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565명 인원감축 제안

교육부, 565명 인원감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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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수요일 발표에서, 교육부(Education Ministry)는 565명 이상의 정규직을 인원감축할 것을 제안했다.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정부 기관 전체의 일자리 구조조정 대상은 이제 수천 명으로 증가했다.


공공서비스협회(Public Service Association)는  교육부의 565명 구조조정 계획이 직원들에게 제시되었으며 이는 부처 인력의 12% 삭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수요일 오전 오랑가 타마리키(Oranga Tamariki)는 직원 447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부처 기관 전체에 걸쳐 비용 절감을 계속 추구함에 따라 수요일 하루에만 공공 서비스에서 1000명 이상의 인원감축이 발표되었다.


교육부의 구조조정은 운영 및 통합 그룹(Operations and Integration Group)에서 216명, 커리큘럼 센터(Curriculum Centre)에서 197명, 지역 사무소(Regional Offices)에서 91명, Property에서 39명, 정책(Policy) 부문에서 22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PSA(공공서비스협회:Public Service Association)는 565명의 정규직 일자리 중 현재 235명이 공석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들 중 225명이 현재 공석이라고 밝혔다.


PSA의 플러 피츠시몬스는 인원감축으로 인해 일선 서비스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언론 보도에서 학생 성취도가 떨어지고 학교 출석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계획은 어디에 있는지 의문을 던졌다. 그녀는 이번 교육부의 구조조정 대상 계획에는 장애 아동, 이주민 및 난민 아동 지원, 학교에 말하기 및 언어 치료 접근에 대한 조언, 학생 성취도 향상 및 학교 운영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등의 일을 하는 지역 내 87개 일자리를 폐지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가 있는 학습자와 추가 학습 지원이 필요한 기타 학습자를 지원하는 일자리 38개가 사라지며, 이 중 16개는 전국 사무소에 있고 또 다른 22개는 지역에 걸쳐 있다고 덧붙였다.


플러 피츠시몬스는 자녀와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학습 지원을 받는 가족에게는 이미 큰 문제가 있고, 이러한 인원감축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가 교육부의 구조조정이 일선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러한 제안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정부의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이미 1,400개 이상의 공공 부문 일자리가 축소되었다.


니콜라 윌리스 재무부 장관이 연간 공공 서비스 지출을 연간 15억 달러 삭감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각 부처는 최대 7.5%의 절감액을 찾아내라는 요청을 받았다.


교육부 최고경영자, 교육부 구조조정 제안에 대한 오해에 실망

아이오나 홀스테드 교육부 최고경영자는 교육부의 제안이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못 해석한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명에서 이것은 부모와 보호자, 그리고 더 넓은 교육 부문에 불필요한 우려와 걱정을 낳는다고 덧붙였다. 


아이오나 홀스테드는 구조조정은 시간이 걸리는 복잡한 과정이며, 정부가 제안한 변경 사항은 어린이, 교사, 교장/리더에 대한 직접적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정부는 필요한 절감 목표 달성에 대한 운영 결정이 각 기관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고, 모든 변경과 마찬가지로 교육부는 공식적인 변경 프로세스를 따르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이 프로세스가 끝날 때까지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노조, 교육부 대규모 인원감축에 부정적인 반응

노조는 교육부의 대규모 인원감축 계획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질랜드 최대 노조인 NZEI 테리우로아(NZEI Te Riu Roa)는 이번 구조조정이 학교와 어린이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NZEI의 마크 포터 회장은 이번 인원감축으로 인해 일상적인 학교 운영과 유아 교육 서비스 모두에 영향을 미치며 학생들이 지원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구조조정이 약속된 세금 감면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총리와 재무부 장관이 주도하고 있고,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앞으로 수년간 교육과 학생에게 잠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구조조정이라고 덧붙였다.


마크 포터는 구조조정이 어디에서 나오든 궁극적으로 교실에서의 교육 및 학습에 모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PTA의 크리스 애버크롬비 회장은 이번 인원감축이 근시안적이며 장기적으로“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슬프게도 이전에 교육부 직위가 폐지되어 필수 업무와 학교 및 교사에 대한 지원에 공백이 생기는 상황을 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애버크롬비는 크게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영역을 예로 들자면 NCEA 변경 및 커리큘럼 갱신 프로그램의 인력 감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인력감축이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향후 몇 년 동안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 장관, 추가 인력감축 제안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에리카 스탠포드 교육부 장관은 교육 개선이 정부의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녀는 다음 주에 교육부에 대해 더 많은 인력감축이 발표될 것이라며, 나머지 두 그룹의 직원들에게 더 작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리카 스탠포드 교육부 장관은 또한 정부가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학생 성취도를 향상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예산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나은 교육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금을 최전선에 투입할 것이고, 이러한 방향은 이미 학교 프로그램 발표 및 학교 급식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계속하는 등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에리카 스탠포드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가는 백오피스 기능을 줄이기 위한 제안에 대한 컨설팅을 시작했다며, 2017년에는 약 2,600명이 교육부에 고용되었고 2024년에는 4,3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이 교육부 직원과 그 가족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라는 점을 인정하고, 모든 직원이 협의 과정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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