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P, '경제 활성화' 위한 6천만 달러 규모의 교량 및 인터체인지

BoP, '경제 활성화' 위한 6천만 달러 규모의 교량 및 인터체인지

0 개 4,83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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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우루 비즈니스 파크(Rangiuru Business Park)를 고속도로와 연결해 베이 오브 플렌티의 경제 성장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가 마나 웨누아(mana whenua)의 축복을 받았다.


이 인터체인지는 인근 테 푸케(Te Puke) 및 파파모아 이스트(Pāpāmoa East)와 산업 비즈니스 파크를 연결하고, 타우랑아 동부 링크(Tauranga Eastern Link)를 통해 타우랑가 항구(Port of Tauranga), 로토루아(Rotorua), 그리고 화카타네(Whakatāne)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6천만 달러 규모의 교량 및 인터체인지의 공식 개통식이 금요일에 열렸으며, 지역 개발부 장관인 셰인 존스가 테이프를 자르며 개통을 알렸다.


타푸이카(Tapuika)와 와이타하(Waitaha) 이위(iwi) 대표들은 방문객(manuhiri)을 환영하는 포휘리(pōwhiri) 및 카라키아(karakia)를 주도하며, 교량에 ‘푸카잉아타루(Pūkaingataru)’라는 이름을 선물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국회의원 탐 러더퍼드와 토드 맥클레이, 웨스턴 베이 오브 플렌티 시장 제임스 데니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위원회 의장 더그 리더, 그리고 타우랑아 시장 마헤 드라이즈데일 등을 포함한 약 200명이 개통식에 참석했다.


2020년, 정부는 지방 성장 기금(Provincial Growth Fund)에서 1,800만 달러를 할당해 인터체인지 건설을 시작했으며, 퀘이사이드 홀딩스(Quayside Holdings)가 나머지 4,200만 달러를 제공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위원회의 투자 기관인 퀘이사이드는 비즈니스 파크의 기반 인프라를 자금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1억 8천만 달러가 프로젝트에 투자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04년 개발을 위한 토지를 처음 매입한 이후 20년 동안 준비되어 왔다.


퀘이사이드는 비즈니스 파크에서 60헥타르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개발 가능 면적은 148헥타르에 달한다. 그중 상당 부분은 여러 개인 지주들이 소유하고 있다.


퀘이사이드의 최고경영자 린든 세틀은 랑이우루 비즈니스 파크의 비전은 "세대를 이어가는 산업 토지 개발"로, 지역의 고용 기회 창출과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린든 세틀은 지역 지도자들의 선견지명과 긴밀한 협력 덕분에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지원하는 산업 개발의 비전이 현실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 금융 위기, 환경법원 항소, COVID-19 팬데믹, 그리고 건설 비용 상승 및 금리 인상과 같은 큰 도전에 직면해왔다고 그는 전했다.


린든 세틀은 정부의 자금 지원이 2021년 토목 공사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4년이 지난 지금, 7개 주요 시공업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 기간 동안 최대 2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각 추가 단계의 공사가 서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 1,600만~5,5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셰인 존스 지역 개발부 장관은 1,800만 달러가 전체 프로젝트에 비하면 작은 금액일 수 있지만, "카우파파(kaupapa, 프로젝트)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는 신중한 국고 사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인들이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많은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셰인 존스 장관은  정부가 지방 정부, 이위(iwi), 민간 파트너와 계속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2018년 처음 이 프로젝트를 소개받았으며, 이제 실제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곳을 고향으로 삼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그는 덧붙였다.


지역위원회 의장 더그 리더는 위원회가 퀘이사이드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등 프로젝트의 핵심 후원자로 활동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 오브 플렌티의 성장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고 있다며, 2004년 스마트그로스(SmartGrowth) 전략에서 시작된 랑이우루 프로젝트는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더그 리더는 이 프로젝트가 이뤄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베이 오브 플렌티가 뉴질랜드 성장 이야기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수 있도록 헌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웨스턴 베이 시장 데니어는 이 산업단지가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원예업, 제조업, 창고업 및 물류 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즈니스 파크가 창출하는 일자리는 테 푸케 및 인근 테 투무(Te Tumu), 테 카잉아(Te Kāinga) 등의 주택 개발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랑이우루 비즈니스 파크에서 운영될 기업들은 새롭게 조성되는 주택 부지에서 접근이 쉬운 거리에 최대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인터체인지는 뉴질랜드 교통청(Waka Kotahi, NZ Transport Agency)에 소속될 예정이지만, 개통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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