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7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출산율' 퍼시픽 지역사회의 주요 문제

댓글 0 | 조회 5,639 | 2023.08.07
퍼시픽 커뮤니티(Pacific communities)는 이전에 대가족으로 많은 자녀를 출산했던 기억에서 멀어져 이제는 출산율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예전에… 더보기

파머스턴 노스, 총격 사건 후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5,715 | 2023.08.07
일요일 오후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의 한 주택에서 총기가 발사된 후 한 남자가 사망했다.범인은 현장에서 도망쳤고 경찰은 범인을 추적하고 있… 더보기

Remarkables 눈사태, 스키어들 '경계 유지' 경고

댓글 0 | 조회 4,556 | 2023.08.07
알파인 구조대원들은 토요일 남섬 퀸스타운의 리마크블스(Remarkables)에서 눈사태가 발생한 후 이번 겨울에 스키를 타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고 1… 더보기

오클랜드 교도소 내 폭행 사건, 한 수감자 입원

댓글 0 | 조회 5,181 | 2023.08.07
일요일 오후 Pāremoremo의 오클랜드 교도소 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의 수감자가 입원했다.교도소장 대행인 우일라 키리피는 이 사건을 경찰에 통보했고… 더보기

정부, 오클랜드 하버 건너는 터널 건설 계획 발표

댓글 0 | 조회 8,435 | 2023.08.06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오클랜드의 노스 쇼어를 위한 추가 교통 업그레이드와 함께 오클랜드에 두 번째 하버 횡단을 건설하기 위한 350억~450억 달러($35-45 … 더보기

변호사 그레이의 COVID-19 백신 발언, "위법 아니다"

댓글 0 | 조회 6,075 | 2023.08.05
COVID-19 백신을 반대하는 변호사 수 그레이의 COVID-19 백신에 대한 발언은 위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법원이 결정했다.수 그레이의 공개적인 발언과… 더보기

오클랜드 퀸 스트릿, 상수도 본관 파손 범람

댓글 0 | 조회 7,088 | 2023.08.05
오클랜드 퀸스트릿에서 바닥의 상수도 본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에 물이 넘쳐서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과 소방서 직원이 협력해… 더보기

이든 파크, 월드컵 경기 중 화재 오경보 후 사과

댓글 0 | 조회 4,735 | 2023.08.05
지난 8월 1일 화요일 밤, 이든 파크 경기장에서는 미국 대 포르투갈 피파 여자 월드컵(FIFA Women Worldcup) 경기가 열리던 중 화재 경보가 울렸다… 더보기

인기있는 관광지, 수십 그루의 나무 독살

댓글 0 | 조회 6,373 | 2023.08.05
북섬 케리케리(Kerikeri)의 오래된 건물 Stone Store 근처에서 최대 50그루의 큰 유칼립투스 나무가 독에 중독되어 죽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나무… 더보기

ChCh 주민, '유해한 고양이 먹이통' 경찰 개입 원해

댓글 0 | 조회 5,195 | 2023.08.05
크라이스트처치 교외 세 곳의 주민들은 애완동물을 해치는 한 여성을 막기 위해 경찰, SPCA, 지역 국회의원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Papa… 더보기

18개월 이상 실종 세 아이와 아버지, 해밀턴에서 아버지 목격

댓글 0 | 조회 8,757 | 2023.08.04
▲해밀턴 버닝 하우스 사우스 매장에서 목격된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세 자녀와 함께 18개월 이상 실종된 마로코파의 아버지 톰 필립스가 네 번째로 목격되었다.제이… 더보기

눈과 얼음, Desert Rd 다시 폐쇄

댓글 0 | 조회 6,007 | 2023.08.04
북섬의 Desert Road는 목요일 밤 11시 넘어서부터 다시 폐쇄되었다.뉴질랜드 교통국 Waka Kotahi NZ Transport Agency는 눈과 얼음으… 더보기

오클랜드 퀸 스트릿, 총에 맞은 2명 위독

댓글 0 | 조회 9,871 | 2023.08.04
목요일 밤과 금요일 새벽 시간, 오클랜드의 퀸 스트릿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두 명이 총에 맞았다. 그 중 한 명은 머리에 맞았고 다른 한 사람은 복부에 총을 맞은 …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도로의 돼지, 일주일 이상 걸려 포획

댓글 0 | 조회 5,814 | 2023.08.03
오클랜드 Te Atatu 근처 오클랜드의 16번 국도를 따라 교통 문제를 일으키던 돼지가 일주일 이상 걸려 드디어 포획되었다.뉴질랜드 교통국 와카 코타히(Waka… 더보기

오클랜드, 여러 대의 도난 차량 추적 후 6명 체포

댓글 0 | 조회 5,922 | 2023.08.03
오클랜드 지역 전역의 경찰이 여러 대의 도난 차량을 추적한 후 밤새 오클랜드에서 6명이 체포되었다.새벽 1시 40분경,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도난차 추격으로 2명 … 더보기

중국 키위 무단 판매, 제스프리 민사소송 제기

댓글 0 | 조회 6,710 | 2023.08.03
키위 판매업체 제스프리가 중국에서 골드키위 무단 생산·판매를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제스프리(Zespri)는 Sun Gold 또는 G3에 대한 권리를… 더보기

서던 알프스 뚫은 ‘오티라 터널’ 개통 100주년 맞아

댓글 0 | 조회 5,493 | 2023.08.02
남섬의 서던 알프스 산맥을 무려 8.5km나 뚫어 만든 ‘오티라(Ōtira) 터널’이 개통 100주년을 맞이했다.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서해안의 웨스트 코스트로… 더보기

캄보디아 출신이 만든 파이 “올해의 최고 파이에 선정”

댓글 0 | 조회 7,602 | 2023.08.02
캄보디아 출신이 만든 파이가 올해 뉴질랜드 최고의 파이로 뽑혔다. 타우랑가에서 ‘패트릭스 파이스(Patrick's Pies)’를 운영하는 패트릭 람(Patrick… 더보기

호주군 헬기 추락 “동일 기종 NZ 공군, 비행 잠정 중단”

댓글 0 | 조회 4,852 | 2023.08.02
호주에서 훈련 중 군 헬리콥터가 추락하자 같은 기종을 사용하는 뉴질랜드 공군이 위험 평가를 위해 48시간 동안 비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지난 7월 28일(목)… 더보기

뉴질랜드, Forbes 생태 관광 순위 40위

댓글 0 | 조회 5,129 | 2023.08.02
뉴질랜드는 Forbes Advisor의 최신 생태 관광 순위에서 40위에 자리했다.포버스 어드바이저의 세계 생태 관광 순위 리스트는 자연 애호가를 위한 최고의 휴… 더보기

저녁 6시까지, 강풍으로 하버 브리지 감속 또는 통제

댓글 0 | 조회 5,782 | 2023.08.02
[오후 1시 5분 업데이트]오클랜드에서 바람이 잦아든 후, 교통국에서는 수요일 오후 1시 업데이트를 통해 하버 브리지의 차선이 양방향으로 4개 차선씩 통행이 가능… 더보기

경쟁사 진출 막고자 ‘반경쟁 토지 계약’ 맺은 업체 거액 벌금형

댓글 0 | 조회 5,976 | 2023.08.02
경쟁업체의 진출을 막기 위해 인근 부지에 ‘반경쟁 토지 계약(anti-competitive land covenants)’을 맺은 기업에 거액의 벌금이 부과됐다. … 더보기

한밤중 경찰서 들이받고 숨진 운전자

댓글 0 | 조회 5,757 | 2023.08.02
한밤중에 시내에서 난폭한 운전을 하던 남자 운전자가 경찰서 건물과 충돌해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사건은 7월 31일(월) 밤 10시 45분경에 남섬 사우스 … 더보기

응급실로 몰려든 마약 복용자, 경고하고 나선 경찰

댓글 0 | 조회 5,721 | 2023.08.02
일명 ‘와즈(Wazz)’라고 불리는 마약 성분을 과도하게 먹은 사람들이 병원 응급실로 몰리자 경찰이 이를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타라나키 경찰은 ‘B급 (Clas… 더보기

돼지로 또 막힌 모터웨이, 영리한 돼지는 또…

댓글 0 | 조회 5,558 | 2023.08.01
오클랜드의 모터웨이에 나타났던 돼지를 잡기 위한 노력이 일주일이 넘게 벌어졌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는 가운데 돼지가 또 나타났다. 지난 7월 22일(토) 오후 4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