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변경에 나선 통가리로 국립공원 마을과 철도역

이름 변경에 나선 통가리로 국립공원 마을과 철도역

0 개 3,823 서현

북섬 중부 루아페후에 있는 ‘내셔널 파크 빌리지(National Park village)’의 마음 이름을 원래 마오리 지명인 ‘와이마리노(Waimarino)’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에 한 달 동안 180건이 넘는 청원이 접수됐다. 


이 지역의 마오리 부족은 해당 마을 부지에 원래 와이마리노 요새(Pa)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이 지역을 지나는 철도역 이름도 와이마리노 기차역으로 바꿔주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지리위원회(NZ Geographic Board)’는 이름 변경 제안을 지지하면서 지난 11월 7일에 3개월 간의 공개 협의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12월 8일(금)까지 한 달 동안에 마을 이름 변경에는 138건의 청원서가 접수됐으며 기차역 이름 변경도 44건의 청원서가 접수됐다고 지리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와이마리노는 지난 1926년 와이마리노 시청 요청에 따라 NZ 철도가 역 이름을 ‘국립공원역(National Park Station)’으로 변경하면서 마을 이름도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리위원회가 마을을 현재 이름으로 변경하는 안을 언제 승인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1968년에도 시청에서는 여전히 ‘와이마리노 빌리지’를 언급하고 있었으며 1973년 토지국(LINZ) 지도에서도 마을 이름이 와이마리노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월에 ‘Owhango-National Park Community Board’는 이름 변경과 공개 협의를 원칙적으로 지지하기로 합의했으며, 루아페후 시청은 이름을 변경하지 않겠다는 1957년 와이마리노 시청의 결정을 철회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한 바 있다. 


와이마리노 시청은 1902년에 구성돼 1988년 와이마리노 지역 의회가 설립될 때까지 이 지역을 담당했으며 1989년에 루아페후 시청이 설치될 때까지 운영되었다.


한편 명칭 변경에 대한 지지 서한은 뉴질랜드 산악 클럽과 통가리로 타우포 보존위원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접수됐으며, 키위레일은 이미 역에 ‘와이마리노 내셔널 파크’라는 새로운 표지판을 세웠는데, 이번 협의 기간은 내년 2월 8일에 끝난다. 


가게 도둑질 극성 “39건 영장 발부받은 도둑 붙잡혀”

댓글 0 | 조회 4,647 | 2023.12.13
최소한 39건 이상의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상점 도둑(shoplifter)’이 체포돼 절도 및 총기 혐의로 법정에 출두하는 등 소매점을 대상으로 하는 절도가 빈… 더보기

‘Marvel: Earth's Mightiest Exhibition’ 웰링턴에서 …

댓글 0 | 조회 3,389 | 2023.12.13
실물 크기의 블랙 팬더 조각상 모습과 함께 스파이더맨 홀, 닥터 스트레인지 미러드 룸 등이 등장하는 ‘Marvel: Earth's Mightiest Exhibit… 더보기

제한속도 규정 “경제성과 지역사회 의견 고려하도록 바꾼다”

댓글 0 | 조회 4,130 | 2023.12.12
새 정부가 차량 제한속도를 전면적으로 제한하던 정책을 중단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규정을 개정한다.12월 12(화) 시메온 브라운(Simeon Brown) 교통부 … 더보기

운전면허 응시 대기시간 대폭 늘어나

댓글 0 | 조회 3,314 | 2023.12.12
운전면허 응시 수수료 제도가 개편된 이후 응시자가 대폭 늘어나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시간이 90일까지 길어졌다.NZTA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장기간 학습이나 … 더보기
Now

현재 이름 변경에 나선 통가리로 국립공원 마을과 철도역

댓글 0 | 조회 3,824 | 2023.12.12
북섬 중부 루아페후에 있는 ‘내셔널 파크 빌리지(National Park village)’의 마음 이름을 원래 마오리 지명인 ‘와이마리노(Waimarino)’로 … 더보기

어망에 걸려 죽은 헥터스 돌고래

댓글 0 | 조회 3,228 | 2023.12.12
보호종인 ‘헥터스(hector’s) 돌고래’ 한 마리가 오타고 반도 앞바다에서 어망에 걸려 죽었다.12월 12일(화) 1차산업부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건은 고… 더보기

가장 오래된 기숙학교 중 하나, 23년 만에 다시 오픈

댓글 0 | 조회 3,806 | 2023.12.12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Aotearoa)에서 가장 오래된 기숙학교 중 하나가 문을 닫은 지 2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St Stephen’s School(Tīp… 더보기

Chemist Warehouse, 호주의 대형 회사와 합병

댓글 0 | 조회 6,045 | 2023.12.11
케미스트 웨어하우스(Chemist Warehouse)는 호주의 대형 회사와 합병하여, 제안된 거래에 따라 10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법인을 설립할 것이라는 소식… 더보기

차량 도난범 체포, 8명 중 6명은 11세 어린이

댓글 0 | 조회 4,514 | 2023.12.11
오클랜드 웨스트게이트에서 차량을 훔쳐가려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청소년 8명 중에는 11세 어린이들도 포함되어 있다. 제이슨 에드워즈 경위는 월요일 새벽 2시경 … 더보기

[영상] 무지개 합창단 14회 정기공연

댓글 0 | 조회 3,728 | 2023.12.11
12월 11일 월요일 저녁 7시, 무지개 중창단 정기 공연이 오클랜드 웨스트 레이크 보이즈 하이스쿨에서 열리고 있다. 공연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더보기

노스랜드 관광 호수, 담수 금조개 우려

댓글 0 | 조회 5,046 | 2023.12.10
노스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호수의 보트 경사로는 새로운 침입성 담수 금조개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보트족에게 계속 개방될 것이다. 이 경사로는 … 더보기

건설 비용, 이자율 인상으로 건설 활동 둔화

댓글 0 | 조회 4,448 | 2023.12.10
건물 비용 상승으로 인해 주택 건설의 연간 감소율은 7.7% 가속화되었으며 웰링턴은 15%의 슬럼프를 주도했다. 비주거용 건설업도 지난 분기 공사량이 5.9% 감… 더보기

대학에서의 표현 자유 보장 계획, 증오심 표현 허용 우려

댓글 0 | 조회 3,528 | 2023.12.10
노조와 학생들은 공립 대학에 언론의 자유 정책을 명시하기 위해 교육훈련법을 개정하려는 계획이 캠퍼스 내에서 증오심 표현을 조장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표현의…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 '포후투카와', 올해 더 밝게 피어날 것

댓글 0 | 조회 7,949 | 2023.12.10
연말이 다가오면서 오클랜드의 거리 곳곳에서는 나무에서 붉은 꽃이 피기 시작했다. 이 나무의 이름은 포후투카와(Pōhutukawa) 혹은 라타(Rātā)인데 오클랜… 더보기

[영상] 크리스마스 조명쇼 펼쳐지는 CHCH 인근 농장

댓글 0 | 조회 4,699 | 2023.12.09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갖가지 조명으로 장식한 주택이 곳곳에 등장한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의 한 농장에서도 밤마다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지고 있다.프… 더보기

경찰, 연말 빈틈 노리는 범죄 대비 당부

댓글 0 | 조회 4,296 | 2023.12.09
연말이 다가오면서 빈집이나 차량, 택배 물건을 목표로 하는 도둑질이 늘고 있다.경찰은 ‘기회주의적 범죄(opportunistic crime)’가 증가하는 시즌이 … 더보기

캔터베리 상공에 나타난 조종사없는 항공택시

댓글 0 | 조회 3,847 | 2023.12.09
조종사가 없는 자율 비행기가 캔터베리 하늘에서 최초로 비행 시험이 진행됐다.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이 비행기는 미국의 ‘위스크 에어로(Wisk Aero)’에서 개발… 더보기

주택대출 다시 증가, 고금리는 내년에도 이어질 듯

댓글 0 | 조회 5,612 | 2023.12.09
주택 담보대출이 다시 늘기 시작한 가운데 신규 대출자는 더 오랜 기간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많다는 의견이 나왔다.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12~18개월… 더보기

역대 최저로 떨어진 NZ 15세 학생의 학업성취도

댓글 0 | 조회 4,392 | 2023.12.09
팬데믹으로 세계적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전례 없을 정도로 크게 떨어진 가운데 뉴질랜드는 그 정도가 더 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발표된 OECD의 ‘202… 더보기

ACC “크리스마스 시즌엔 이런 사고가…”

댓글 0 | 조회 4,123 | 2023.12.09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ACC가 이 시즌과 관련한 각종 부상을 조심하도록 당부했다.AC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더보기

Air NZ “전기비행기 처음 구입, 2026년부터 화물기로 운영”

댓글 0 | 조회 3,238 | 2023.12.09
12월 6일(수) Air NZ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비행기인 ‘ALIA CTOL’을 처음으로 구입했다고 발표했다.미국의 ‘Beta Technologies’에서 … 더보기

전리품 상자에 16,000달러 쓴 NZ 게이머, '끔찍하다'

댓글 0 | 조회 4,044 | 2023.12.09
한 뉴질랜드 게이머는 온라인 비디오 게임에서 가상의 보물 상자라고 할 수 있는 전리품 상자(Loot Boxes)에 약 16,000달러를 썼다고 말했다. 전리품 상… 더보기

캔터베리 북부, 4.4 지진

댓글 0 | 조회 3,039 | 2023.12.09
강력한 지진이 캔터베리 북부를 뒤흔들었다.토요일 아침 캔터베리 북부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은 12월 9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컬버든 남쪽 5km 지… 더보기

남섬, 폭풍우 경보

댓글 0 | 조회 3,418 | 2023.12.09
이번 주말, 남섬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강풍이 예보되었다.MetService는 웨스트 코스트, 피오르드랜드, 캔터베리와 오타고 호수 및 강 상류에 폭우 경보를 발… 더보기

파라파라우무 비치의 젊은 아빠 사망, 모래질식 때문

댓글 0 | 조회 4,646 | 2023.12.09
웰링턴의 한 젊은 아버지가 어린 딸과 함께 카피티 코스트 해변을 산책하던 중 사망한 사건의 검시 결과, 사망 원인이 모래질식으로 인한 것으로 나왔다.25세의 안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