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증오를 멈춰라", 오클랜드 시위 많은 사람들 모여

"아시아인 증오를 멈춰라", 오클랜드 시위 많은 사람들 모여

0 개 6,698 노영례

c97a150ac479dcd920283748abab68a1_1616835266_0434.png
 

3월 27일,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 모여 "아시아인 증오를 멈춰라(Stop Asian Hate)" 외치며 집회를 가졌다.


참석한 사람들은 COVID-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아시아인이 경멸적인 발언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뉴질랜드와 전세계에서 아시아 공동체가 너무 오랫동안 차별을 받았다고 말했다.


주최자인 스텝 탄(Steph Tan)은 특히 아시아 커뮤니티에 대한 증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 더 많은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로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뉴질랜드의 집회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총에 맞아 숨진 8명 중 6명의 아시아 여성을 잃은 것에 대해 슬픔에 잠긴 아시아계 미국인들과의 연대를 표현할 기회라고 말했다.


그녀는 2020년에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COVID-19 유행 기간 동안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비난을 받으면서 1,900 % 증가했다고 말했다.


스텝 탄은 뉴질랜드의 아시아계 커뮤니티에서도 슬프게도 일부 그러한 증오 범죄를 마주치고 있다며, "아시아인 증오를 멈춰라(Stop Asian Hate)"는 평화로운 행진 또는 집회를 통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에서의 아시안 증오 범죄는 지난해 로토루아의 한 스파에서 아시아인을 구타한 폭력적인 사건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인들은 주택 위기 상황에서 희생양이 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스텝 탄은 "Black Lives Matter(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이 미국 내의 아시아 시위를 지지하는 동안, 뉴질랜드에서는 소수 민족 사이에 동일한 연관성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아시안 친구들에게 다가가 괜찮은지 물어보라고 호소하고 있다.


스텝 탄은 아시아의 증오는 실제로 존재하며, 그다지 많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집회의 상당부분이 동정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미국과 뉴질랜드에서 많은 기업이 COVID-19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며, "아시아인 증오를 멈춰라(Stop Asian Hate)"시위의 목적은 서로를 지원하고, 인종 학대를 당할 때 아시아인을 옹호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며, 정신 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격려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텝 탄은 뉴질랜드 정치인들에게 모든 인종에 대한 증오 범죄에 대해 더 엄격한 책임을 물릴 것을 촉구했다.


아오테아 광장에서의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영어로 된 펼침막이나 손피켓 등을 든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일부 중국어나 한국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적힌 손피켓도 눈에 띄었다.


'우리는 여기에 속한다(We belong here)'


아오테아 광장에서 집회를 가진 사람들은 퀸스트릿을 행진하며 "아시안 증오를 멈춰라(Stop Asian Hate)"와 함께 "우리는 여기에 속한다(We belong here)"고 외쳤다.


오클랜드의 집회와 행진을 조직하는 팀의 일원인 소피아 일라리우는 이번 행진이 미국 애틀랜타에서의 총격으로 촉발되었지만,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행진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총격 사건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서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필리핀에서 어렸을 때 뉴질랜드로 이주한 후, 뉴질랜드에서 이민자로 성장한 소피아 일라리우는 아시아 공동체에 대한 차별이 항상 "노골적인"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억양이나 음식을 조롱하는 것과 같은 아시아 공동체에 대한 작은 행동이 더해졌다고 말했다.


소피아 일라리우는 미국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뉴질랜드에서 특히 COVID-19 발발 이후, 아시아 지역 사회에 대한 차별적 언어 학대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 처음 행진에 참석한 에이프릴 린은 "올바른 일"이라서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인종 차별을 경험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지만, 인종 차별을 겪은 다른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오늘 군중 속에는 다민족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도 있었다.


2020년 6월 매시 대학의 COVID-19으로 인한 사람들의 편견과 신념을 조사한 결과, 뉴질랜드는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아시아인을 향한 인종 차별 수준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인권위원회는 COVID-19 팬더믹 이후, 차별과 인종 차별에 대한 신고가 급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달 인권위원회의 조사에서 중국인의 40%가 COVID-19 과 관련된 차별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c97a150ac479dcd920283748abab68a1_1616835276_9924.png
 

 


한편,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월 18일 지면을 통해, COVID-19 펜더믹 이후, 마오리와 중국 커뮤니티가 가장 높은 차별률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인권위원회가 주도한 조사에 따르면, 마오리 인과 중국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어떤 형태로든 차별을 경험했으며, 중국인은 다른 응답자에 비해 개인 안전에 대해 훨씬 더 큰 우려를 나타내었다.


2020년 초에 아시아와 중국인 사회에 대한 언어적 학대, 인종적 괴롭힘, 차별을 언급하는 100건 이상의 문의를 받은 후, 인권위원회는 피해가 얼마나 깊고 광범위하게 퍼졌는지 알아보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인권위원회에서는 Tangata Whenua(지역 사람들-마오리어), 태평양 사람들, 장애인 및 노인이 직면한 문제와 같은 보다 광범위한 차별 문제를 다루는 설문 조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인종 차별은 새로운 것이 아니며, 소외된 지역 사회는 항상 이런 성격의 고난과 고통에 직면해 있었지만 COVID-19의 영향으로 "추한" 모습이 크게 드러났다고 인권위에서는 전했다.


거의 2,000명의 응답자가 설문 조사에 참여하여 COVID-19으로 인한 인종 차별, 외국인 혐오 및 차별 경험에 초점을 맞춘 질문에 답했다.


샘플 그룹에는 마오리족 314명, 파시피카 251명, 중국인 152명, 아시아계 306 명이 포함되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거의 8명은 COVID-19 발병 초기에 차별을 경험했으며, 이 차별은 COVID-19 이전에도 존재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이 보고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차별은 "온라인에서 부정적인 댓글이나 학대를 받거나, 공공 장소에서 쳐다 보는 것, 평소의 사회적 거리를 넘어 지나치게 피하는 것,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발언이나 학대를 받는 것"이라고 인종 관계 위원 멍푼은 말했다.


멍푼 위원은 또한 록다운 전후에 "침뱉기"와 언어적 학대 사례가 있었다고 말했다.


마오리와 아시아, 중국계 사람들은 그들의 차별 경험은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했고, 그로 인해  정신적, 정서적으로 고통받았다고 답했다.


중국인과 아시아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은 다른 조사 대상 그룹보다 자신의 개인 안전에 대한 두려움이 더 많다고 보고했으며, 그 때문에 집에 더 자주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멍푼 위원은 차별이나 인종 차별 때문에, 차별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행동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COVID-19 팬더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고, 인종 차별은 차별 그 자체이며, 바이러스가 문제이지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멍푼 위원은 특히 마오리족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논쟁의 주제였던 iwi 검문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오리족이 카우마투아(kaumātua: 노년층)를 포함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했으며, 1918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기간 동안 마오리족의 생명 손실이 끔찍하다고 말했다.


인권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얻은 결과를 반인종주의 이니셔티브에 전달할 것이고,  '인종차별에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와 같은 차별과 외국인 혐오에 맞서기 위한 국가 행동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멍푼 위원은 아오테아로아(Aotearoa; 뉴질랜드)의 모든 인종 차별주의는 식민지화에서 시작되었으며 식민지 억압의 현대적 확장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사람은 잘 대우 받고, 차별없이 안전한 지역 사회에서 살며, 품위있는 삶을 살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와의 여행 버블에 이어, 남태평양국가와도...

댓글 0 | 조회 2,216 | 2021.04.08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곧 시작되면서, 기초 산업과 관련된 고용주들은 노동력의 절대적 공급원인 남태평양국가들과의 버블도 요구하고 있다. 남태평양 국가들과의 버블이 …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 후, NZ 미래상 예측 전문가 모임 결성

댓글 0 | 조회 1,844 | 2021.04.08
코비드-19 백신 접종이 된 후의 뉴질랜드 미래상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전문가들의 모임이 결성되었다. 어제 발족된 새로운 자문 기관은 언제 국경 완화를 위한 준비와… 더보기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작은 키위 마을 큰 기대

댓글 0 | 조회 2,589 | 2021.04.08
와이라라파 지역의 사업체들은 호주와의 무검역 버블 여행이 시작되면, 호주인들이 방문하여 관광 열기가 조금이라고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마틴버러(Martinboro… 더보기

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 마오리 백신 접종 설득 나서

댓글 0 | 조회 2,191 | 2021.04.08
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은 마오리가 대량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앞으로 몇 주 안에 뉴질랜드(Aotearoa) 전역의 마라에 … 더보기

새 확진자 7명(국경), "백신 접종 대시 보드" 게시

댓글 0 | 조회 1,736 | 2021.04.07
보건부는 4월 7일, COVID-19 새 확진자가 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 더보기

호주 총리, 무검역 NZ 방문객 중 한 명일 수도

댓글 0 | 조회 4,012 | 2021.04.07
오랫 동안 기다리고 있던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시작되는 날짜가 발표되면서,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가 격리를 거치지 않고 입국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 더보기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4월 19일 항공권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2,567 | 2021.04.07
Ardern 총리의 호주와의 무격리 양방 자유 여행의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 여러 항공사들은 4월 19일부터의 항공기 좌석 예매를 시작하였다. Ardern 총리와 … 더보기

타우랑가 사업체, COVID-19 영향 크루즈 중단으로 큰 타격

댓글 0 | 조회 2,424 | 2021.04.07
타우랑가 비지니스들은 코로나 사태로 록다운과 크루즈 유람선이 사라진 후 도심 지역이 비어가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인물이 도심 지역을 살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국경 오픈 앞두고, 여권 유효기간 확인 필요

댓글 0 | 조회 3,475 | 2021.04.07
여행과 관련하여 여권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지만, 뉴질랜드의 국경이 오픈되면서 여권으로 여행을 방해받을 수도 있다. 내무부에 따르면, 코비드-19로 국경이 봉쇄… 더보기

해밀턴에서 위조지폐 여러 장 발견

댓글 0 | 조회 2,965 | 2021.04.06
4월 6일(화) 경찰은 해밀턴 전역의 각 소매점들에서 50달러 위조 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가 최소한 6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는 … 더보기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4월 19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4,526 | 2021.04.06
재신다 아던 총리는 4월 6일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무 검역 여행 조건이 충족되었으며, 2주 이내에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더보기

새 확진자 2일 동안 17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473 | 2021.04.06
보건부는 4월 6일 새 확진자가 2일 동안 17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국경에서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는… 더보기

혹스 베이 여성, 우선 순서 아님에도 백신 접종 연락받아

댓글 0 | 조회 2,915 | 2021.04.06
혹스 베이(Hawke 's Bay)의 한 여성은 우선 순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COVID-19 백신을 제공받은 이유에 대해 당황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더보기

계속되는 국경 통제, 해외 유학 산업 큰 타격

댓글 0 | 조회 2,863 | 2021.04.06
계속되는 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유학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몰락할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는 경고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 더보기

호주와의 자유 여행, 시작일에 관심 집중

댓글 0 | 조회 2,674 | 2021.04.06
뉴질랜드 사람들은 언제 호주와의 양방간 격리 없는 자유 여행인 트랜스 타스만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인가에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더보기

오클랜드와 해밀턴 오가는 기차, 2회 왕복 운행

댓글 0 | 조회 2,316 | 2021.04.06
오늘 아침 5시 48분 오클랜드와 해밀턴을 연결하는 기차의 첫 운행이 시작되었다. Te Huia 는 매일 두 도시 사이를 2회 왕복 운행하면서, 두 도시 사이에 … 더보기

과일상자 덕분에 목숨 건진 과속 운전자

댓글 0 | 조회 2,870 | 2021.04.06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도로 옆에 높다랗게 쌓여 있던 과일상자(fruit crates) 더미로 돌진해 공중에 처박혔다. 사고는 4월 4일(일… 더보기

극심했던 가뭄 끝 반가웠던 사흘간의 폭우

댓글 0 | 조회 2,509 | 2021.04.05
3월 월간 강수량으로는 92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뻔했던 블레넘(Blenheim)이 막판에 내린 집중호우로 기록을 벗어났다. 남섬 북부 말버러(Marlboroug… 더보기

재활시설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탈바꿈한 로토로아섬

댓글 0 | 조회 1,721 | 2021.04.05
오클랜드 앞바다인 하우라키(Hauraki)만에 있는 야생보호 구역인 로토로아(Rotoroa)섬이 지난 부활절 연휴에 개방 10주년을 자축했다. 와이헤케(Waihe… 더보기

검문 경찰관들 “야구 방망이 공격으로 부상”

댓글 0 | 조회 2,874 | 2021.04.05
심야에 검문을 하려던 2명의 경찰관들이 야구 배트로 공격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은 4월 4일(일) 자정 무렵에 해밀턴의 페어필드(Fairfield) 지역… 더보기

북섬 동해안 “규모 6.1 지진, 8000여명 진동 보고”

댓글 0 | 조회 2,801 | 2021.04.05
부활절 연휴 마지막날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북섬 중부 동해안에서 발생했다. 지진은 4월5일(월) 저녁 7시 47분, 이스트 케이프 지역의 기스번(Gisborne… 더보기

높은 기온의 바싹 마른 남섬, "화재 위험" 긴급 경고

댓글 0 | 조회 1,881 | 2021.04.05
캔터베리와 오타고 전역의 바싹 마른 상태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극도로 높아져 화재 긴급 뉴질랜드의 긴급 경고가 발령되었다.MetService 데이… 더보기

부활절 교통 사고 사망자 7명, 10년 만에 최악

댓글 0 | 조회 2,118 | 2021.04.05
이번 부활절 긴 주말에 지금까지 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부활절 휴가 기간 중 사망한 사람들의 합계보다 많은 숫자라고 라디오 … 더보기

COVID-19 제한 위반, 400명 이상 유죄 판결

댓글 0 | 조회 2,193 | 2021.04.05
지난해 COVID-19 제한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5명 중 1명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법무부의 연간 통계에 따르면, 640명의… 더보기

오클랜드 리무에라 원인 불명 사망자 발생, 경찰 조사 중

댓글 0 | 조회 2,994 | 2021.04.05
오클랜드의 리무에라(Remuera)의 주택에서 한 사람이 사망했다고 Stuff에서 보도했다.경찰은 Upland Road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은 현재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