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커뮤니티 확진자 23명, 오클랜드 1차 백신 80%

새 커뮤니티 확진자 23명, 오클랜드 1차 백신 80%

0 개 6,251 노영례

9월 22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23명이다. 


오늘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좋은 소식으로, 오클랜드의 적격 인구의 80%가 최소 1회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알렸다. 


23명의 새 확진자는 모두 오클랜드 지역에 있다. 현재 커뮤니티 집단 감염으로 1,10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800명 이상이 회복되었다.


오늘 해외에서 입국해 귀국자 1명이 격리 시설에서 확진되었다.  

 

오늘 확진자 23명 중 22명은 감염 경로가 역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11명은 가족 접촉자, 5명은 이미 알려진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어제 발표된 확진자 중 1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최근의 커뮤니티 감염자 총 1,108명 중, 오클랜드에서는 총 1,091명이 발생했는데, 여기에는 어퍼 하우라키 4명이 포함되어 있다. 오클랜드 확진자 중 818명이 회복되었다.


웰링턴에서는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모두 회복되었다.  


어제 발표된 확진자 중 7명(50%)이 노출 사건이 있었고, 감염 기간 동안 격리된 확진자는 7명(50%) 이었다.


지금까지 커뮤니티 확진자 중 감염 경로가 역학적으로 연결된 사례는 총 1,080(현재 클러스터에서)이다. 이 중 지난 2주 동안 감염 경로가 연결되지 않은 확진자는 7명이다. 


<하위 클러스터 21개, 활성 하위 클러스터는 5개>

현재의 커뮤니티 집단 감염에는 모두 21개의 하위 클러스터가 있다. 


역학적으로 연결된 하위 클러스터는 10개로, 이 중 2개는 활성 상태이고, 7개는 격리 상태이며, 1개는 휴면 상태이다.


역학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하위 클러스터가 11개 있으며, 이 중 3개는 활성 상태이고, 3개는 격리 상태이며, 5개는 휴면 상태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팬데믹 시작 이후 총3,7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년 1월 1일 이후에는 1,9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152명은 과거 감염 사례이다.

 

<13명 병원 입원, 2명 중환자실>

확진 환자 13명이 병원에 있고 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오클랜드에 3명 미들모어 병원에 10명이 입원해 있다. 


북부 Hauraki 지역에서 채취한 면봉은 모두 음성나왔다. 북부 하우라키 지역은 현재 오클랜드와 함께 경보 3단계에 있다.


거주자는 일반적인 수준 3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가능한 한 집에 머물고, 거품을 확장하지 말고, 필요할 때만 외출하라고 블룸필드는 한 번 더 강조했다. 

 

섹션 70 명령은 9월 8일에서 20일 사이에 북부 하우라키의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섹션 70 명령 북부 하우라키, 금요일 밤까지> 

섹션 70의 적용을 받는 사람들은 Covid 백신을 맞거나 자신의 안전이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집을 떠날 수 있다.

 

광범위한 테스트 덕분에 북부 하우라키 지역은 레벨 3으로 이동했다. 학교에서의 확진자와 접촉한 99명 중 9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6명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다. 북부 하우라키 지역의 섹션 70에 따른 격리 요건은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유지된다.


<자녀 지원 경우, 오클랜드 한 방향으로 이동 가능> 

레벨 3 경계를 넘는 개인 여행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은 경계를 넘어 오클랜드로 한 방향으로 이동하여 자녀를 지원하려는 경우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엄격한 조건이 있습니다. 로컬에 다른 사람이 없어야 하고, 일단 오클랜드에 들어온 경우 지역이 레벨 2로 이동할 때까지 머물러야 한다.

 

이미 많은 신청이 접수되었다.


<백신 출시에 대한 WHO 인포데믹에 대해 경고>

백신 출시에 대해 WHO는 여전히 인포데믹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블룸필드는 잘못된 정보가 불확실성을 만들어 주저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관리 중인 접촉자 1,282명>

관리 중인 접촉자는 1,282명이며, 접촉 추적자로부터 아웃바운드 전화를 받은 비율(테스트 및 격리 요구 사항 확인을 위해)은 93%이고, 1회 이상 COVID-19 검사 결과를 받은 비율은 89% 이다.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

확진자 방문 관심 위치는 9월 2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126건이다. 


<COVID-19 검사, 하루에 18,877건>

어제 하루 18,877건의 검사가 진행되었다.  오클랜드에서는 9780건의 검사가 처리되었다.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13,510건의 검사가 진행되었고,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3,267,861건의 검사가 완료되었다. 


오늘 오클랜드에서는 22개의 검사 센터가 문을 열었다. 


<백신 접종 하루에 53,721회>

백신 접종은 어제 하루 53,721회 이루어졌고, 1차 접종은 27,534회, 2차 접종은 26,187 회 완료되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4,817,214회의 접종이 실시되었고, 1차 접종은 3,146,149 회, 2차 접종은 1,671,065 회 이루어졌다.


적격 아동의 40%가 두 번째 접종을 받았다.


태평양 사람들의 경우 67%가 첫 번째 접종을 받았고 약 30%가 두 번째 접종을 받았다. 40~64세의 경우 80%는 1회 접종을, 44%는 2회까지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의료 종사자, 바이러스 감염 위험 커>

의료 종사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더 크다. 의료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률은 꽤 좋다고 힙킨스는 말했다.


약 80,000명의 DHB 전체 노동력 중 최소 75%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여기에는 임상 및 비임상 직원이 포함된다. 이 데이터가 최신 업데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이 숫자는 더 높을 수 있다.


크리스 힙킨스는 의료 인력의 백신 접종률이 "매우 높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가 보건 종사자 대다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도록 하는 제안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는 응급실, 1차 진료 및 노인 주거 요양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이 제안은 의료 종사자가 MIQ 및 항만 종사자 백신 요구 사항에 부합하도록 할 것이다.


<격리 시설 온라인 예약, 9월 28일 오후 6시에 다시 시작>

격리 시설 온라인 예약은 9월 28일 오후 6시(NZT)에 다시 시작된다. 가상 로비는 오후 5시에 열린다.


이는 10월, 11월, 12월에 걸쳐 약 3000개의 객실을 대상으로 한다.


이 후에 더 많은 격리 시설 예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모든 격리 시설의 객실을 한 번에 모두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학생, 학습 인정 자격 늘리고 있어>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이제 오클랜드 학생들이 학습 인정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2020년에 받은 지원에 따라 오클랜드 학생들에게 지원을 제공한다.

 

힙킨스 장관은 록다운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한 오클랜드의 학교, 교사 및 화나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블룸필드, 적격 인구 90% 백신 목표>

블룸필드는 적격 인구의 90%가 북쪽에서 백신 접종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사회나 집단이 있는 것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며, 전반적으로 동일한 비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필드는 현재 이 역할에 여유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적격 인구의 90%가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을 이루게 되면,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뉴질랜드인이 백신 접종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며, 90% 목표는 나머지 10%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커뮤니티 확진자 '0' 목표, 계속 노력>

크리스 힙킨스는 커뮤니티 확진자를 '0'로 하는 목표는 포기하지 않는다며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그러한 이유로 오클랜드가 여전히 레벨 3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레벨 3으로 이동한다고 해서 바이러스 제거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전했다.


크리스 힙킨스는 레벨 3에서 커뮤니티 확진자 '0'로 내려가는 길을 계속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커뮤니티 확진자 '0'로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1, 2차 백신 접종 간격, 6주로 동일하게 적용>
블룸필드는 1차와 2차 백신 접종 간격을 6주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레벨 3 또는 4에는 단단한 경계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레벨 2와 1에서는 부드러운 경계가 있다.

자격을 갖춘 오클랜드 시민의 80%가 최소 1회 접종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전염을 억제하고 있다. 블룸필드는 백신이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의 이유를 공유하는 광고 캠페인이 있다.
 
크리스 힙킨스는 처음에 다루지 않았던 더 많은 그룹에 도달하기 위해 백신 광고를 조금 더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광고는 젊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마오리족과 파시피카족 커뮤니티에도 편향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광고 캠페인을 그렇게 많이 보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지출이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백신 접종, 하루에 약 50,000명 목표>
백신 접종 목표는 하루에 약 50,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에는 백신 접종 캠페인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했지만 이제는 보다 구체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북부 하우라키의 보건법에 의한 섹션 70 명령(Section 70)은 매일 검토 중이지만 당분간 금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유지된다. 이 지역은 나머지 오클랜드와 함께 경보 수준 3이다.

힙킨스는 내셔널의 크리스 비숍이 의도적으로 백신 접종을 연기했다고 말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부정직한 말이라고 말했다.

일부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자체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백신 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힙킨스는 이러한 종류의 행동을 환영한다며, 예로 들어 웨어하우스의 노력을 언급했다. 
 
그는 정부가 백신 접종을 장려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라나키 지역보건위(Taranaki DHB)는 오늘 아침 백신 접종과 함께 무료 베이컨을 제공했다.

<오클랜드 시민들, 레벨 3 규칙 지켜달라>
블룸필드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레벨 3의 규칙을 따르라고 상기시켰다. 집을 떠나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일하러 가거나 음식을 얻기 위해서이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스캔하고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여야 한다.

<로토루아 격리 시설 거부, 이위 반대 고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로토루아에서 더 많은 격리 시설을 거부하는 이위(iwi)의 반대를 고려하고 있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에서 더니든으로 여행한 오타고 남자 고등학교(Otago Boys' High School) 학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클로버 파크, 500명 이상 검사>
어제 오클랜드의 클로버 파크(Clover Park) 지역에서는 500개가 넘는 면봉이 채취되었다. 이 지역은 오클랜드 전체에서 검사율이 가장 높다. 증상에 관계 없이 지난 몇 주 동안 COVID-19 검사를 받지 않은 이 지역의 모든 사람은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백신 접종 버스는 레벨 3에서 오클랜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나타날 수 있다.

힙킨스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전반적인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사 중인 사람들로부터 좋은 협력이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며, 오클랜드의 갱단에서 코비드의 확산에 대해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답했다.

블룸필드는 접촉자를 찾고 확진 사례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COVID-19 대응에 협조 당부>
지난 18개월 동안 불확실성을 안고 살았고 사람들은 지쳤지만 바이러스 제거는 여전히 추구되고 있으며 여전히 올바른 움직임이다. 

힙킨스는 사람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고 버티라고 조언했다. 그는 미래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접종률은 미래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한 번의 백신 접종만으로도 어느 정도 보호가 가능하며 전체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약 95%의 보호를 받는다. 백신 접종을 받은 귀국자들이 격리 시설 예약에서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느냐는 질문에 힙킨스의 대답은 지켜보라고 답했다.



a93602f10e907fa957ca4a8b2ac988d2_1632272598_2086.png
 

 


a93602f10e907fa957ca4a8b2ac988d2_1632272625_2241.png
a93602f10e907fa957ca4a8b2ac988d2_1632272625_3393.png
 

피지항공, 12월 1일부터 뉴질랜드 노선 재개

댓글 0 | 조회 2,769 | 2021.10.11
피지항공은 12월 1일부터 뉴질랜드를 오가는 항공편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피지 여행자들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 외에도, 뉴질랜드 국경이 폐쇄되어… 더보기

10/10 새 지역 확진자 60명, 노스쇼어 병원 투석 환자 확진

댓글 0 | 조회 10,126 | 2021.10.10
10월 10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는 60명이며,오클랜드 56명, 와이카토 3명, 베이 오브 플렌티 1명이다.오클랜드의 새 확진자 56명 중 37명은 기존 확진자와… 더보기

오클랜드, 총기 소지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3,312 | 2021.10.10
총을 든 두 사람이 일요일 새벽 시간 2명의 남성이 체포되었다.총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웨스트 오클랜드의 서니베일에 있는 집에 도착한 후 일요일 오전 4시 직전에 … 더보기

타우랑가 북쪽,  이사 중이었던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3,819 | 2021.10.10
보건부는 금요일 오클랜드에서 어제 실시한 COVID-19 검사 결과를 토요일 오후 늦게 확인했으며, 타우랑가 북쪽 카티카티에 있는 한 사람이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더보기

10/9 새 지역 확진자 34명(오클랜드 31, 와이카토 3)

댓글 0 | 조회 5,927 | 2021.10.09
보건부는 최근 노스랜드를 여행한 확진 여성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오후 1시 공개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가 아닌 성명서 형식으로 진행된다.보건부는… 더보기

COVID-19 대응, "지역적 접근 방식" 채택 제안

댓글 0 | 조회 3,502 | 2021.10.09
전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뉴질랜드가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적 접근 방식을 채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금요일 밤 TVNZ과의 인터뷰에서 마… 더보기

오클랜드서 차량 2대 충돌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677 | 2021.10.09
금요일 밤 오클랜드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여 1명이 사망했다.경찰은 금요일 밤 11시 45분경 오라케이의 브렌튼 플레이스(Brenton Place)와 케파 로… 더보기

오클랜드의 레벨 3 Step 1, "여전히 감염 위험 존재"

댓글 0 | 조회 5,296 | 2021.10.08
오클랜드는 레벨 3 Step1으로 다소 완화된 규정이 적용되고 있으나, 여전히 델타 변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계속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최근 … 더보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감염자 접촉으로 경찰 1명 확진

댓글 0 | 조회 3,387 | 2021.10.08
오클랜드 경찰 1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반인과 접촉한 후, COVID-19 에 감염되었다. 또다른 3명의 경찰은 자가 격리 중이다.확진된 경찰과 격리 중인 경찰… 더보기

노스랜드 금요일 밤부터 레벨 3, "위조문서로 여행한 확진자"

댓글 0 | 조회 4,382 | 2021.10.08
노스랜드는 10월 8일 금요일 밤 11시 59분부터 레벨 3로 전환된다.보건부는 허위 문서로 오클랜드 경계를 넘어간 확진 여성이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더보기

10/8 새 커뮤니티 확진자 44명(오클랜드 41, 와이카토 3)

댓글 0 | 조회 7,327 | 2021.10.08
보건부는 주말 동안 확진자 보고는 아주 특별한 보고가 없는 한 서면 브리핑으로 대신하고, 실시간 미디어 브리핑은 10월 11일 월요일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오늘… 더보기

확진자 방문 관심위치, 타카푸나 5건, 알바니 13건 포함

댓글 0 | 조회 8,608 | 2021.10.08
보건부 웹사이트에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와 시간, 위치 등을 공개해서 해당 시간에 갔었던 사람들이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확진자 방문 관심 장소는… 더보기

델타 변이 확산 방지, 새로운 대응 방법 준비 중

댓글 0 | 조회 4,763 | 2021.10.08
정부의 코비드-19 검사의 전문가는 이번 델타 변이로 인한 확산 추이는 통제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하며, 보건 관계자들은 델타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하여… 더보기

백신 접종률 가장 높은 곳 넬슨 리버랜드, 95% 완전 접종

댓글 0 | 조회 2,273 | 2021.10.08
보건부는 10월 6일의 백신 접종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백신 접종율을 공개하였다.인구 천 4백 명의 무루파라가 주민의 32.6%가 1차 접종 … 더보기

두 번째 락다운과 백신 반대 집회, 경찰 대책 마련 중

댓글 0 | 조회 3,009 | 2021.10.08
지난 주 토요일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있었던 락다운과 백신 접종 반대 집회 주모자들이 제 2의 집회를 준비한 것을 알고 있는 경찰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중이다.자…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랜드, 와이카토에 폭우 주의보

댓글 0 | 조회 3,196 | 2021.10.08
목요일 밤 사이 오클랜드, 노스랜드, 와이카토를 포함한 북부 지역에 폭우 주의보가 내려졌다.MetService는 카이코헤 남쪽의 노스랜드, 오클랜드, 서부 해안 … 더보기

와이카토 경계 지역 확장, 잠재적 감염 경로 확인

댓글 0 | 조회 2,529 | 2021.10.07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델타 변종 바이러스가 어떻게 와이카토로 확산되었는지에 대한 잠재적인 연결 고리가 발견되었다.목요일 오후 1시 브리핑에서 크리스 힙킨스 COVI… 더보기

주요 COVID 테스트 제공업체, 콜센터 직원 확진

댓글 0 | 조회 2,611 | 2021.10.07
뉴질랜드의 주요 COVID 테스트 센터 중 하나인 오클랜드 콜센터에서 일하는 직원이 확진되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보도했다.전국에서 COVID-19 검사의 약 3… 더보기

제트파크 호텔 격리 시설 5개 객실, 최근 손님에 의해 손상

댓글 0 | 조회 2,516 | 2021.10.07
격리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제트파크 호텔의 객실 5개가 최근의 손님에 의해 손상되었다.직원들은 객실 중 한 곳에서 문에 구멍이 뚫린 것과 커튼 레일이 당겨진 곳,… 더보기

노스랜드를 여행한 필수 근로자, 재검사에서도 '양성'

댓글 0 | 조회 2,434 | 2021.10.07
이번 주 초 황가레이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조사를 받고 있던 사람이 오늘 오클랜드에서 실시한 재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이 사람은 필수 근로자로 … 더보기

10/7 새 지역 확진자 29명, 타액 검사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6,225 | 2021.10.07
[2:36pm 최종 업데이트] 10월 7일 오후 1시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장관과 캐롤라인 멕넬나이 공공보건 국장이 나왔다.Ayesha Verrall 보건부 … 더보기

사망한 50대 확진자의 부인, 병원에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어

댓글 0 | 조회 4,724 | 2021.10.07
10월 6일 수요일, 최근 커뮤니티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으로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고, 그는 40일 동안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발표되었다.사망한… 더보기

오클랜드 국회의원, 웰링턴에서 5일 격리 후 국회 복귀

댓글 0 | 조회 2,023 | 2021.10.07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레벨 2로 전환된 이후 전국의 의원들이 웰링턴 국회에 다시 출석할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이다.록다운 기간 중에는 화상 회의를 통해 … 더보기

파머스톤 노스 풍력 발전소, 터빈 1개에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1,558 | 2021.10.07
Palmerston North 근처에 위치한 Mercury 풍력 발전소의 터빈 한 개에 불이 나면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긴급 소방대원들은 어제 오후 2시 20… 더보기

"교사 백신 접종 서둘러야", 접종 의무화 고려 중

댓글 0 | 조회 1,914 | 2021.10.07
교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서두르도록 지침이 내려오고 있으면서, 정부는 교육계 종사자들에게 접종을 의무화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교육부와 코비드-19 대응부 겸임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