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세기는 보내면서 '특별기'는 왜 안 보낼까?

대한항공, 전세기는 보내면서 '특별기'는 왜 안 보낼까?

0 개 13,399 노영례

5548e1bc6ffc51b3ac2025057f03e914_1586340630_6154.jpg
 

'전세기', '특별기' 이 단어들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여파로 하늘길이 끊어지고 예상치 못하게 뉴질랜드에서 발이 묶인 방문객들. 그들 중 일부가 4월 7일 1차 전세기를 타고 한국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타고간 것은 '전세기'였다. 이 전세기는 비행기를 전세내어서 원하는 사람들이 제시된 비용으로 티켓을 끊고 이용하는 항공으로, 항공 티켓 접수 등은 여행사들이 분담해서 처리했다. 1차 전세기는 에어 뉴질랜드 항공으로 지난 4월 7일 이른 아침에 오클랜드 공항을 떠났고, 그 전세기를 탔던 사람들은 한국에 이미 도착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차 전세기는 대한항공으로 4월 10일(금요일) 출발 예정이다. 3차 전세기는 4월 17일(금요일), 4차 전세기는 4월19일(일요일), 5차 전세기는 4월 21일(화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 전세기들은 모두 오클랜드 출발이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ksocietychch.office@gmail.com​)에서는 남섬에서 오클랜드로 이동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크라이스트처치 출발 전세기를 4월11일(토) 출발로 준비했다. 이 전세기는 ​오클랜드를 경유해 인천으로 향하기 때문에 오클랜드에서 탑승할 사람들 신청도 받고 있다. 

  

그렇다면, '특별기'는 무엇일까? 특별기는 한국 정부가 비용을 부담해서 뜨는 비행기일까? 많이 헛갈리는 내용이다. 특별기는 정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기처럼 이용하는 사람들이 티켓을 구입하는 비용으로 운행이 된다. 단, 전세기와 달리 항공사에서 직접 티켓을 관리해서 발권 등 모든 것을 처리한다.

 

◐전세기: 탑승객들의 필요에 의해 비용을 내고 항공기를 전세내는 것. 이 때는 티켓팅 등에 항공사의 개입이 없고 여행사 등에서 관리한다.

◐특별기​:  필요에 따라 항공사에서 직접 판단하여 임시로 항공편​을 만드는 것. 탑승객들은 특별기에도 비용을 내지만, 기존의 항공사 마일리지 등을 사용할 수 있고, 티켓팅 등은 항공사에서 직접 관리한다.  

 

'특별기'에 대해 대한항공(한국 전화 1588-2001) 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 문의 전화가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걸렸지만, 전화를 받은 직원에게 특별기에 대해 문의를 했더니 정확히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남겨둔 070 으로 전화를 걸어온 대한항공 직원은 '특별기'에 대해 확인해주었고,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특별기는 항공사에서 직접 판단하여 임시로 항공편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항공에서 날짜 검색, 예약 및 발권,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것이다. "

 

"특별기는 한국의 국토교통부와 외교부와 조율을 한 후, 배치되며 상세한 내용은 미리 알 수 없다.  만약 특별기가 결정된다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공지가 되고, 이용할 사람들은 대한항공에서 직접 발권을 한다."

 

"그러나, 특별기가 만약 뜬다면, 발권할 때, 오클랜드- 인천 비행기를 예약했다가 취소되어서 돌아가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우선적으로 전화 및 연락을 취해서 돌아갈 수 있도록 표를 잡아주는 것은 아니다. 모든 특별기 이용객들은 다시 발권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별기는 항공사의 판단에 의해 임시로 항공편이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고객이 구입하는 티켓 비용으로 운영이 되며, 정부의 지원금이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

 

"특별기가 만약 뜬다면, 기존의 대한항공 오클랜드-인천 티켓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따로 전화를 받거나 하는 우선 순위는 없지만, 날짜 변경 등을 통해 티켓 예약을 할 수 있다"

 

대한항공 '특별기', 국토부&외교부와 의논 중이지만 더이상 정보 알 수 없어

특별기는 필요에 따라 항공사에서 직접 판단하여 임시로 항공편을 만드는 것이므로, "지금같이 전세기가 뜨는 뉴질랜드의 경우에 대한항공 특별기가 뜰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대한항공 직원에게 던졌다. 그 직원은 비슷한 전화 문의가 많아서 현재 대한항공이 한국 국토부와 외교부에 의논을 하고 있는 단계이며, 그 이상의 정보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대한항공 '특별기'는 본사 소관, 따로 담당하는 부서는 없어

대한항공 콜센터에서는 '특별기'에 대해 담당하는 부서가 있다면 안내해달라는 요청에 본사에서 '특별기'관련 일처리를 하지만, 따로 담당하는 부서는 없다고 답했다.

 

대한항공 '특별기'를 기다리며, 부탁의 글 올린 사람 

코리아포스트 알고싶어요 게시판에는 "대한항공 특별기 부탁드리는 글 / 인천-오클랜드 비운항 연장(~ 5/31)" 이라는 글이 올려져있다. 글을 올린 사람은 '전세기'에 사람들이 신경을 쓰고 있는데 대한항공 특별기 운항이 되도록 부탁한다는 내용을 글에 담았다.

 

Click here! 알고싶어요 바로가기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forum_qna&wr_id=184319

 

5548e1bc6ffc51b3ac2025057f03e914_1586340727_478.png
또한 이 글의 댓글에는 전세기와 특별기에 대해 어떤 사람이 설명을 올렸다. 그 사람은 아래와 같이 전세기와 특별기에 대해 글을 적었다.

 

5548e1bc6ffc51b3ac2025057f03e914_1586340774_5781.png
 

이 댓글에는 전세기와 특별기에 대해 정확히 설명이 되었지만, 한가지 다른 것은 (대한항공에서 준 답에 의하면) 특별기의 티켓 발권 시 이전에 대한항공 티켓을 예약했다가 항공편이 취소되어서 돌아가지 못하는 고객에게 전화를 해준다거나 하는 우선권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단, 날짜 변경 등을 통해 기존의 티켓을 사용할 수는 있다.

 

지금이라도 논의되고 있다는 대한항공 '특별기'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이 중단된 후, 발을 동동 굴렀던 사람들 중 일부는 '대한항공'이 이러한 상황에서 나서서 임시 항공을 준비해주지 않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대한항공으로 많은 불만 제기가 있었고, 늦었지만 '특별기'에 대한 논의가 되고 있다고 한다.

 

1차 전세기가 뜨고, 2차 전세기가 곧 뜰 예정이며, 3차~5차 전세기까지도 예약을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특별기'는 과연 오클랜드에서 뜰 수 있을까?

 

동포들 중에는 대한항공 '특별기'를 기다리며, 전세기 예약 소식을 초조하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왜 대한항공에서는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는 2차 전세기에 대한항공을 보내면서도 '특별기'를 적극적으로 준비하지 않은 것일까? 

일반인, '특별기'와 '전세기'에 대한 차이 혼동할 수도...

항공사에서 일을 한다거나, 관련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특별기'와 '전세기'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이 부분을 혼동하기 쉽다. 뉴질랜드에 발이 묶였다가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특히 비행기만 뜨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런 차이에 대해 큰 생각을 안 할 수 있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라는 생각에 빨리 가는 항공기가 있다면 '전세기'이든 '특별기'이든 상관 없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특별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전세기'만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특별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진 사람은 왜 오클랜드-인천 직항을 운행했던 대한항공에서 '특별기' 를 통해 기존에 티켓을 예약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가? 하는 아쉬움이 제기될 수 밖에 없다.

 

1차 전세기는 록다운 기간 중 비행기가 뜰 수 있을지를 걱정하는 단계에서 에어 뉴질랜드가 어렵게 투입되었으나, 4월 3일 예정했던 날짜가 4월 7일로 연기되었다. 뉴질랜드 정부는 4월 2일, 록다운으로 발이 묶인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2차 전세기가 대한항공으로 지정될 때부터 일부에서는 전세기가 아닌 특별기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오클랜드에서의 대한항공 '특별기', 고객 서비스 정신으로...
지금에라도 대한항공에서 '특별기'를 띄워서, 그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왔던 고객들이 하루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조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오클랜드에서의 대한항공 '특별기'는 고객 서비스 정신에 입각해 접근해야 한다고 한 동포는 말했다. 그녀는 록다운 이전에 에어 뉴질랜드 직항이 미리 날짜 고지를 한 후에 중단된 반면, 대한항공은 중단 직전에 갑자기 공지를 하여 많은 대한항공 티켓을 가진 사람들은 당황해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3일 갑작스러운 공지를 통해 다음날인 3월 4일부터 3월 28일까지 인천-오클랜드 직항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후 4월 29일까지 추가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가, 다시 4월 8일에는 5월 31일까지 추가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전세기는 보내면서 특별기는 왜 안 보내나?

또한, 그녀는 록다운 시작 전에 남북섬 통틀어 1.8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수요 조사에 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대한항공은 '특별기' 배치를 준비했어야 하고, 2차 전세기로 대한항공을 투입할 시점에는 '특별기'에 대한 결정을 내려서 고립된 사람들을 태워갈 준비를 완료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전세기는 보내면서 특별기는 왜 안 보내나?"


대한항공이 '특별기'를 기다리며 발이 묶여 있는 한국 국민들을 위해, 하루빨리 국토부, 외교부와의 의견 조율을 마무리하고, 특별기를 뉴질랜드로 보내기를 기대한다.


귀국행 전세기 예약하거나, 특별기 기다리는 사람들은 한국 국민

전세기를 예약하거나 특별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한국 국적의 사람들이다. 친척집을 방문했거나, 뉴질랜드 여행을 왔거나, 단기 어학 연수를 왔거나,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젊은이 등이다. 그리고 그들은 록다운 상황의 뉴질랜드보다 자신의 집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뉴질랜드로 이민한 사람들인 영주권자나 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시민권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에서 치료 예약이 되었거나 하는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금 상황에서 한국으로 가지는 않는다. 한국의 일부 언론에서 '교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뉴질랜드 이민자들이 이 나라를 탈출해 한국으로 가는 것으로 잘못 전달되고 있다.


전세기나 특별기, 사람들은 왜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찾지 않고 한인회를 찾을까? 

전세기나 특별기로 한국 귀국을 원하는 사람들은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웰링턴)이나 오클랜드 분관(영사관)보다 한인회를 먼저 찾고 있다. 왜 그들은 해외의 대한민국 국민을 관장하는 외교부 산하 정부 기관보다 자원봉사 비영리 단체인 현지의 한인회를 먼저 찾을까?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오클랜드 분관(영사관)에서는 록다운으로 오도가도 못하고 뉴질랜드에 갇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기사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2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48 | 2026.02.13
해외 투자이민 제도, 10억 달러 유입에리카 스탠포드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정부의 새로운 투자이민 제도가 4월 시행 이후 빠르게 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1,342 | 2026.02.13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는 계절, 교민들 사이에서도 “자연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그 중심에 있는 약초가 바로 에키나시아(Echin…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2,097 | 2026.02.13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로 2025년 2,934개 기업이 청산에 들어갔다. 2010년 이후 최고치다. Centrix 신용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추가…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3,027 | 2026.02.13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9,800명의 국민이 해외로 떠났다. Stats NZ의 최신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이는 2024년(11만8,500명)을 살짝…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2,807 | 2026.02.13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uation) 제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70대까지 경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와이카토 대학교…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1,901 | 2026.02.13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 더트바이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오토바이가 압수되고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일요일,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경찰…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3,438 | 2026.02.13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lands Beach)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 새벽녘 자신의 침실 바닥에서 잠든 낯선 여성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는 사건이…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1,412 | 2026.02.13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팅과 카지노 광고에 노출돼 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오클랜드대 회계전공 19세 준은 NBA·UFC 베팅으로 주 50달러 수익…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2,172 | 2026.02.13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WAAP)'의 무대가 국제 아마추어 골…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1,414 | 2026.02.13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중 하나가 있다.바로 SNS에서 시작해 온라인 패션 브랜드와 여성 창업 교육 플랫폼 Make It Happen…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1,249 | 2026.02.13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설 건립 계획이 "가스세" 논쟁으로 의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토퍼 럭스턴 총리의 타라나키 LNG 터미널 발표가 가계·…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794 | 2026.02.13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5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38 | 2026.02.12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숍 RMA 자원관리법 개혁 장관은 물 사용세(water tax)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단언했다. 농민 단체인 Federate…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2,095 | 2026.02.12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nt England)에서 킥보드를 강탈한 49세 남성이 AirTag 추적 끝에 검거돼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한다.어제 …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3,611 | 2026.02.12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의 개수가 주택 가격은 물론 대출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방이나 욕실 하나를 추가하는 …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2,420 | 2026.02.12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세입자들의 활동량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2,589 | 2026.02.12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동안 이어졌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2,495 | 2026.02.12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pac)이 2026년 첫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의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2027년부터 기준금리(OCR)가 예…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1,880 | 2026.02.12
워크워스(Warkworth) 25세 남성 레간 하이필드(Regan Highfield)가 노스쇼어 지방법원에서 21건의 유해물 배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자…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1,798 | 2026.02.12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비자 만료를 앞두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들은 수도권의 버스기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1,323 | 2026.02.12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에 있는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salmon statue)’이 7주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크라이스트처치에…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1,598 | 2026.02.12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팬은 물론 뉴질랜드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20대 럭비 선수의 사인이 ‘갑작스러운 자연사(suddenly of natur…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1,256 | 2026.02.12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사기 사건이 빈발하자 양국이 협력해 대처에 나섰다.‘BG Wealth/DSJ Exchange’는 전 세계…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1,289 | 2026.02.12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스템 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하면서 동전식 주차미터기 폐지 여부도 포함시켰다.이는 주차료와 시간 제한, 결제 기술, 근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1,693 | 2026.02.12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매각세가 잦아들고 수익 매각 비율이 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