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블룸필드, 아직은 안심할 수 없어

애슐리 블룸필드, 아직은 안심할 수 없어

0 개 3,437 KoreaPost
Dr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밤 사이 새로운 양성 확진자 사례는 없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오늘 아침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밝혔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오늘 아침 TVNZ 의 Breakfast 프로그램에서 지난 주말 사례와 관련된 확진 사례가 지난 밤 사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토요일 오후, 보건부과 Ardern 총리는 케이스 M 사례인 21살 청년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였으나, 지난 2월의 사회 전파와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케이스 M은 짐과 폴리텍, 여러 식당 점포들을 방문했고,  지역 사회의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요일 새벽을 기하여 오클랜드는 레벨3, 나머지 전 지역은 레벨2로 7일간 경계 수위를 강화되었다.



일요일부터 밀접 접촉자들을 포함하여 노출에 의심이 되는 수많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오늘부터 앞으로 2-3일 동안 검사 결과들이 나올 예정이면서 보건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3,378 | 2021.03.11
☘︎ 3월 11일 뉴질랜드 경찰 COVID-19 백신 업데이트[국내 백신 접종계획]• 정부는 이번 국내 백신 접종 계획은 화이자/바이오엔텍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백신… 더보기

비싼 주택 판매 증가, 전국 주택 평균 가격 $780,000

댓글 0 | 조회 3,494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의 주택 가격은 고가의 고급 주택이 많이 팔리면서 기록을 갱신했다.부동산 연구소의 주택 가격 지수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의 2월 평균 … 더보기

와이카토, 2600회 이상의 번개와 일부 지역 홍수

댓글 0 | 조회 2,226 | 2021.03.11
3월 11일, 북섬 와이카토에는 2,600회 이상의 번개가 쳤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기도 했다.MetService는 와이토모와 와이카토, 타우포… 더보기

오클랜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됐던 뱀, 당시 안 죽었을 수도

댓글 0 | 조회 4,418 | 2021.03.11
지난 3월 9일 화요일, 오클랜드 건설 현장에서 발견되었던 뱀이 호주에서 유입되었고, 발견 당시 살아 있었을 것이라고 생물 보안 뉴질랜드에서 말했다.TVNZ의 보… 더보기

3월 11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 없음

댓글 0 | 조회 2,788 | 2021.03.11
☘︎ 3월 11일 오후 1시 서면 브리핑 번역본 • 3월 11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 신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현재 승무원 확진자의 … 더보기

장기휴업에 들어가는 빙하마을 호텔들

댓글 0 | 조회 3,051 | 2021.03.11
남섬 서해안의 프란츠 조셉(Franz Josef) 빙하마을 등지에서 호텔 등 4개 사업체를 운영하는 호텔 체인이 장기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전국에서 호텔을 운영 … 더보기

카운트다운 수퍼마켓 직원, 백신 우선 순위 접종 요구

댓글 0 | 조회 2,950 | 2021.03.11
카운트다운(Countdown) 수퍼마켓 직원들은 버스 기사들보다 위험성이 더 많은 고객들과 접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정부의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서 빠져 있다… 더보기

데이비드 시모어, 정부 COVID-19 대응 전면 수정 방안 제시

댓글 0 | 조회 2,480 | 2021.03.11
ACT의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당수는 정부의 코비드-19 대응의 전면 수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역학 전문인 마이클 베이커(Michael… 더보기

주디스 콜린스, 호주 방문객 대상 국경 개방 요구

댓글 0 | 조회 2,140 | 2021.03.11
해외에서 돌아오고자 하는 키위들의 관리격리 시설(MIQ) 예약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국민당(National Party)의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 더보기

지난 주 MIQ 시설 예약 문의 폭증, 웹사이트 마비

댓글 0 | 조회 2,361 | 2021.03.11
지난 주 관리격리 시설(MIQ)에 대한 예약 문의가 전례없이 늘어나면서 웹사이트(www.miq.govt.nz)가 마비되어 중단되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업자들은 프… 더보기

첫날부터 치열한 레이스 펼쳐진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

댓글 0 | 조회 2,352 | 2021.03.11
제36회 아메리카스컵 요트대회가 1, 2차 레이스부터 뉴질랜드와 이탈리아가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나란히 1승씩을 나눠가지며 일주일 동안의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 더보기

정원 축제 열리는 CHCH 보타닉 가든

댓글 0 | 조회 1,675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 보타닉 가든에서 열리는 정원 축제인 ‘그로우 오타우타히 가든 페스티벌(Grow Ōtautahi Garden Festival)’이 이번 주말에 개최된… 더보기

2년간 무료 운행 논의되는 CHCH 시내버스

댓글 0 | 조회 1,735 | 2021.03.11
크라이스트처치 일대(greater Christchurch)를 운행하는 버스 요금을 시범적으로 2년간 무료로 운영해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같은 제안은 캔터베리 …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위생용품 무료 자판기 배치

댓글 0 | 조회 2,156 | 2021.03.11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자선 단체인 The Period Place와 제휴하여 세계 여성의 날에 시작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몇몇 커뮤니티 센터의 화장실에 여성 생리… 더보기

해양보호구역에서 생선 잡은 수산회사 벌금형

댓글 0 | 조회 1,978 | 2021.03.11
해양보호구역에서 어획작업을 했던 한 수산회사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3월 9일(화) 넬슨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판사는 수산기업인 ‘아말탈(Amaltal)’에 …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맞을까?

댓글 0 | 조회 3,483 | 2021.03.10
뉴질랜드 정부에서는 뉴질랜드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COVID-19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현재는 국경 근로자들의 가족 구성원들이 백… 더보기

3월 10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263 | 2021.03.10
☘︎ 3월 10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코로나 감염 업데이트]• 3월 10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 더보기

“할아버지, 엄마와 함께 같은 대학에서 공부하게 된 새내기 여대생”

댓글 0 | 조회 2,781 | 2021.03.10
한 가족의 3대가 한 대학에서 동시에 공부를 하는 진기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번 학기부터 더니든의 오타고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게 된 발클루타(Balclutha)… 더보기

정부, 긴급 주택 제공에 하루 백만 달러 지출

댓글 0 | 조회 2,899 | 2021.03.10
정부는 노숙자들과 임대 주택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위한 긴급 주택 제공으로 모텔과 호스텔들을 제공하면서 하루에 백 만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 더보기

오클랜드 서부, native tree 제거 반대 시위대 8명 체포돼

댓글 0 | 조회 2,623 | 2021.03.10
어제 오클랜드 서부 지역의 한 택지 개발 현장에서 native tree들을 제거하는 장소에서 격한 시위를 벌이면서 강제로 저지를 받았던 시위대 여덟 명이 법정에 … 더보기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 오늘 오후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1,852 | 2021.03.10
최근의 록다운으로 지연되었던 아메리카스 컵 결승전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다. Team New Zealand는 이태리의 Luna Rossa와 오늘 오후 4시부터 결… 더보기

세계 최대 수퍼 요트, 탑승 인원 많아 NZ입국 불허

댓글 0 | 조회 2,031 | 2021.03.10
세계 최대 수퍼 요트 한 척이 아메리카스 컵을 맞아 오클랜드를 찾을 예정이지만, 승무원 수가 너무 많아 입국이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85미터 길이의 수… 더보기

뉴질랜드 사람, 무격리 호주 입국 다시 허용

댓글 0 | 조회 1,990 | 2021.03.10
뉴질랜드 사람들은 격리 없이 타스만 해를 건너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호주는 오클랜드에서 최근에 발생한 코로나 사회 전파 사례로 일시로 격리없는 입국을 중단하였… 더보기

NZ 최초 COVID-19 백신접종센터, 오클랜드 남부에 오픈

댓글 0 | 조회 3,726 | 2021.03.10
오클랜드 남부 이스트 타마키(31 Highbrook Drive, East Tâmaki )에 대규모 COVID-19 백신 센터가 3월 9일 문을 열었다. 이 백신 … 더보기

운하 인근에서 실종된 낚시꾼 찾는 경찰

댓글 0 | 조회 2,351 | 2021.03.09
남섬에서 집을 떠났다가 이틀 째 돌아오지 않은 낚시꾼을 찾는 수색이 실시되고 있다. 3월 6일(토) 사우스 캔터베리 내륙 지역인 매켄지(Mackenzie)의 테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