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1부터 시작하는 일반영어, IELTS,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

텀1부터 시작하는 일반영어, IELTS, 방과 후 특별 프로그램

0 개 3,824 KoreaPost

f3c64d0521d513fe291c3991db9c060e_1611951471_3368.jpg
 

긴 여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휴식 시간을 가지고 이제 영어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어 교육 정보.


유학생들도 부담없는 수업료로 1등급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2월 2일부터 NSLS 텀 1  일반 영어 교육이 시작된다. 일반 영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2시 15분까지이고, 금요일은 오전 9시 15분부터 낮 12시 15분까지이다. 한 반에 8명~10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강사진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 영어 원어민 교사들이다. 입학 조건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각 반이 정해지고, 매주 월요일 등록 가능하다. Term1 수업은 2월 2일 시작하여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아이엘츠(IELTS) 반은 아카데믹 6.0~7.0을 목표로 하며, 매주 월요일 등록 가능하다. 수업 내용은 Speaking/Writing/Reading/Listening 파트별로 집중적인 IELTS 시험 패턴으로 진행된다. 인터뷰를 위한 1:1 대화식 수업에서는 녹음을 하며 실제 시험을 치는 형식으로 연습한다. 또한 다양한 소재의 토픽 시험 자료로 수업의 깊이가 더해진다. 수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15분에 시작해 오후 1시 15분까지 진행된다. 금요일은 오전 9시 15분부터 낮 12시 15분까지이다. 아이엘츠반의 입학 조건은 제너럴과 아카데믹 4.5 이상이다.


"Brightside Education", 학년별 영어 읽기와 에세이, 수학 등 수업  


14d4f96dd75f52fa40288ad79c64c39c_1598921811_3551.png
 

뉴질랜드에서 하는 교육, 학년별 영어 읽기와 쓰기, 수학 등을 추가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Brightside Education에서는 뉴질랜드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학교 생확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읽기와 쓰기 그리고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해 개인의 레벨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한다.


각 학년별로 Reading, Writing, Math, Science and Essay Writing & Reading 등 단계에 맞추어 가르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레벨에 맞는 영어,수학,과학,에세이 라이팅, 한국어 등이다. 상황에 따라 픽업 제공도 가능하고, 많은 학교의 방과 후에 수업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하면 된다.


그렇다면 학년별 교육 커리큘럼은 어떻게 짜여질까? 아래는 학 학년별 교육 커리큘럼이다.


<Year 1 - 2>

Reading : 단어 하나 하나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발음 구조를 익히며 쉬운 문장의 뜻을 이해하게 된다.


Writing : Year1은 자신의 생각을 그림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year2는 단어와 문장 따라 쓰기를 통해서 롸이팅을 기초를 배우기 시작한다. 


Maths : 물건이나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고 숫자 패턴을 통해 수를 이해한다. 2배수, 5배수, 10배수를 셀 수 있다.


14d4f96dd75f52fa40288ad79c64c39c_1598921882_1165.jpg
 

<Year 3 ~ 4> 

Reading : 경험해 보지 않은 장소, 사건, 주제에 관한 책을 읽고 그림, 사진, 소제목, 도표, 지도 등 글 이외의 것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과학, 예술, 자연에 관한 내용을 읽는다. 


Writing : 단순한 문장이지만 마침표, 콤마 등 문법을 이용하게 된다. 동사, 명사, 부사, 형용사 등을 이용한 간단한 문법의 활용을 이해한다. 


Maths : 숫자의 범위가 1000까지 확대되고 더하기, 빼기와 같은 기본 계산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있습니다. 구구단을 이용하여 곱셈과 나눗셈을 시작한다.


14d4f96dd75f52fa40288ad79c64c39c_1598921894_4403.jpg
 

<Year 5 ~6>

Reading : 한 시간 가량 계속해서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읽은 내용을 간추려서 말하고 쓸 수 있습니다. 제목, 목차, 단락의 첫 문장 등을 통해 중요한 내용을 빨리 찾아낼 수 있다. 


Writing :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하며 글쓰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글의 주제에 적합한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 전달하고자 합니다. 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세부적 내용을 쓸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글을 향상시킬 수 있다.


Maths : 숫자, 도형, 심볼, 계량, 통계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며 여러 단계의 풀이 과정이 필요한 문제를 풀 수 있다. 사칙연산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고 분수를 이용할 수 있다.


<Year 7~8>

Reading :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책과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여 문제를 제시할 수 있게 된다. 특정 목적에 맞는 독서를 하게 되며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있어도 여러 방법을 통해 스스로 해결한다.


Writing :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특정 독자와 목적에 맞게 글을 논리적으로 쓸 수 있다. 다양한 문장부호와 반어적 표현, 비유 등을 이용하여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쓸 수 있으며, 스스로 글을 교정할 수 있다.


Maths : 소수, 분수, 퍼센트, 정수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표, 그래프, 도형의 부피, 면적과 데이터를 활용한 확률, 통계 문제를 풀 수 있다.


<Science>

학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을 어렸을 때부터 쉬운 주제로 수업을 하여 과학의 이해도를 높이는 수업을 한다.


Year 4~6: 동물과 식물의 구조, 인체의 뼈와 근육, 힘의 원리 등의 기본 지식을 통하여 기초 과학을 이해하게 된다.


Year 7~8: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결과를 공부함으로써 현재 인간이 처해 있는 상황을 이해하며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 


<Essay Writing>

writing은 모든 과목에서 필요하다. 자신의 생각과 지혜를 문법에 맞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Year 7~8: 새로운 단어를 사전에서 찾고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단어 능력을 향상한다. 문법 공부를 통하여 다양한 종류의 문장을 쓸 수 있고, 스스로 교정을 하여서 글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14d4f96dd75f52fa40288ad79c64c39c_1598921912_9967.jpg
 

아래는 Brightside Education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모은 것이다.  


Q&A

1.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 

   레벨에 맞는 영어,수학,과학,에세이라이팅, 한국어


2. 픽업을 제공해주는가?  

   많은 학교들에게 방과 후 진행하고 있다. 문의바람.


3. 교육비는 어떻게 되는가? 

   과목 당 $30.00, Weekly $125.00/Pick UP $2(1회당)

   (영주권 이상으로 자격 되는 부모님들은 Subsidy 신청이 가능)


4. 선생님들은 어떤 분들인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이화여대, 숙명여대 그리고 영어권에서 대학원 이상을 마치신 선생님들이 가르친다. 


한국인 상담 :Brightside Education (122 Wairau Rd Glenfield North Shore)

카톡 25062000  www.brightside.ac.nz 09 4424500  Mobile 0210482570 

호주, 뉴질랜드와의 여행 버블 중단 연장

댓글 0 | 조회 2,732 | 2021.02.18
호주는 어젯밤 오클랜드의 경계 수위가 레벨 2로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로부터의 일방 여행 버블 중단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어제 오후 1명 추가, 커뮤니티 확진자 총 6명

댓글 0 | 조회 4,091 | 2021.02.18
어제 오후 한 명의 사회 전파 감염 사례가 추가로 있었던 것으로 Ashley Bloomfield 보건 국장은 밝혔다. 어제 있었던 기자 회견을 통한 공식 발표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2,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등 준수 사항

댓글 0 | 조회 4,010 | 2021.02.17
오클랜드는 2월 17일 밤 11시 59분에 COVID-19 Alert Level 2로 전환되어 다시 직장과 학교에 나갈 수 있고 사업체는 문을 열수 있게 되었지만… 더보기

테 파파 박물관 밖에서 공격당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3,793 | 2021.02.17
지난 토요일 밤 웰링턴의 테 파파 박물관 밖에서 공격을 받은 한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제 살인 수사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말했다… 더보기

파이크 리버 광산 재진입, 가장 먼 지점에 도달

댓글 0 | 조회 1,712 | 2021.02.17
2010년 광산 폭발 사고로 29명의 광부들이 숨진 파이크 리버 광산에서 Pike River Recovery Agency(PRRA)는 재진입 노력으로 가장 먼 지… 더보기

2월 17일 4:30PM 정부 브리핑 요약, 'COVID-19 레벨 전환'

댓글 0 | 조회 4,430 | 2021.02.17
2월 17일 오후 4시 30분 정부 브리핑에는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COVID-19 한인연대의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 더보기

2월 커뮤니티 확진자는 총 6명, 방문장소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3,968 | 2021.02.17
보건부는 새로 확진된 커뮤니티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를 업데이트했다. 보건부 웹사이트에서는 최근 발생한 커뮤니티 감염 사례를 2월 감염 사례로 이름하여 확진된 사람… 더보기

[영상] 오늘밤 오클랜드 레벨 2로 전환, 그 외 지역 레벨1

댓글 0 | 조회 8,386 | 2021.02.17
2월 17일 오후 4시 30분,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국회의사당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오늘밤 11시 59분 이후의 COVID-19… 더보기

2월 17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지역 감염 2명'

댓글 0 | 조회 5,830 | 2021.02.17
2월 17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을 COVID-19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이승환 학생이 번역해 공유했다. COVID-19 한인연대는 뉴…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2명 발생,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

댓글 0 | 조회 9,518 | 2021.02.17
COVID-19 대응부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2월 17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의 학생들이다.새 확진… 더보기

웰링턴에서 픽턴까지 12시간, 강풍으로 지연된 여객선

댓글 0 | 조회 2,434 | 2021.02.17
웰링턴에서 2월 16일 오전 9시에 출발해 픽톤으로 향했던 페리호가 평상시 3시간이면 도착할 거리를 무려 12시간이나 걸려 밤 9시 직후에서야 도착했다.이유는 시… 더보기

풀먼 호텔 격리 시설, 다시 귀국자 수용 시작

댓글 0 | 조회 2,166 | 2021.02.17
지난 달 격리 시설 MIQ로 사용되었지만 양성 확진자들이 격리 후 나타나면서 문제를 일으켰던 오클랜드의 풀먼 호텔이 다시 MIQ 시설로서 입국자들을 받고 있다.코… 더보기

체포된 IS 테러리스트 여성, 호주와 NZ 시민권자였으나...

댓글 0 | 조회 3,857 | 2021.02.17
Ardern 총리는 어제 한 여성이 IS 테러리스트로 파악되어 검거된 내용과 관련하여 호주 총리의 조치에 대하여 반박을 하고 나섰다.이번 주 두 명의 자녀를 둔 … 더보기

COVID-19 여파, 아시안 커뮤니티 인종 차별 심해져

댓글 0 | 조회 4,838 | 2021.02.17
코로나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는 사회적으로 두 가지 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이 중 하나는 Human Rights Commission이…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에서 도주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2,234 | 2021.02.17
경찰은 레벨3가 발효되면서 오클랜드 출입을 통제하는 검문소에서 이를 따르지 않고 도주한 남성을 체포하였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 더보기

‘네이피어 아트 데코 페스티벌’ 개막 하루 앞두고 전격 취소

댓글 0 | 조회 3,456 | 2021.02.16
오클랜드의 레벨 3를 포함해 그외 뉴질랜드 전국에 3일간 코로나19 레벨 2 경보가 내려지면서 ‘네이피어 아트 데코(Napier Art Deco) 페스티벌’이 결… 더보기

오클랜드 해양보호지역에서 발견된 120m짜리 그물

댓글 0 | 조회 3,589 | 2021.02.16
해양보호지역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그물이 발견돼 자연보존부(DOC)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2월 2일(화) DOC에 의해 길이가 120m나 되는 긴 그물이 발견된 … 더보기

작년 출입국자 “ 2019년에 비해 75%나 감소”

댓글 0 | 조회 1,920 | 2021.02.16
작년 거의 한 해 가깝게 국경이 전면 막히면서 연간 입국자와 출국자가 크게 감소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까지 연간 350만명이 뉴질랜드로 들어오… 더보기

강풍으로 접안 못 한 페리에 갇힌 승객들

댓글 0 | 조회 2,061 | 2021.02.16
강풍으로 남북섬을 연결하는 페리의 승객 수백여명이 배 안에 갇혀 내리지 못 하고 있다. 인터아일랜더에 따르면 2월 16일(화) 오전 9시에 웰링턴을 떠나 남섬 북… 더보기

2월 16일 오후1시 정부 브리핑 요약, "새 감염자 0"

댓글 0 | 조회 3,129 | 2021.02.16
2월 16일 오후 1시에 있었던 정부 브리핑에는 COVID-19 대응부크리스 힙킨스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뉴질랜드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더보기

1월 카드 지출 “내구재 소비 증가, 접객업은 여전히 부진”

댓글 0 | 조회 1,690 | 2021.02.16
코로나19로 인해 접객업(hospitality) 분야는 여전히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가구재와 같은 내구성 소비는 증가했다. 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소비 동향… 더보기

NZ국적 20대 여성 “ISIS 수배자로 터키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4,042 | 2021.02.16
뉴질랜드 국적의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ISIS 수배자로 터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해진 터키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터키 국방부는 2… 더보기

여성 경찰관 엉덩이 움켜쥐었던 20대에 대한 처벌은?

댓글 0 | 조회 3,876 | 2021.02.16
술에 취해 여자 경찰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20대가 가택보호형을 받았다. 북섬 남부 레빈(Levin)에 사는 티아키 램버트(Tiaki Lambert, 20)가 … 더보기

차 지붕 올라간 파트너 실수로 숨지게 만든 남성

댓글 0 | 조회 3,378 | 2021.02.16
차 지붕에 올라탔던 파트너를 결국 추락해 숨지게 했던 남성에게 2년 2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6일 파노스의 작은 마을인 오하에아… 더보기

지진으로 이전한 100년 넘은 학교부지 “대형 주민공원으로 탈바꿈”

댓글 0 | 조회 1,938 | 2021.02.16
한 세기도 넘게 오랫동안 학교로 사용되던 넓은 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대형 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바닷가 지역인 레드클리프에 위치한 이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