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토요일 오전 7시 40분 오클랜드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에어 뉴질랜드 전세기의 신청을 오늘 낮 12시에 마감한다. 하루라도 빨리 한국으로 가고 싶으나 비행기 티켓을 아직 예약하지 못한 사람은 아래의 신청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에서 4월11일(토) 출발 예정인 임시항공편 잔여좌석을 위해 마지막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윤 교진)은 오클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동포들이 잔여 좌석에 참여하기를 바라면서 오늘 12시까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사무실을 풀가동 시킨다고 전해왔다.
4월11일 A320으로 크라이스트에서 오클랜드로 05:00출발해서 06:25도착 예정인 전세기는 오클랜드에서는 당일 에어뉴질랜드 B787으로 오전 7시40분 출발해서 인천공항에 당일 오후 5시에 도착 예정인 임시 항공편편으로 오늘 12시까지 접수 후 오후에 바로 전자티켓 발권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클랜드 출발:
4월 11일 Air NZ B87 charter
오클랜드 출발 오전 0740 / 1700
가격:
이코노미 NZ 1945
프리미엄 이코노미 NZ 2750
비지니스 NZ 3750
접수방법:
선입금 후 입금 완료화면 캡처하여 한인회 메일로 신청
신청 시 반드시 여권사본과 입금완료캡처본을 첨부해 주세요
또한 입금자명과 출발자명(한글, 영문) 도 기재바랍니다
한인회 메일:
ksocietychch.office@gmail.com
계좌번호:
ASB 12-3401-0007565-01
접수 연락처:
022-585-2400
027-475-9096
022-6529-117
022-561-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