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아일랜드 페리 문제, "해결 안 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 경고

인터아일랜드 페리 문제, "해결 안 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 경고

0 개 6,739 노영례

인터아일랜드(Interislander)에 의존해 남북섬을 오가는 사람들은 키위레일(KiwiRail)이 제공하는 페리 서비스가 승객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 또 다른 결함이 발견된 후에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웰링턴 출발 페리, 웰링턴 헤드 바다에 정박 후 수리

Interislander 페리 Kaitaki에 탑승한 사람들은 조향 문제로 인해 선상에서 밤을 보내게 된 후 예상보다 훨씬 더 긴 항해를 해야 했다. 인터아일랜드 카이타키 호는 수요일 오후 8시 30분경 웰링턴을 떠난 후 문제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다시 돌아와서 웰링턴 헤드(Wellington Heads) 바로 밖에서 정박하고 밤을 보내며 수리했다.


이 선박은 백업 시스템을 통해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했지만 선장은 목요일 아침 예인선이 가능할 때까지 접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인터아일랜더는 성명에서 탑승한 승객은 소수에 불과하며 주로 상업용 트럭 운전자들로 모두가 하룻밤을 보낼 객실을 제공받았다고 말했다.


배가 목요일 아침에 웰링턴으로 돌아온 후 일부 승객과 차량은 아라테레 호로 옮겨졌다. 수요일 저녁에 카이타키 호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페리가 점점 더 신뢰할 수 없게 되고 있다며, 해협을 가로질러 20년을 여행한 동안 지난 2년, 특히 올해는 정말 나쁜 환경이라고 말했다.


운송 회사인 Transporting New Zealand의 임시 최고경영자 돔은 페리의 지속적인 지연으로 인해 화물 운송이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페리호 지연에 대해 화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영향을 끼치지만 식품 및 가축과 같이 시간에 민감한 제품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돔은 키위레일(KiwiRail)이 페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치명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특히 웰링턴 헤드(Wellington Heads)와 같은 고위험 지역에서 페리가 방향타를 잃으면 페리가 해변에 갇히거나 가라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이용자협회(Public Transport Users Association)의 전국 코디네이터인 존 리브스는 페리가 북섬과 남섬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연결 고리인데 현재 그 역할을 충분히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기본적으로 인터아일랜더 페리는 주 고속도로 1번과 국영 철도 네트워크의 일부이므로 나머지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만큼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Federated Farmers 운송 대변인 마크는 국가의 취약한 도로 인프라 네트워크가 생산자들에게 주요 걱정거리이며 여기에는 페리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가축 이동에서 지연이 발생하면 동물 복지가 위태로워질 수 있으며 이동 기간에 대한 확실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이타키호는 지난 1월 엔진이 꺼지는 사건이 발생한 후 이미 교통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키위레일(KiwiRail)이 사용 기한이 몇 년 지난 안전에 중요한 부품을 교체하지 않은 것이 부분적으로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웰링턴 항만장 그랜트 날더는 페리가 그 이후로 많은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엔진이 꺼졌던 카이타키(Kaitaki)호 페리는 수리되어 다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요일 아침 10시 30분, 카이타키 호 운행 재개

KiwiRail은 Kaitaki의 메인 스티어링 시스템 문제가 목요일 아침에 해결되었으며 페리는 오전 10시 30분에 다시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인터아일랜드에서는 선박의 문제로 운행이 지연된 점에 대해 승객들에게 사과했다.

지난 7월 “역대 4번째 더운 7월이었다”

댓글 0 | 조회 4,891 | 2023.08.11
지난 7월 뉴질랜드는 기상 관측 사상 네 번째로 따뜻했던 7월로 나타났다. 국립수대기연구소(NIWA)는 전국의 관측소 중 6곳에서 일일 최고기온 신기록이 수립됐다… 더보기

무허가로 골드키위 키워 판 중국 “소송 제기한 ‘제스프리’”

댓글 0 | 조회 6,153 | 2023.08.11
키위 유통 회사인 ‘제스프리(Zespri)’가 골드키위를 무단으로 생산한 중국 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8월 3일(목) 제스프리 측은 국내 재배업자들에게 보… 더보기

NZ 정보국, '중국,이란, 러시아의 위협' 보고서 발표

댓글 0 | 조회 6,185 | 2023.08.11
뉴질랜드 정보국(New Zealand's spy agency)은 중국, 이란, 러시아를 뉴질랜드에서 외국의 간섭 또는 방해(Interference)를 받는 주요 … 더보기

'72세 여성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보고서 공개

댓글 0 | 조회 6,669 | 2023.08.11
지난해 오클랜드 리뮤에라(Remuera)에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 여성은 "도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Helena Paule… 더보기

현재 인터아일랜드 페리 문제, "해결 안 되면 치명적일 수 있다" 경고

댓글 0 | 조회 6,740 | 2023.08.10
인터아일랜드(Interislander)에 의존해 남북섬을 오가는 사람들은 키위레일(KiwiRail)이 제공하는 페리 서비스가 승객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 또 다른 … 더보기

뉴질랜드, '기후 변화' 위협 대처 10가지 방법

댓글 0 | 조회 7,128 | 2023.08.10
정부와 세계 최대 투자 운용사인 BlackRock이 NZ$20억 규모의 기후 기반 시설 펀드에서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발표는 BlackRock이 뉴질랜드에서 자체 … 더보기

키위, 150년 만에 웰링턴 카로리로 복귀

댓글 0 | 조회 6,171 | 2023.08.10
희귀한 키위 울음소리가 150년 만에 서부 웰링턴 교외로 돌아오고 있다고 RNZ에서 전했다.올해 초, 63마리의 키위가 웰링턴 도시의 야생 남서부에 방류되었으며 … 더보기

키위세이버, 자산 반등 지속

댓글 0 | 조회 7,541 | 2023.08.10
KiwiSaver 펀드는 글로벌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투자회사 모닝스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키위세이버 자산은 지난… 더보기

철도 다리 박은 차, 오클랜드 열차 운행 재개

댓글 0 | 조회 5,631 | 2023.08.10
8월 9일 수요일, 한 대의 차량이 Ellerslie 근처의 철도 교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Parnell 터널에서 "선로 단층"이 확인된 후 … 더보기

완전 전기식 자율 운행 트랙터 첫 등장

댓글 0 | 조회 5,146 | 2023.08.09
전기로만 움직이는 자율 농업용 트랙터가 뉴질랜드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최근 남섬 센트럴 오타고의 크롬웰(Cromwell) 인근에 있는 체리 과수원인 ‘Forest… 더보기

오클랜드 공원의 총격 살인사건 “용의자 한 명 체포돼”

댓글 0 | 조회 6,751 | 2023.08.09
지난 주말에 오클랜드 공원에서 발생했던 그룹 싸움 중 난 총격 사건으로 한 남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한 명이 체포됐다. 사건은 8월 5일(토) 오후 2시 40… 더보기

이어지는 총격 사건, 총리 "정부,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

댓글 0 | 조회 6,887 | 2023.08.08
일요일 오후 파머스턴 노스의 한 주소지에서 총기가 발사된 후 한 남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력 총격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언론 브리핑을… 더보기

태양광 기술로 구동되는 새로운 드론

댓글 0 | 조회 5,604 | 2023.08.07
멀리서 보면 다른 드론과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오클랜드 스타트업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대형 검은색 패널은 기존의 드론과 다른 기술을 적용한다. TVNZ에서 보도… 더보기

겨울 폭풍, 목요일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

댓글 0 | 조회 8,365 | 2023.08.07
남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번 주 전국 곳곳에서 눈, 서리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영하의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되었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남서풍의 … 더보기

간호사 급여 제안 수락, "파업 진행 않는다"

댓글 0 | 조회 6,518 | 2023.08.07
간호사들은 Te Whatu Ora의 최신 급여 제안을 수락하기로 투표했다. 이는 이번 주 계획된 파업 조치가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아예샤 버렐 보건부 장… 더보기

TSB은행, '디지털 서비스'로 7개 지점 폐쇄

댓글 0 | 조회 4,918 | 2023.08.07
TSB 은행은 '디지털 서비스'로 변화하면서 전국 7개 지점을 폐쇄할 예정이다.은행의 CEO 대행인 고던 데이비슨은 1News에 이번 폐쇄가 비즈니스 변화의 결과…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짙은 안개 낀 아침

댓글 0 | 조회 5,812 | 2023.08.07
월요일 아침, 오클랜드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내려 앉았다. 안개낀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는 안전 운행에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Kopo|google}

'출산율' 퍼시픽 지역사회의 주요 문제

댓글 0 | 조회 6,404 | 2023.08.07
퍼시픽 커뮤니티(Pacific communities)는 이전에 대가족으로 많은 자녀를 출산했던 기억에서 멀어져 이제는 출산율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예전에… 더보기

파머스턴 노스, 총격 사건 후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6,430 | 2023.08.07
일요일 오후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의 한 주택에서 총기가 발사된 후 한 남자가 사망했다.범인은 현장에서 도망쳤고 경찰은 범인을 추적하고 있… 더보기

Remarkables 눈사태, 스키어들 '경계 유지' 경고

댓글 0 | 조회 5,281 | 2023.08.07
알파인 구조대원들은 토요일 남섬 퀸스타운의 리마크블스(Remarkables)에서 눈사태가 발생한 후 이번 겨울에 스키를 타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고 1… 더보기

오클랜드 교도소 내 폭행 사건, 한 수감자 입원

댓글 0 | 조회 5,914 | 2023.08.07
일요일 오후 Pāremoremo의 오클랜드 교도소 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의 수감자가 입원했다.교도소장 대행인 우일라 키리피는 이 사건을 경찰에 통보했고… 더보기

[영상] 라이프스팬 챔피언십 '1회 한인동포 3쿠션 대회'

댓글 0 | 조회 5,259 | 2023.08.06
8월 6일, 오클랜드에 있는 1988 당구장에서는 라이프스팬 챔피언십 제 1회 한인동포 3쿠션 대회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렸다. 이 대회는 대한생활체육회에서 주최… 더보기

정부, 오클랜드 하버 건너는 터널 건설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9,144 | 2023.08.06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오클랜드의 노스 쇼어를 위한 추가 교통 업그레이드와 함께 오클랜드에 두 번째 하버 횡단을 건설하기 위한 350억~450억 달러($35-45 … 더보기

변호사 그레이의 COVID-19 백신 발언, "위법 아니다"

댓글 0 | 조회 6,787 | 2023.08.05
COVID-19 백신을 반대하는 변호사 수 그레이의 COVID-19 백신에 대한 발언은 위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법원이 결정했다.수 그레이의 공개적인 발언과… 더보기

오클랜드 퀸 스트릿, 상수도 본관 파손 범람

댓글 0 | 조회 7,828 | 2023.08.05
오클랜드 퀸스트릿에서 바닥의 상수도 본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에 물이 넘쳐서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과 소방서 직원이 협력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