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TA 사칭, 스캠 문자 메시지 경고

NZTA 사칭, 스캠 문자 메시지 경고

0 개 7,317 노영례

뉴질랜드 교통국 NZTA를 사칭한 스캠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고 있다. 사람들은 무심코 그 문자가 NZTA에서 온 것으로 착각하고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눌러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 정보 유출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7950ce523c1906831de962edac3c4a09_1686055003_6399.png
▲NZTA를 사칭한 사기 문자 메시지


6월 6일에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 동포 A씨도 문자에 도착한 NZTA 메시지에서, 통행료가 미납된 것이 있으니 빨리 지불하라는 내용과 함께 온 링크 주소를 무심코 눌렀다. 그러나, 그 문자는 스캠이었다. A씨는 NZTA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받은 문자 메시지가 Scam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NZTA를 사칭하는 문자 메시지에는 그 외에도 아래의 내용으로도 발송된다. 


  • renew your licence within the next 24 hours( 24시간 이내에 면허증을 갱신해야 하라)
  • renew your driver licence, vehicle licence (rego) or vehicle registration(운전 면허증, 차량 라이센스(rego) 또는 차량 등록을 갱신하라)
  • pay your overdue tolls(연체된 통행료를 내라)


NZTA에서는 이러한 알림에 대해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7950ce523c1906831de962edac3c4a09_1686055181_9514.png
 


또한, 스캠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가 의심스러워 보일 수 있다. 링크 주소를 가만히 살펴보면 뉴질랜드교통국의 공식 웹사이트인 nzta.govt.nz 에서 발송된 것이 아니라, nzta.bplcw.com 등 위장된 웹사이트 주소로 보여진다. 


아울러 스캠 문자 메시지는 발송된 전화번호가 +61(호주) 또는 기타 해외 번호에서 온 메시지로 보여지고 있다.


한인 동포 A씨가 받은 문자도 +61423469815 번호에서 발송된 것이었다.


7950ce523c1906831de962edac3c4a09_1686055123_0948.png
▲한인 동포 A씨가 6월 6일 받은 Scam 문자 메시지



일부 키위들, 스캠 문자에 평생 저축한 돈 잃어

내무부(DIA;The 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는 키위들이 매일 'NZTA Toll' 피싱 스캠으로 돈을 잃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유형의 사기는 2022년 후반부터 키위를 대상으로 하는 Waka Kotahi – New Zealand Transport Agency, NZ Post, Inland Revenue 및 수많은 뉴질랜드 기반 은행과 같은 조직에서 진짜 SMS 문자 메시지처럼 위장해 발송되었다.


여기에는 도박 및 경품 사기도 포함된다.


내무부(DIA)의 운영 담당 부국장인 존 마이클은 이러한 공격을 인지하고 있으며 스캠을 멈추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마이클은 뉴질랜드인들이 이 사기로 평생 저축한 돈 전체를 잃어버린 케이스를 보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10,000달러 이상 사기를 당했다고 전했다. 


스캠 SMS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같은 뉴질랜드인을 표적으로 삼고 있음을 사기꾼들에게 분명히 밝히고 싶으며, 이것은 멈춰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내무부는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자, 뉴질랜드 은행, 경찰 및 CERT NZ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기(Scam)를 조사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에게 최대 $200,000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존 마이클은 현재 북섬과 남섬의 주요 타운십과 도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기 기술을 알고 있다며, 그 기술을 사용하여 스캠 SMS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을 식별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DIA 피해자나 사기를 목격한 사람은 105에 전화하거나 105 웹사이트를 통해 '라임그린 작전(Operation Lime Green)'을 인용해 온라인으로 신고해야 한다.

엘니뇨 패턴 영향, NZ 당분간 "Cool"

댓글 0 | 조회 7,519 | 2023.06.10
한 기후 과학자는 발전하는 엘니뇨 날씨 패턴이 다른 많은 나라보다 뉴질랜드에 더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엘니뇨는 서태평양의 따뜻한 물이 지표면으로 상… 더보기

NZTA, 보수가 좋은 직원에게 큰 보너스 지급

댓글 0 | 조회 6,563 | 2023.06.10
뉴질랜드 교통국 NZTA Waka Kotahi는 25만 달러의 상여금을 지급했으며, 이 보너스는 저소득 직원보다 급여가 더 높은 직원에게 훨씬 더 많이 지급되었다… 더보기

[Ad] 고용법과 부동산법, 소비자 권리 등... 무료법률세미나

댓글 0 | 조회 3,921 | 2023.06.10
뉴질랜드 한인여성회는 2023 무료법률세미나가 6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알렸다.일 시 : 6월24일 (토) 10:00-12:00장 소 : 한인회…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공항 지분 부분 매각 승인', 예산 통과

댓글 0 | 조회 4,761 | 2023.06.10
웨인 브라운은 시의회 공항 지분의 일부 매각을 승인하기 위한 긴장되고 감정적인 투표 끝에 오클랜드 시장으로서의 첫 번째 예산을 성공적으로 통과시켰다. 6월 9일 … 더보기

"CG가 아니다" 스포츠 중계 판도를 바꾸는 키위 카메라

댓글 0 | 조회 5,792 | 2023.06.10
집에서 탑건-매버릭(Top Gun Maverick) 영화를 시청한 사람들은 전투기에서 톰 크루즈를 쫓는 동안 캡처된 영상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그 장면은 CG로…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738호 6월 13일 발행

댓글 0 | 조회 2,982 | 2023.06.10
오는 6월 13일 코리아 포스트 제 738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2023 통일 골든벨 행사’ 본선 대회 (Year 7 ~ Year 13)가 북오클랜드… 더보기

HelloFresh, 100건 이상의 불만 제기 후 조사 중

댓글 0 | 조회 5,351 | 2023.06.09
밀키트 서비스 헬로프레시(HelloFresh)에 10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돼 상무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위원회의 공정 거래 담당 총책임자인 크리스틴은 불만… 더보기

관측 사상 가장 온난했던 5월

댓글 0 | 조회 5,302 | 2023.06.09
지난 5월은 국내에서 1909년부터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따뜻했던 5월로 기록됐다. 5월 전국의 평균기온은 1991~2020년 5월의 장기 평균기… 더보기

연휴에 쌓인 눈으로 미소 짓는 남섬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3,944 | 2023.06.09
이번 주말에 캔터베리의 ‘마운트 헛(Mount Hutt)’ 스키장이 개장을 앞둔 가운데 남섬 고지대에 상당한 눈이 내려 스키장 관계자들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더보기

NZ 최고 부자 그레임 하트 “스타십 아동병원에 650만불 기부”

댓글 0 | 조회 6,627 | 2023.06.09
뉴질랜드의 최고 부자인 그레임 하트 ‘랭크 그룹(Rank Group Ltd)’ 회장이 오클랜드의 스타십 아동병원에 650만 달러를 기부했다. 아내인 로빈(Roby… 더보기

AA 보험, 1,100만 달러 과다 청구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6,140 | 2023.06.08
FMA(Financial Markets Authority)는 AA Insurance(AAI)를 상대로 오클랜드 고등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는데, AA에서 적절… 더보기

대부분의 기업, 올해 임금 인상 예상

댓글 0 | 조회 6,146 | 2023.06.08
급여와 복리후생에 관한 고용주와 직원의 기대치 사이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채용 회사인 Hay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기업의 95%가 올해 임금 인상을 예상하고… 더보기

혹스베이 포랑가하우 남동쪽, 4.8 지진

댓글 0 | 조회 4,934 | 2023.06.08
목요일 저녁 혹스베이 포랑가하우 남동쪽에서 4.8 지진이 발생했다.GeoNet에 따르면 지진은 오후 6시 54분에 Pōrangahau에서 남동쪽으로 10km 떨어… 더보기

오클랜드 새 과속 단속 카메라 9대, 위치는?

댓글 0 | 조회 9,100 | 2023.06.08
Waka Kotahi는 앞으로 몇 주 동안 오클랜드에 설치할 새로운 도로 안전 카메라 배치의 위치를 ​​공개했다.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 안전 전… 더보기

개들의 해변 야생 동물 공격 증가 "경고"

댓글 0 | 조회 5,740 | 2023.06.08
자연보호부(DOC)는 야생 동물에 대한 공격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올 겨울 해안선을 따라 조심하라고 개 주인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에만 몇 마리의… 더보기

마이클 우드, "AKL 공항 주식 소유 미신고" 교통부 장관직 물러나

댓글 0 | 조회 5,987 | 2023.06.07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은 오클랜드 공항 주식 소유를 즉시 신고하지 않은 건과 연관해 장관직에서 물러났다고 크리스 힙킨스 총리가 확인했다. 마이클 우드는 다른 포… 더보기

버스와 유조선 트럭 충돌 사고, 어린이들 구조돼

댓글 0 | 조회 6,203 | 2023.06.07
마운트 마웅가누이 2번 국도에서는 버스와 유조선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후 어린이들이 구조되었다.사고는 Hewletts Road와 Totara Street… 더보기
Now

현재 NZTA 사칭, 스캠 문자 메시지 경고

댓글 0 | 조회 7,318 | 2023.06.07
뉴질랜드 교통국 NZTA를 사칭한 스캠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고 있다. 사람들은 무심코 그 문자가 NZTA에서 온 것으로 착각하고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눌러 웹사… 더보기

분실되었던 백상아리 태그, BoP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5,480 | 2023.06.06
지난 주에 100달러의 상금이 제시되었던 데이지 상어 태그가 BoP(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발견되었다.해양 생물 학자 라일리 엘리엇은 화요일 타우랑가에서 추적 장… 더보기

범죄 조직 11명 체포, 총기 및 현금과 마약 압수

댓글 0 | 조회 5,340 | 2023.06.06
경찰은 마나와투 지역에서 수색을 거쳐 11명을 체포하고 다수의 불법 물품을 압수했다.이들에 대한 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되었고 지난 5월 23일에 수색 영… 더보기

정부 일부 부처 직원, AI 기술 사용 차단

댓글 0 | 조회 4,765 | 2023.06.06
기업혁신고용부는 데이터 및 개인 정보 누출 위험을 이유로 직원이 ChatGPT와 같은 인공 지능 기술 사용을 금지했다.애플과 삼성을 포함한 많은 대형 은행과 기술… 더보기

희귀 물고기 등장한 남섬의 남쪽 바다

댓글 0 | 조회 6,450 | 2023.06.05
한 세기 만에 종 이름이 새로 부여됐던 희귀 어류가 남섬 바다에서 발견됐다. 최근 ‘브레이크시 사운드(Breaksea Sound)’에서 외래 침입종 해초 제거 작… 더보기

국제아동총회 참석하려는 10대에게 쏟아진 격려

댓글 0 | 조회 4,793 | 2023.06.05
유럽에서 열리는 ‘국제 아동 총회(Children’s General Assembly)’에 참석하려는 10대 학생에게 1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이 답지했다. 오는 9… 더보기

차만 발견된 40대 남성 찾는 황가레이 경찰

댓글 0 | 조회 5,321 | 2023.06.05
한 40대 남성이 몰고 나갔던 차만 발견된 채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색에 나서면서 주민들에게도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황가레이에 사는 베온 스미스(Veon Sm… 더보기

[영상] 13년 만에 열린 한인농구대회, 제 1회 라이프스팬 컵

댓글 0 | 조회 5,268 | 2023.06.05
6월 4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Auckland Boys Grammar School 스포츠 센터(Sports centre)에서는 13년 만에 한인 농구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