주 Hindmarsh Stadium 에서 모로코팀과 경기를 갖는다. Click here ▷▶FIFA+ 바로가기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호주와 뉴질랜드의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현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며 아이오닉5, 싼타페 등 371대의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비록 한국팀을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뉴질랜드에서 2023 FIFA 여자 월드컵 경기장을 어떻게 찾아가며 티켓 가격은 얼마이며 티켓 예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 경기장

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의 경기장은 오클랜드 이든 파크(48,276명), 웰링턴의 웰링턴 리저널 스타디움(39,000명), 더니든 포사이스 바 스타디움(28,744명), 와이카토 스타디움(25,111명)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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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기장 티켓 가격은?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 New Zealand 2023)의 뉴질랜드 경기장 티켓 가격은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어린이 $10부터 시작하여 어른 $40까지이다. 어른 티켓의 경우, 좌석 위치에 따라 $30~$40이고, 장애를 가진 사람은 $20이다. 8강부터는 일부 티켓 가격이 약간 올라간다.


오클랜드, 이든 파크 경기장 가는 방법

뉴질랜드의 경기장 중 오클랜드 이든 파크에 가는 사람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와 기차를 티켓만 보여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때 티켓은 미리 다운받은 공식 앱을 통해 보여주면 되며, 동행자의 경우 이메일로 전달받은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 티켓 비용에는 무료 버스나 기차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노스 쇼어의 경우, 알바니 버스 스테이션, 코로네이션 버스 스테이션, 아코랑가 버스 스테이션에서 이든 파크로 바로 가는 이벤트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경기 3시간 전부터 1시간전까지 10분마다 버스가 운행된다. 이 세 곳의 버스 스테이션에는 노란 옷을 입은 안내원들이 있으며, 이든 파크로 간다고 하면 버스를 타도록 안내해준다. 경기가 끝나면 이든 파크의 이벤트 버스 내린 장소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알바니나 아코랑가 버스 스테이션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티의 브리토마트 기차역에서도 경기 3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10분마다 이든 파크로 가는 이벤트 기차가 운행된다. 경기가 끝났을 때도 이벤트 기차가 운행된다.


이든 파크에는 주차할 수가 없으며 인근 도로도 통제되기 때문에 경기장을 오갈 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나 기차를 타는 것이 좋다. 물론 비용을 들여 택시나 우버 등 다른 운송 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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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파크 경기장, 넓고 부대 시설 잘 되어 있어

오클랜드의 이든 파크 경기장은 48,2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면적에 부대 시설이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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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들어갈 때는 추위에 대비해 작은 무릎덮개 담요나 두꺼운 잠바 등은 가져갈 수 있으나 물이나 음료수 등은 가져갈 수 없다. 


대신에 경기장 안에 매장이 곳곳에 있어서 물이나 음료수, 햄버거, 도넛 등등의 먹을 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 경기장 외부에도 부스가 있어서 기념 사진을 찍거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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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대로 마련되어 있어서 물을 구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좌석 위치에 따라 비바람을 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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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어 도움을 주고 있고, 경찰도 수시로 순찰을 하며 경기장 내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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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위치에는 천정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그 곳을 찾아서 서서 관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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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경기장 티켓 구입, 공식 웹사이트에서...

뉴질랜드 경기장의 티켓은 일반적으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간혹 매진이 되지 않았을 경우 경기장 입구에서도 판매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이미 구매했던 표를 가지 못할 사정이 생겨서 되파는 사람들로부터 공식 사이트 재판매 플랫폼(RESALE PLATFORM)에서 구입할 수도 있는데 확인한 바로는 처음 구입할 때와 거의 가격 차이가 없다.


Click here ▷▶티켓 구입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티켓 구입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RESIDENTS OF NEW ZEALAND]를 눌러서 먼저 이메일 등록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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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등록이 되었다면 SIGN IN을 한 후, Match selection에서 경기장을 선택해주면 해당 경기장에서 열릴 경기들이 날짜순으로 보여지는데 본인이 가고자 하는 경기를 선택한 후 예매 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오클랜드 이든 파크(Eden Park)의 경우, 7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 노르웨이 : 필리핀, 8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포르투갈 : 미국, 8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16강전), 8월 1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8강전), 8월 15일 화요일 저녁 8시 준결승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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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파크 경기장의 남은 경기 


7월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6강전부터는 티켓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있고, 8월 1일 화요일의 미국과 포르투칼 전에는 일반 티켓은 모두 판매되었고 재판매 플랫폼에서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이 티켓의 재판매 플랫폼(RESALE PLATFORM)에는 많은 티켓들이 올려져 있으므로 경기장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체크 재판매 플랫폼(CHECK RESALE PLATFORM)을 눌러서 티켓을 찾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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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 미국 경기, 티켓 판매 완료. 재판매 플랫폼에서만 티켓 구입 가능 




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에서 경기하는 국가팀은? 

9회째인 FIFA 여자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참가팀 수가 24개에서 32개로 확대되었다.


이번 경기는 A조~H조까지 조별 예선을 치른다. 뉴질랜드의 경기장에서는 A조, C조, E조, G조가 조별 예선 경기를 갖는다. 호주에서는 B조, D조, F조, H조가 조별 예선 경기를 갖는다. 


뉴질랜드에서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르는 A조에는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스위스가 속해 있다. C조는 스페인 코스타리카, 잠비아, 일본이 속해 있다. E조에는 미국, 베트남, 네덜란드가 속해 있다. G조에는 스웨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가 속해 있다.


조별 예선을 통해 16강 진출(8월 5일)이 결정되고, 8강(8월 11일)과 준결승(8월 15일)을 거쳐 8월 20일 결승전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2023 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Australia & New Zealand 2023) 대회 마스코트는 축구를 사랑하는 암컷 펭귄 타주니(Tazuni)이며, 이는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바다인 타스마니아 해의 결속을 뜻하는 Unity에서 따온 것이다.


오션즈(OCEAUNZ)는 대양을 뜻하는 오션(Ocean)과 호주(AU), 뉴질랜드(NZ)의 이니셜을 결합한 것으로 이번 대회의 공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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