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성폭행 및 학대 피해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

ACC, 성폭행 및 학대 피해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

0 개 5,804 노영례

b72e32f791f0580f6e53f35843cec54f_1732843757_7957.jpg
 

성폭행 및 학대 피해자는 일요일에 출시되는 새로운 민감성 청구 서비스에 따라,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치료와 혜택을 더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ACC의 최고 경영자가 밝혔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2014년부터 시행된 기존 제도의 한계에 대한 우려를, 피해자와 서비스 제공자들이 공유한 뒤 3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도입되었다.


ACC의 최고 경영자인 메건 메인은 특히 청구 접수와 장기적인 치료를 받기 위한 승인 절차가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는 점이 주요 우려 사항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피해자들에게 더 빠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ACC는 2021년 말부터 피해자와 서비스 제공자들과 협의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3년에 걸쳐 협업과 공동 설계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더 빠르고 간단하며 무엇보다도 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메건 메인은 말했다.


기존 제도의 문제점

현재 제도 하에서는 모든 민감성 청구자들이 14시간의 사전 지원을 받았었지만, 맞춤형 지원이나 재정적 혜택을 받으려면 '지원 평가(supported assessment)'로 알려진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야 했다.


이 평가의 주요 비판 중 하나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치료사 부족으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과 생존자들이 낯선 사람에게 다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재트라우마를 경험한다는 점이었다.


새로운 서비스의 주요 변화

새로운 서비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문 평가를 받지 않고 최대 2년 동안 맞춤형 지원과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평가가 필요할 경우 현재 치료사가 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청구 접수가 되면 피해자는 최대 14시간의 치료와 최대 30시간의 기타 지원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 복잡한 요구 사항이 있거나 재정적 지원을 받으려는 경우에만 전문 평가가 필요하다.


메건 메인은 초기에 제공되는 맞춤형 지원 증가로 인해 전문 평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민감성 청구의 장기적인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추가 지원 및 대기 시간 감소

새 서비스에는 250명의 추가 치료 제공자가 참여하여 대기 시간을 줄일 예정이다. ACC는 처음으로 대기 시간 데이터를 수집하여 중앙화된 정보를 확보할 예정이며, 서비스가 완전히 가동되기까지는 내년 중반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서비스는 6개월의 전환 기간을 거칠 예정이며, 고객들이 변화를 체감하는 데는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다고 메건 메인은 말했다. 고객들이 느끼게 될 변화는 더 간단하고 빠르며 유연한 서비스로, 개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경험과 결과를 제공하여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2023/24 회계연도에는 약 39,000명이 ACC의 민감성 청구 서비스를 이용했다. ACC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도입 이후 약 91,000명의 피해자가 치료와 지원을 받았다.


<성폭행 및 가정 폭력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 즉각적인 위험에 처해 있다면: 111
  • 여성 보호소(Women's Refuge): 0800 733 843
  • 피해자 지원(Victim Support): 0800 842 846
  • It's Not OK: 0800 456 450
  • 오랑아 타마리키(Oranga Tamariki): 0508 326 459
  • 샤인: 0508744633

CHCH ‘2024 한국의 날’ 11월 30일 개최

댓글 0 | 조회 2,104 | 2024.11.29
11월 30일(토)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빅토리아 광장에서 ‘2024 한국의 날(Korea Day)’이 열리는 가운데 주요 행사 내용이 소개됐다.크라이스트처치 한인… 더보기

NZTA, Desert Rd 폐쇄 일정 연기 '휴가철 영향 완화'

댓글 0 | 조회 5,703 | 2024.11.29
와카 코타히 뉴질랜드 교통국(NZTA)은 도로 재건 및 보수 작업을 위해, Desert Road를 포함한 투랑이와 와이오루 사이의 State Highway 1 구…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 5개 학교, 기물파손 피해 입어

댓글 0 | 조회 6,049 | 2024.11.29
지난 3일간 서부 오클랜드 지역에서 5개 학교가 반달리즘(기물 파손) 피해를 입었으며, 매시 고등학교도 피해를 입은 학교 그 중 하나였다.매시 고등학교(Masse… 더보기

이든 파크, 연간 12회 콘서트 개최 승인

댓글 0 | 조회 4,018 | 2024.11.29
이든 파크는 한 해 동안 6명의 다른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최대 12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이 발표는 이든 파크 경기장에서 라이브 음악 이벤트… 더보기
Now

현재 ACC, 성폭행 및 학대 피해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

댓글 0 | 조회 5,805 | 2024.11.29
성폭행 및 학대 피해자는 일요일에 출시되는 새로운 민감성 청구 서비스에 따라,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서 자금을 지… 더보기

티라우 3중 추돌 사고, 차 한대가 중앙선 넘어...

댓글 0 | 조회 5,546 | 2024.11.29
초기 조사 결과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티라우(Tīrau)에서 발생한 3중 추돌 사고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 더보기

토종 나무 500그루 이상 제거한 골프 클럽, 복구 명령 받아

댓글 0 | 조회 7,159 | 2024.11.28
Ōhope Golf Club은 자원봉사자들이 해안 모래언덕 지역에서 500그루 이상의 토종 나무와 관목을 제거한 일로 인해 $38,500의 벌금을 부과받았다.이번… 더보기

타우랑아 갱단 장례식, 경찰 출동 후 14명 체포

댓글 0 | 조회 6,915 | 2024.11.28
11월 28일 목요일, 타우랑아에서 열린 갱단 장례식과 관련된 경찰 작전 중 14명이 체포되었고, 차량 한 대와 총기 두 정이 압수되었다.저명한 몽그렐 몹(Mon… 더보기

'한산도'함정 공개, 10시부터 4시까지

댓글 0 | 조회 7,436 | 2024.11.27
오클랜드 프린스 항구(Princes Wharf)에는 대한민국의 해군순항훈련전단이 타고온 '한산도' 함이 정박해 있다.대한민국 해군이 타고 왔고, 대한민국이 만든 … 더보기

자동차 수입 “11개월째 연속 감소세”

댓글 0 | 조회 5,850 | 2024.11.27
(도표) 승용차의 종류별 연간 수입액 비교(2022.10~2024.10)국내 불경기를 반영하듯 자동차 수입도 계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월 자동차와 부… 더보기

사흘이나 실종된 노인 “구조대 이끈 반려견 덕분에…”

댓글 0 | 조회 4,749 | 2024.11.27
3일이나 외딴 지역에 실종됐던 한 노인이 구조대를 이끌고 돌아온 반려견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데이비드 맥하피(David McHaffie, 78)와 반려견인 검은… 더보기

신형 수송기 ‘C-130J 슈퍼 허큘리스’ 남극 첫 비행

댓글 0 | 조회 5,895 | 2024.11.27
뉴질랜드 공군이 최근에 새로 도입한 신형 수송기가 처음으로 남극 비행에 나섰다.공군에 따르면 11월 25일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가 뉴질랜드의 남극 기… 더보기

9월 분기 소매 판매 “9개 분기째 감소”

댓글 0 | 조회 4,643 | 2024.11.27
(도표) 계절 감안한 산업 부문별 6월 및 9월 분기의 소매 판매액 변동지난 9월 분기의 ‘소매 판매(retail sales)’가 직전 6월 분기보다 0.1% 줄… 더보기

Air NZ “엔진 정비 지연, 항공기 운항 줄어 수익도 감소”

댓글 0 | 조회 5,984 | 2024.11.27
운용 항공기 부족과 엇갈린 여객 수요로 Air NZ의 상반기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투자자 발표에 앞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Air NZ는 영업에 이미 알려진 다양… 더보기

해군순항훈련전단 '한산도함', 뉴질랜드 입항

댓글 0 | 조회 7,601 | 2024.11.26
11월 25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전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에 입항했다.▲오클랜드 프린스 와프에 입항 중인 한산도함오클랜드 프린스 와프(Frinc… 더보기

Toi Ohomai 기술 학교, '임업 과정 강의 폐지' 제안

댓글 0 | 조회 6,235 | 2024.11.26
로토루아의 견습생 훈련 프로그램에서 일부 과정을 폐지하려는 제안이 나와 산림 및 목재 제조업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에 … 더보기

전문의 진료를 위한 추천, 거부당하는 환자들

댓글 0 | 조회 4,949 | 2024.11.26
노동당은 정부의 새로운 대기 시간 목표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병원 치료 대기 리스트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이러한 배정 방식… 더보기

공공 부문 일자리 감축, 보건부 추가 해고 고려

댓글 0 | 조회 4,803 | 2024.11.26
Te Whatu Ora(보건부)에서 추가적인 일자리 감축이 예고되고 있으며, IT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월요일에 곧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소식을 받았다.데… 더보기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 코스 Te Arai Links - South & North …

댓글 0 | 조회 6,547 | 2024.11.25
뉴질랜드에서 골프는 남성과 여성 모두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스포츠로 약 400개가 넘는 골프 코스가 뉴질랜드에 있다{google}이중 테 아라이 링크스(Te Ar… 더보기

[포토뉴스] 2024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

댓글 0 | 조회 5,422 | 2024.11.25
11월 24일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클랜드 퀸스트릿에서는 2024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퀸스트릿 양쪽 보도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 산타… 더보기

'굿 소츠' 74세 CHCH 소방관, 여전히 최전선에서 활약 중

댓글 0 | 조회 4,864 | 2024.11.25
74세의 크라이스트처치의 소방관은 20년 이상의 봉사 끝에 서머 소방서(Sumner Fire Station)에서 가장 헌신적인 자원봉사자 중 한 명으로 계속 활동… 더보기

자격 미달 열쇠공 사칭 경고,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댓글 0 | 조회 7,373 | 2024.11.24
자격이 없는 사기꾼이 열쇠공으로 가장해 호주인들에게 많은 돈을 뜯어내고, 이제 뉴질랜드로 진출하고 있다는 경고가 발령되었다.마스터 열쇠공 협회 오세아니아(Mast… 더보기

노스랜드 해변, 고래 집단 좌초 후 4마리 사망

댓글 0 | 조회 5,605 | 2024.11.24
일요일 오후 노스랜드 해변에서 고래들이 집단적으로 좌초한 후 파일럿 고래 4마리가 사망했다.Project Jonah, 보존부(DOC), 경찰, 이위 등은 루아카카… 더보기

24일 일요일, 오클랜드 산타 퍼레이드 예정

댓글 0 | 조회 6,249 | 2024.11.23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Farmers Santa Parade가 11월 24일 일요일에 열린다.24일 일요일, 도심 도로는 오전 11시에 폐쇄…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택은 어디에 있을까?

댓글 0 | 조회 9,309 | 2024.11.23
뉴질랜드 주택 가격은 2021년 최고점에 비해 여전히 상당히 하락한 상태이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 평론가들은 장기적 추세에 비해 다른 지역보다 더 저평가된 지역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