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Party의 코비드-19 관련 Chris Bishop의원은 코로나와 관련된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외없이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력한 정부의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월의 여러 명의 사회 전파 사례들 중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 격리를 하여야 하는 기본적인 수칙을 따르지 않아 사회적으로 큰 전파 위험성을 제공하여 결국 레벨3로 이어지고 있다.
어제, Jacinda Ardern 총리는 자가 격리를 하여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 관계자들과 경찰이 직접 확인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Chris Bishop의원은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하여 지지를 표하면서도 보다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와 국민들간의 자가 격리에 대한 쌍방간의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격리 대상자가 진짜로 격리를 하는지 확인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면서 만일 이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보다 강력한 벌금이나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