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자, COVID-19 음성 결과 제시 못하면 벌금

귀국자, COVID-19 음성 결과 제시 못하면 벌금

0 개 2,340 KoreaPost
해외에서 도착하는 일부 입국자들에게는 코비드-19 검사 음성 결과 확인서를 제시하지 못하면 최대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게 된다.

미국과 영국에서 도착하는 모든 입국자들에게는 출발 72시간 이전의 음성 검사 확인서를 반드시 제시하도록 변경된다.



지금까지 입국 관리자들은 음성 검사 확인서 없이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하는 경고 안내문을 전달하여 왔다.

어제 밤 자정부터 새 규정이 시행되게 된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밤새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시간당 40mm 비 내려

댓글 0 | 조회 2,772 | 2021.03.02
어제 밤 기상 주의보가 발효된 것처럼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북서부 지역에는 밤사이 시간당 40mm 에 이르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3월이 시작하며 가을이 다가오… 더보기

애슐리 블룸필드, 아직은 안심할 수 없어

댓글 0 | 조회 3,441 | 2021.03.02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밤 사이 새로운 양성 확진자 사례는 없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오늘 아침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 더보기

키위 과일 수확철, 전국적으로 2만 명 필요

댓글 0 | 조회 2,604 | 2021.03.02
키위 과일의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2만 명이 넘는 노동력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NZ Kiwifruit Growers Inc (NZKGI)는… 더보기

녹색당 공동 당수,키위 세이버 해약 이유

댓글 0 | 조회 2,719 | 2021.03.02
Green Party의 James Shaw와 Marama Davidson 공동 당수들은 키위 세이버가 사우디의 군사 거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키위 … 더보기

2월 오클랜드 클러스터, 날짜별 확진자 연결 고리

댓글 0 | 조회 3,920 | 2021.03.02
지금까지 오클랜드 2월 클러스터에 연결된 4가구의 가족들 중 15명이 COVID-19 에 감염되었다. 이 집단 감염지인 클러스터에서 날짜별로 확진자가 발생한 내용…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생, COVID-19 증상 '몸이 매우 아파'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6,395 | 2021.03.02
오클랜드 대학 Waipārūrū 홀에 사는 한 학생이 일요일 몸이 "매우 불편"하고 COVID-19 증상을 보인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대학 대변… 더보기

SPCA “연례 모금 행사 취소로 큰 실망”

댓글 0 | 조회 1,884 | 2021.03.02
코로나19 경보령이 내려져 한 비영리기관이 길거리 모금 행사를 취소하면서 실망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비영리기관들 중 하나인 동물학대방지협회(S… 더보기

“포보해협 수영 횡단, 도중 상어와 조우도...”

댓글 0 | 조회 2,324 | 2021.03.01
최근 한 마라톤 수영선수가 남섬 최남단 포보 해협(Foveaux Strait)을 헤엄쳐 건넌 가운데 도중에 상어들과 집단으로 마주치기도 했다. 스튜어트(Stewa… 더보기

자선모금한다며 시내 내달렸던 오토바이 갱단

댓글 0 | 조회 3,154 | 2021.03.01
지난 주말에 모금을 이유로 단체로 시내를 내달렸던 오토바이 갱단 단원들 중 한 명이 체포되고 60건 이상의 범칙금이 통보됐다. 주로 ‘헬스 엔젤스 노마즈(Hell… 더보기

일선 의료진 등 백신 2차 접종 대상 그룹 발표

댓글 0 | 조회 3,007 | 2021.03.01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2번째 접종 그룹이 발표됐다. 3월 1일(월) 재신다 아던 총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5만명에… 더보기

독감 증상 승객으로 한바탕 소동 일어난 국내선 여객기

댓글 0 | 조회 3,013 | 2021.03.01
국내선 승객 한 명이 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한 인플루엔자 감염 증상을 보여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이번 소동은 3월 1일(월) 오클랜드를 떠나 당일 아침 8시 … 더보기

3월 1일 오후 1시 브리핑 요약

댓글 0 | 조회 5,570 | 2021.03.01
☘︎ 3월 1일 오후 1시 서면 브리핑 번역본 * 접촉자 분류 기준은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으며 3월 1일 기준 분류는 뉴질랜드 한인연대를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 더보기

접촉자 분류기준 및 확진자 동선 (3월 1일 기준)

댓글 0 | 조회 4,473 | 2021.03.01
☘︎ 접촉자 분류기준 및 확진자 동선 (3월 1일 기준) [접촉자 분류 기준] 일반 접촉 (Casual Contact) • 14일간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지 확인,… 더보기

일부 대형소매업체 록다운 기간, 직원 임금 일부만 지급

댓글 0 | 조회 4,692 | 2021.03.01
일부 대형 소매 업체의 근로자는 COVID-19 록다운 기간 동안 급여의 일부만 받고 있다. TVNZ에서는 검안 소매업체인 OPSM 이 2월 오클랜드에서 3일 간… 더보기

국민당, COVID-19 규정 위반자에 강력한 조치 요구

댓글 0 | 조회 4,115 | 2021.03.01
National Party의 코비드-19 관련 Chris Bishop의원은 코로나와 관련된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외없이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력한 정… 더보기

ACT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 COVID-19 대응 비판

댓글 0 | 조회 2,719 | 2021.03.01
ACT의 David Seymour 당수는 최근의 록다운 상황은 정부의 자만적이고 안일한 정책 떄문이라고 지적하며, 규정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을 단순한 희생양으로 … 더보기

레벨 3 직전 구워진 빵 등, 지역 주민들 도움으로 소진

댓글 0 | 조회 4,445 | 2021.03.01
오클랜드의 한 베이커리에서 구어진 수 천 개의 패스트리들과 빵들이 쓰레기 통으로 가기 이전에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모두 매진된 훈훈한 일이 있었다.Dominio… 더보기

레벨 3 시작되기 전, 오클랜드 빠져나간 시민들 비난과 경고

댓글 0 | 조회 5,091 | 2021.03.01
여러 역학 전문가들은 레벨 3가 시작되는 일요일 새벽에 앞서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를 빠져 나가려는 오클랜드 시민들에 대하여 비난과 경고를 하였다.오클랜드에서의… 더보기

일반 시민 백신 접종 시작되면, 오클랜드 남부 지역 우선 순위 요청

댓글 0 | 조회 3,009 | 2021.03.01
일반 시민들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게 되면,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 우선 순위가 주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다.코비드-19 대응부 Chris H…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록다운 영향, 월요일 59편의 항공편 취소

댓글 0 | 조회 3,347 | 2021.03.01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는 오클랜드의 COVID-19 Alert Level 3 로 인해 3월 1일 월요일에 59개의 국내선 항공편을 취소했다.…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뮤직 페스티벌, 8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3,647 | 2021.02.28
크라이스트처치 일렌트릭 에비뉴 뮤직 페스티벌(Electric Avenue music festival)에서 심각한 상태의 한 사람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되었… 더보기

레벨 3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 혼란, 통과에 5시간

댓글 0 | 조회 4,224 | 2021.02.28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레벨 3로 전환된 오클랜드의 경계에 설치된 검문소를 통과하는데 5시간이 걸린 사람도 있었다고 엔젯 해럴드는 보도했다.노스랜드의 한 남성… 더보기

새 커뮤니티 감염자 1명, 이미 시설에서 격리 중

댓글 0 | 조회 4,094 | 2021.02.28
이미 격리 시설에 있는 오클랜드 2 월 클러스터에 연결된 한 사람이 COVID-19 양성 반응 결과를 얻었다고 보건부는 2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더보기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 핵심 요약

댓글 0 | 조회 5,676 | 2021.02.28
☘︎ 2월 28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재신다 아던 총리,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 재신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의 치사성을 강조하며 브리핑을 시작… 더보기

[영상] 보건부 브리핑, 지역 감염 모두 한 클러스터로 연결

댓글 0 | 조회 3,913 | 2021.02.28
2월 28일 보건부 오후 1시 브리핑에는 재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오클랜드가 오늘 아침 6시부터 레벨3로 록다운되고, 그 이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