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빙하호 위를 위험하게 걷는 방문객들

얼어붙은 빙하호 위를 위험하게 걷는 방문객들

0 개 5,406 서현

겨울이 되자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얼어붙은 빙하 호수 위를 사람들이 위험하게 걸어 다니고 있다는 경고가 다시 나왔다. 

이곳 후커(Hooker) 빙하 호수에는 자연보존부(DOC)가 설치한 대형 경고판도 있지만 방문객들은 이를 무시하고 얼음이 언 호수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근 자녀들을 데리고 이곳을 찾았다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언론에 제보한 해양 과학자인 제임스 니키틴(James Nikitine)은 안전 지침을 어기는 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얼음이 아마 이 무렵이면 10~15cm, 아니면 20cm 정도 두께일 수도 있으며 기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더 두꺼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호수는 최대 깊이가 130m로 생각될 정도로 꽤 깊다면서, 깊이와는 상관없이 방문객들이 지금 어느 장소에 있는지 아는 게 더 중요하며 실제로 아오라키 마운트 쿡은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정말 외딴 곳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DOC 관계자도 이곳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아오라키 마운트 쿡 바로 아래에 있는 빙하 호수로 얼음 두께는 여러 요인으로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걸어도 될 만큼 두껍다고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미끄러져 크게 다칠 수도 있고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기라도 하면 몇 분 내로 저체온증이 발생하고 그럴 경우 비행기로 구조되어야 하지만 이곳은 외딴곳이라 빠른 구조도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곳에는 2개의 대형 경보판도 설치돼 있다면서, DOC가 방문객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야외로 나갈 때는 출발하기 직전에 잠시 멈춰 적절한 신발과 옷을 입었는지 등 자기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양의 총기와 부품이…” 총기 공장 방불케 한 주택

댓글 0 | 조회 5,791 | 2024.07.23
경찰이 북섬 기즈번의 한 가정집을 수색하던 중 다량의 총기, 총기 부품, 탄약 등을 발견해 두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체포된 남성들은 갱단인 ‘블랙 파워’'와 관련… 더보기

급등한 묘지 비용, 장의사협회 “정부 지원금 올려야…”

댓글 0 | 조회 5,503 | 2024.07.23
묘지 비용이 많이 오른 가운데 ‘장의사협회(Funeral Directors Association)’가 정부의 지원 확대 요청과 함께 장례나 매장에 도움이 될 지침… 더보기

동물 복지 문제로 동물원 긴급 점검한 MPI

댓글 0 | 조회 4,221 | 2024.07.23
수용 동물에 대한 복지 문제가 논란이 된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와일드 파크(Orana Wildlife Park) 동물원’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사가 시작됐다.… 더보기

2024 여성회 무료 법률 세미나, 8월 17일에...

댓글 0 | 조회 3,005 | 2024.07.22
[AD]2024년 여성회 무료 법률 세미나가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해마다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 더보기

Health NZ 이사회 해체, '레스터 레비' 최고책임자 임명

댓글 0 | 조회 4,675 | 2024.07.22
7월 22일 월요일, 셰인 레티 보건부 장관은 감독, 과잉 지출 및 재정 전망의 심각한 악화에 대한 심각한 우려에 대응하여 뉴질랜드 보건위원회는 해체되고, 최고 … 더보기

오클랜드 로드콘 보고서, '최대 혼란-이익 극대화'

댓글 0 | 조회 5,065 | 2024.07.22
오클랜드는 '콘의 도시(City of Cons)'라고 할 정도로 곳곳의 도로 보수 공사 현장에 로드콘들이 줄지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로드콘이 오랫동안… 더보기

'은행보다 먼저 팔기', 주택시장 스트레스 '증가'

댓글 0 | 조회 6,951 | 2024.07.22
매물로 등록된 주택 급증이 계속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모기지를 내지 못해 은행에 의해 강제로 팔리기 전에 사람들이 팔기 때문이라고 일부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 더보기

전 웰링턴 시장, $40달러 주차위반으로 법원 출두

댓글 0 | 조회 5,436 | 2024.07.21
데임 케리 프렌더개스트 전 웰링턴 시장은 자신이 주차했던 곳에 주차할 수 없다는 표시가 없었다며, $40달러의 카운슬 주차위반 위반 딱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 더보기

오클랜드, 주당 $50 대중교통 요금 상한제 오늘부터...

댓글 0 | 조회 6,469 | 2024.07.21
7월 21일 일요일부터 가격 상한제에 따라 오클랜드 교통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 빈도에 관계없이 주당 최대 $50달러만 내면 된다.한 대중교통 옹호자는 전국의 페리… 더보기

경찰 인력 계속 감소, 추가 모집 500명 달성할 수 있을 지...

댓글 0 | 조회 5,533 | 2024.07.21
경찰 인력이 계속 감소함에 따라 정부가 경찰 500명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경찰협회는 경찰 숫자가 계속해서… 더보기

오클랜드, 망가레 주택에서 총격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5,463 | 2024.07.21
밤새 오클랜드 망게레(Māngere)의 한 주택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발사돼 경찰 조사가 시작되었다.경찰은 7월 11일 밤 9시 25분경 아웃리거 플레이스(Out… 더보기

노스랜드, 폭풍 주의보 일요일 1시까지 영향

댓글 0 | 조회 4,472 | 2024.07.21
노스랜드에는 여전히 심한 뇌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폭우와 강한 돌풍이 예상된다.이전의 적색 경고가 해제되었지만 노스랜드의 카이파라, 파 노스, 왕가레이 지역… 더보기

웃음 가스 남용, "어느날 침대에서 팔다리 사용 못해"

댓글 0 | 조회 5,613 | 2024.07.20
새로운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낭(Nangs)으로 알려진 아산화질소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삶을 변화시키는 손상이 밝혀졌다. 웃음 가스, NOS 또는 낭(N… 더보기

CrowdStrike IT정전, 뉴질랜드는 토요일 중 정상화

댓글 0 | 조회 5,769 | 2024.07.20
CrowdStrike 결함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5,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으며, 전 세계 공항과 교통 허브에서 큰 지연이 발생했다.미국 사이버 보안 … 더보기

CrowdStrike IT 정전, 소매업체 에포스와 현금 지불 가능

댓글 0 | 조회 5,296 | 2024.07.20
Retail NZ는 일부 소매업체가 글로벌 IT 중단 기간 동안 공격적인 고객을 상대해야 했던 것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뉴질랜드 시간으로 금요일밤, 사이버 보안 … 더보기

글로벌 IT 중단, 항공편 결항에 은행과 기업 일부 타격

댓글 0 | 조회 5,580 | 2024.07.20
7월 19일 금요일, 전 세계적인 IT 중단으로 인해 뉴질랜드의 은행, 통신 시스템 및 결제 서비스가 영향을 받았다. 이는 사이버 보안 제공업체인 Crowdstr…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65호 7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2,062 | 2024.07.19
오는 7월 23일 코리아 포스트 제 765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한국 가수들의 멋진 K-Pop공연이 오클랜드 시티, 갈라토스 콘서트 홀에서 많은 박수와… 더보기

제18회 뉴질랜드 한글학교 교사연수 치치에서 열려.

댓글 0 | 조회 2,906 | 2024.07.19
뉴질랜드 한글학교 협의회(회장 송승희) 주관 제18회 뉴질랜드 한글학교 교사연수가 7월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이중언어와 문화 … 더보기

BNZ과 KiwiBank, 모기지 금리 변경 발표

댓글 0 | 조회 7,773 | 2024.07.19
두 주요 은행이 고정 주택 대출 금리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주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공식 현금 금리를 5.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나온… 더보기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워', 시의원들 온라인 학대 급증

댓글 0 | 조회 4,608 | 2024.07.19
남섬 캔터베리 지역의 애쉬버튼 부시장 리즈 맥밀란은 주로 온라인에서 시의원을 향한 학대가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다. 이는 뉴질랜드에서 선출된 의원의 절반 이상이 점…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주당 $50 요금 상한제

댓글 0 | 조회 6,588 | 2024.07.19
오클랜드시 교통국은 일요일부터 버스, 기차, 내항 페리 등 오클랜드 이용자의 대중교통 요금을 주당 $50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되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 더보기

오클랜드 스카이시티 카지노, 5일 동안 폐쇄

댓글 0 | 조회 8,899 | 2024.07.18
오클랜드의 스카이시티 카지노는 '호스트 책임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이유로 5일 동안 문을 닫을 예정이다. SkyCity Entertainment Group Lt… 더보기

휘발유 가격, '가격 폭리 가능성' 주의 필요

댓글 0 | 조회 6,117 | 2024.07.18
소비자 뉴질랜드(Consumer NZ)는 가격 폭리와 관련된 모든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의 많은 운전자들은 근처의 이웃 도시보다 연료비를… 더보기

보험료 여전히 높지만, "생활비 상승 터널 끝에는 빛이..."

댓글 0 | 조회 5,583 | 2024.07.18
한 경제학자는 보험 비용이 여전히 높을 가능성이 있지만 생활비 상승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다고 말한다.국내 최대 은행인 ANZ에서는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수치… 더보기

테카포 인근 고속도로, 버스 2대 전복사고

댓글 0 | 조회 5,325 | 2024.07.18
남섬 고속도로에서 각기 다른 전복 사고가 발생해, 버스 두 대에 탔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목요일 오전 8시 40분경 8번 국도의 테카포-트와이젤 구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