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당한 경비원 돕다가 해고된 Kmart 직원, 임시 복직

공격당한 경비원 돕다가 해고된 Kmart 직원, 임시 복직

0 개 6,016 노영례

ac181dd5058134ed99703a92769a727c_1720827510_9911.jpg
 

쇼핑객과 경비원과의 다툼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를 하다가 직장을 잃은 Kmart 직원이 고용당국에 의해 임시로 복직되었다고 RNZ에서 전했다. 


미셀 크누스는 지난 5월 Palmerston North의 Plaza 몰에 있는 Kmart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지난 4월 23일 당시 그녀는 휴식을 취하고 일터로 돌아가던 중 두 명의 경비원을 공격하고, 발로 차려는 사람을 마주했다. 그녀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격당하는 경비원을 돕고 상황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했다. 


Kmart는 이런 행동의 미셀 크누스가 '5D'를 포함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Kmart의 5D 정책은 '거리(Distance) 유지로 3미터 거리 유지 요구', '문(Door)- 출구 계획', '단계적 축소(De-Escalate)로 침착함 유지', '구금하지 않는 것(Don't detain)으로 따라가지 말고 놓아주고 가게에 그대로 있으라'는 것이다. Kmart에는 직원이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는 행동 강령도 있다. 


이 회사는 미셀 크누스의 행동이 심각한 위법 행위에 해당하였다며 사전 통지 없이 해고했다. 


그러나 미셀 크누스는 자신의 행동이 위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당국에 말했다. K마트는 그녀에게 해명을 요구하지 않았고 해고에 대한 대안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Kmart는 미셀 크누스가 스스로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했고 그녀의 행동이 건강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회사는 그녀를 해고하기 전에 답변할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고용 당국 멤버인 로완 앤더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행동 강령과 5D 정책의 적용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CCTV 영상을 보면 사건이 매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CCTV 영상을 보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고 일반인이 경비원 두 명에게 실제로 위협적이고 물리적인 공격을 가한 사건이었다고 해석했다. 


고용 당국 멤버인 로완 앤더슨은 미셀 크누스가 공격자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경비원 앞에서 침착하게 손을 들어 상황을 완화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었다며, 어느 시점에서 미셀 크누스는 공격자가 움직이는 방향에서 빠르게 달리거나 움직였고 그래서 그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경비원을 보호하는 맥락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로완 앤더슨은 크누스의 행동이 명백히 적극적인 공격에 직면했을 때 칭찬받을 만할 뿐만 아니라 세 번째 'D'에 따라 상황을 완화하려는 노력과도 일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으며, 만약 해당 정책이 적용된다면 불합리하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고, 크누스가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보았다. 


K마트는 그녀에 대한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그녀를 복직시키고 싶지 않았다. 회사는 그녀가 보건 및 안전 정책을 준수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완 앤더슨은 미셀 크누스가 부당 해고에 대한 소송에서 성공할 경우 영구 복직에 대한 강력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례가 있다며 그녀가 Kmart에 임시로 복직하도록 명령했다. 


고용당국은 미셀 크누스에게 수입이 필요하고 해고로 인해 가족이 큰 걱정하는 가운데 그녀가 해고당한 이후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대기 중이라고 판단했다. 임시로 기존의 Kmart에 복귀하라는 명령은 당국이 추가 결정이나 명령을 내릴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First Union의 마틴은 미셀 크누스의 전체 사건이 단 18초 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Plaza 쇼핑몰 Kmart의 직원을 대표해 많은 소매점 직원이 좀도둑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First Union의 마틴은 마트에서 계산대에 다가간 사람의 배낭에는 정육 파트의 양고기가 들어 있고 재킷에 맥주 캔이 가득 들어 있던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계산대를 통해 몇 가지 제품을 계산했고 직원이 배낭과 재킷에 들어있는 제품에 대해 돈을 지불할 건지 물었을 때, 그들은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그는 전했다. 


경비원은 그들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을 터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마틴은 말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의 얼굴이 보안용 카메라에 찍혔지만 대담하게 계산을 하지 않고 마트를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경찰이 도착해 개입할 때까지 공격자를 제지한 것은 시민들이었다고 말했다. 


마틴은 3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복직된 직원이 미셀 크누스가 두 번째였다고 말했다. 그는 해고 기간 중 미셀 크누스가 사실상 거의 3개월 동안 수입없이 생활해야 했고, 그녀가 해고되기 전에 매우 인기 있는 직원이자 훌륭한 직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마틴은 앞으로 3개월 안에 또 다른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그곳에서 그녀의 완전한 복직과 손실된 수입에 대한 상환 및 보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 국내선 항공편 요금, 거의 300% 급등

댓글 0 | 조회 7,175 | 2024.07.18
최근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을 비교한 결과 일부 가격이 거의 300%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Consumer New Zealand는 2023년과 2024년에 11개의…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비 내릴 예정

댓글 0 | 조회 5,195 | 2024.07.18
학교 방학이 끝나는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오클랜드는 금요일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토요일에는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더보기

인플레이션 하락,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6,490 | 2024.07.18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ANZ이 주택 대출 금리를 인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ANZ 변경 사항…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K-Culture Festival 성황리에 종료

댓글 0 | 조회 4,510 | 2024.07.17
키위(뉴질랜드 현지인)와 함께 한 한국문화 축제에 약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주뉴질랜드대사관(대사 : 김창식)은 7월13일(토) 웰링턴 시내 Mi… 더보기

얼어붙은 빙하호 위를 위험하게 걷는 방문객들

댓글 0 | 조회 5,406 | 2024.07.17
겨울이 되자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얼어붙은 빙하 호수 위를 사람들이 위험하게 걸어 다니고 있다는 경고가 다시 나왔다.이곳 후커(Hooker) 빙하 호수에는 자… 더보기

추운 날 한밤중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도로에 얼음이…

댓글 0 | 조회 4,245 | 2024.07.17
남섬 사우스랜드의 내륙 도시인 고어(Gore)에서 밤새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는 바람에 중심 거리가 한때 꽁꽁 얼었다.사건은 지난 7월 15일 아침에 발생했는데 당시… 더보기

6월까지 먹거리 물가 “6년여 만에 하락세로 반전”

댓글 0 | 조회 5,189 | 2024.07.17
(도표) 식품물가지수 변동(2014.6~2024.6)올해 6월까지 식료품 가격이 연간 0.3% 하락했는데 이는 연간 기준으로 볼 때 6년여 만에 처음으로 나타난 … 더보기

135년 만에 고기압 신기록 세운 오타고 내륙 마을

댓글 0 | 조회 3,917 | 2024.07.17
지난주 센트럴오타고에서 135년 만에 경신된 기상과 관련한 새 기록이 나왔다.하지만 보통 사람이 몸으로 느끼기는 쉽지 않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더보기

결빙된 국도에서 전봇대와 충돌한 버스

댓글 0 | 조회 4,885 | 2024.07.17
결빙주의보가 발령된 국도를 달리던 버스가 전봇대와 충돌하면서 전복하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7월 16일 오전 9시 40분경에 오타고 내륙의 알렉산드라 인근을 지나는… 더보기

학교 주변 제한속도 “설문조사 응답자 절반, 더 낮춰야 한다”

댓글 0 | 조회 4,688 | 2024.07.17
뉴질랜드 정부가 2020년에 도입한 속도 제한을 폐지하고 특정 시간대에 학교 구역의 속도 제한도 높이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민 대부분이 학교 및 고위험 지… 더보기

77세 노인 폭행한 뉴질랜드 남성, 호주에서 추방

댓글 0 | 조회 5,301 | 2024.07.16
5살 때부터 호주에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을 공격해 돈을 챙긴 한 20대 청년이 뉴질랜드로 추방되어야 한다고 호주 법원이 판결했다.현재 20대 후반이 된 타일러… 더보기

경찰차 해밀턴 다리에 충돌, 경찰관 1명 부상

댓글 0 | 조회 4,912 | 2024.07.16
화요일 새벽, 해밀턴의 페어필드 브리지(the Fairfield Bridge)에서 경찰차가 충돌한 후 심각하게 손상되었다.경찰은 1News에 보낸 성명에서 새벽 …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안개로 일부 항공편 지연 및 취소

댓글 0 | 조회 4,880 | 2024.07.16
화요일 아침 이른 시간, 오클랜드 공항에 안개 제한이 시행되었다.40편 이상의 항공편이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오클랜드 공항에서는 사람들에게 오클… 더보기

오클랜드 글렌필드, 강도 사건으로 2명 부상

댓글 0 | 조회 5,812 | 2024.07.16
밤새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해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세 명의 강도가 글렌필드의 아발론 플레이스(Avalon Place)에 있는 한 … 더보기

북섬 북동쪽에 폭우, 남쪽으로 이동 중

댓글 0 | 조회 5,252 | 2024.07.15
MetService는 북섬 북동쪽에 폭우가 예상된다며 주황색 악천후 경보를 발령했다.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시작으로 좀 더 불안한 한 주가 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더보기

3주 동안 실종된 아본데일 여성, 안전 우려

댓글 0 | 조회 5,912 | 2024.07.15
경찰은 3주 동안 실종된 오클랜드 여성을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아본데일(Avondale)에 사는 여성 라모나 루돌프(63세)는 6월 22일에 마… 더보기

전자담배 판매점 앞 차 안에서 총격으로 숨진 남성

댓글 0 | 조회 4,989 | 2024.07.15
지난 주말 전자담배 판매점 밖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의 가족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오클랜드 시의원이 밝혔다.지난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쯤, 회사 밖… 더보기

Far North, 과속 카메라 10년 간의 캠페인 끝에 마침내..

댓글 0 | 조회 5,428 | 2024.07.15
주택가를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해 소규모 지역 사회가 10년 동안 진행한 캠페인 끝에 Far North의 첫 번째 고정 속도 카메라가 마침내 …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강풍 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5,897 | 2024.07.15
7월 15일 월요일, 뉴질랜드교통국(NZTA Waka Kotahi)는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교통국은 또한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의 운… 더보기

오클랜드, 일요일 밤부터 많은 비 예보

댓글 0 | 조회 7,525 | 2024.07.14
태즈먼 해 북쪽의 기상 시스템은 일요일에 뉴질랜드 북부로 이동하여 북섬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북섬에는 향후 며칠 동안 많은 비가 내릴 것으… 더보기

DOC, 채텀 아일랜드 직원 축소

댓글 0 | 조회 5,255 | 2024.07.14
환경보존부(DOC)는 채텀 아일랜드 사무실 구조 조정을 시작하기 전 18개월 동안 두 건의 웰빙 불만 사항을 접수했음을 확인했다.7월부터 DOC는 섬의 연중 직원… 더보기

의사가 1명뿐인 로 헛 클리닉, 대면과 가상 진료 병행

댓글 0 | 조회 4,631 | 2024.07.14
보건 당국은 환자 9,000명을 수용하는 Lower Hutt GP 클리닉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금 지원 취소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더보기

오클랜드 총격 사건, 무장 경찰 출동

댓글 0 | 조회 6,788 | 2024.07.14
7월 13일 토요일밤, 오클랜드 마운트웰링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살인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다.무장 경찰은 토요일 밤 10시 40분경 사업장 외부에서 총기… 더보기

참전용사 추모음악회, 감동과 행복 선사해.

댓글 0 | 조회 2,263 | 2024.07.14
지난 7월 13일오클랜드오페라스튜디오에서열린THe Music for a While추모 음악회가 많은 사람이 참석한 가운대 진행 되었다.이 음악회는 대한민국재향군인… 더보기

모기지 받으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

댓글 0 | 조회 9,635 | 2024.07.13
지난 5월, 중앙은행은 사람들이 빌릴 수 있는 대출 금액에 대한 새로운 제한을 발표하면서 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나사가 조여졌다. 중앙 은행은 7월 1일부터 오랫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