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와 한국음식의 장을 뉴질랜드 와이카토에서 나누고.

건강정보와 한국음식의 장을 뉴질랜드 와이카토에서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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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뉴질랜드 와이카토에서, 해밀턴 순회영사업무와 무료정보의 날 행사가 지난 10월28일(토)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링크(LINK 4 Te Aroha St, Hamilton)에서 200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위 행사는 오클랜드 영사관(총영사 김인택)의 도움을 받아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와 케이센터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모임으로, 하반기 해밀턴 순회영사업무는 모두 77건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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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행사에 참여한 현지 기관은 Te Kotahi Oranga | Health and Wellness Centre/ Asian Family Services/ Diversity Counselling NZ/ Insight Endometriosis CT/ Asthma Waikato/ Waikato Multicultural Council Inc./ 코윈 뉴질랜드/ 전기 온돌 판넬/ 아터미 건강식품 및 화장품/ 액손 건강 두피 케어/ 하코트 부동산 등으로 건강체크 및 상담을 주로 담당하였다. 

 


   


음식 판매 기관으로는 Kowin NZ/ Say Sushi/ 지구촌교회/ 와이카토한인회 실버팀이 수고했다. 음식으로는 김밥, 떡볶이, 녹두전, 군만두, 닭 강정, 프라이드 치킨, 붕어빵, 호떡, 식혜, 음료수가 선보였고, 반찬종류는 달걀장조림, 어묵볶음, 땅콩조림, 김치, 깍두기, 오이김치 등으로 오랜만에 고국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여러 동포가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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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김밥시연에 참여한 현지인들은 처음 대하는 김밥 만들기가 힘들기도 했지만, 직접 만들어 먹으며 새로운 한국 음식문화를 즐겼다. 행사장은 각종 한국 음식을 사서 즐기는 현지인들의 함박웃음으로 가득했다.


온돌과 두피 케어팀은 오클랜드에서 참가하였는데, 한국식 전기온돌에 앉아서 신기함을 느끼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두피케어를 받으며 신기함을 손으로 표현하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보며, ‘멀리 와서 준비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큰 보람이 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받아가는 주인공의 행복한 웃음이 더없이 밝고 환하게 빛이 났다. 부스 행사에 참여한 현지기관과 한인단체는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진행했고, 현지인과 한인들은 이런 행사를 열어주어 한국 음식을 먹고 유익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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