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임대주택 파손, 임차인 배상 책임 강화된다.

댓글 0 | 조회 3,348 | 2025.10.20
뉴질랜드 주거임대법에 따르면 임차인은 임대 부동산에 대해 고의 또는 부주의로 손해를 입혔을 경우, 본인이 직접 수리하거나 타인에게 수리를 시키고 그 비용을 부담해… 더보기

정부, 복지 수당 수급자 대상 ‘직업 탐색·훈련 의무 제재’ 도입

댓글 0 | 조회 3,052 | 2025.10.20
사회개발부 장관 루이스 업스턴(Louise Upston)은 복지 수급자의 근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비금전적 제재(non-financial sa… 더보기

교사와 간호사 파업, 정부와 노조 갈등 격화

댓글 0 | 조회 3,060 | 2025.10.20
이번 주 목요일 약 1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공공 부문 파업을 앞두고, 뉴질랜드 정부와 노조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주디스 콜린스 공공서비스부 … 더보기

‘GrabOne’ 파산, 왜 많은 로컬 브랜드들이 어려움 겪나

댓글 0 | 조회 3,387 | 2025.10.19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할인 사이트인 GrabOne이 최근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국내 브랜드들이 온라인 경쟁과 해외 대기업의 자본력에 밀려 잇따라 문을 닫는 현실… 더보기

남섬과 북섬 남부, 폭우와 강풍 예보

댓글 0 | 조회 2,699 | 2025.10.19
기상 당국은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일부 지역에 시속 130km의 강풍이 불 수 있고, 폭우로 인해 산사태나 홍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남섬 전역과 북… 더보기

뉴질랜드 물가상승률, 15개월 만에 최고치 전망

댓글 0 | 조회 2,472 | 2025.10.19
뉴질랜드의 물가가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식품, 지방세, 전기요금, 교통비 등이 잇따라 상승하면서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 더보기

고령화 위기, '25년 안에 65세 이상 인구 두 배로 증가'

댓글 0 | 조회 2,533 | 2025.10.19
뉴질랜드가 빠르게 다가오는 인구 고령화 변화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연구에 따르면 향후 25년 안에 65세 이상 인구가 현재의 두 배 가까… 더보기

웰링턴 남부 해안가, '거미지네' 확산

댓글 0 | 조회 2,392 | 2025.10.19
웰링턴 남부 해안 지역의 주택들에 수백 마리의 ‘포르투갈 거미지네(Portuguese millipede)’가 침입하면서, 과학자들이 이들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 더보기

인기 있는 학군, 뉴질랜드 주요 지역 주택 가격 상승 견인

댓글 0 | 조회 4,853 | 2025.10.19
원하는 학교 구역 내 주택의 가치는 상당한 프리미엄을 가진다. Realestate.co.nz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인기 학교 구역인 엡섬 걸스 그래… 더보기

NZ 주택가격 상승, 세대 간 격차와 삶의 만족도 하락 초래

댓글 0 | 조회 3,027 | 2025.10.19
뉴질랜드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주택가격 상승이 세대 간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와 저소득 임차인들이 더 큰 재정적 압박과 낮은 삶의 만족도를 … 더보기

금주의 이벤트: Auckland Startup Week (10월 20일 ~ 24일…

댓글 0 | 조회 2,431 | 2025.10.19
Auckland Startup Week이 2025년 10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오클랜드 중심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시 주최로, 투자자… 더보기

사회복지 수급자 9월 분기 5% 증가, 노스랜드 실업률 최고

댓글 0 | 조회 2,714 | 2025.10.19
뉴질랜드의 사회 복지 수급자가 9월 분기에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개발부(MSD)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 약 5% 늘어난 4… 더보기

뉴질랜드 ‘부모부스트 비자’ 2주 만에 200건 접수

댓글 0 | 조회 3,319 | 2025.10.19
뉴질랜드의 새 장기 부모비자 프로그램이 시행된 지 2주 만에 약 20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부모부스트 비자(Parent Boost Visa)’는 뉴질랜드 시민권… 더보기

캠프장에서 발생한 E.coli 감염, 한 학급 절반이 아파

댓글 0 | 조회 3,296 | 2025.10.18
캔터베리 지역의 한 캠프장에서 발생한 장출혈성 대장균(E.coli) 감염으로 인해 초등학생 6명이 입원하고, 수십 명이 복통과 구토 등 위장염 증상을 보였다. 지… 더보기

오클랜드공항 화재 오경보로 일시 대피

댓글 0 | 조회 2,478 | 2025.10.18
18일 아침, 오클랜드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화재 경보가 울리며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한때 공항 내에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뉴질… 더보기

NZ 역사 기록 40만 개 보존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

댓글 0 | 조회 2,236 | 2025.10.18
뉴질랜드의 역사적 음성 및 영상 자료 약 40만 개를 보존한 대규모 디지털화 프로젝트가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이 프로젝트의 자료들은 Ngā Taonga So… 더보기

농민들, ‘느리고 힘든’ 환경보호청 승인 절차에 불만

댓글 0 | 조회 2,245 | 2025.10.18
정부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새로운 농업 제품의 승인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농민들은 여전히 큰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주요 농업 자… 더보기

토요일, 무지개 시니어 합창단 제16회 정기공연

댓글 0 | 조회 2,678 | 2025.10.18
10월 18일(토) 오후 5시, 엡섬 걸스 그래머 스쿨 아트 센터(Epsom Girls Grammar School Art Centre)에서는 무지개 시니어 합창단… 더보기

TradeMe 구인 공고 13% 급증, 남섬 중심 회복세 뚜렷

댓글 0 | 조회 2,863 | 2025.10.18
뉴질랜드 구인구직 사이트 TradeMe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분기 구인 공고가 13% 급증하며 구직 시장에 반등 조짐이 나타났다. 특히 남섬 지역에서 회복… 더보기

뉴질랜드 속도 감시 SUV, 첫 4개월간 7만 건 적발

댓글 0 | 조회 3,662 | 2025.10.18
뉴질랜드 교통국(NZTA)이 도입한 속도 감시 장착 SUV 차량들이 운행 첫 4개월 동안 약 7만 건의 운전 위반 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부터 운행을… 더보기

【워홀 & 단기 체류자를 위한 숨은 일자리 】 냉동 창고 물류 노동자,

댓글 0 | 조회 2,655 | 2025.10.18
뉴질랜드의 한여름, 밖은 25도인데냉동 창고 안은 영하 20도.하지만 그곳에서도 묵묵히 하루를 버티며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냉동 물류 노동자(freeze… 더보기

뉴질랜드 부유 순위 5위, 그러나 부동산 제외 시 하락세 뚜렷

댓글 0 | 조회 3,121 | 2025.10.18
뉴질랜드는 1인당 순자산 가치가 약 61만 8천 달러(30만 2,900 유로)로, 세계에서 5번째로 부유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스위스, 미국, 싱가포르,…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세일 급증…부채 위험 경고등 켜져

댓글 0 | 조회 4,149 | 2025.10.18
최근 몇 주간 뉴질랜드에서 압류 주택(모기지 세일)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interest.co.nz는 2022년 11월부터 매주 모기지 세일 매물 수를 추적해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뉴질랜드 야생딸기

댓글 0 | 조회 2,532 | 2025.10.18
뉴질랜드의 들판과 숲 가장자리, 길가의 초록 잎 사이로 반짝이는 작은 붉은 열매 하나.바로 뉴질랜드 야생딸기(wild strawberry)입니다.크기는 작지만 향… 더보기

Z세대, 직장 동료보다 ChatGPT와 더 많은 시간 교류

댓글 0 | 조회 2,352 | 2025.10.18
Z세대 직원들은 직장 동료보다 ChatGPT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단순한 업무 도구 이상의 정서적 연결까지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sume.org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