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플랫폼 X, 판사의 삭제 명령 '거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 판사의 삭제 명령 '거부'

0 개 3,304 노영례

014df65052f19018c0627e8477e321ed_1741256614_0649.jpg
 

과거 트위터로 알려졌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가 금지된 정보를 포함한 두 개의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1News가 보도했다.


1News는 해당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이 문제가 논의될 당시 법정에 있었다고 전했다.


X에 올라온 두 개의 게시물에는 법적으로 금지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 만약 피고인의 이름이 공개되면 대중이 해당 게시물을 쉽게 찾을 가능성이 있었다.


판사가 삭제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X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왕실 변호사는 "X는 뉴질랜드 법 위에 군림하고 있으며,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판사는 또한 페이스북에도 금지된 정보를 포함한 두 개의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으며, 페이스북은 이를 즉시 이행했다. 반면 X가 이를 따르지 않은 이유는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X는 이번 주 1News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메일 문의는 답변을 받지 못했으며, X 웹사이트에서는 언론이 질의를 제출할 방법조차 없었다.


이 사건을 담당한 판사는 해외에 기반을 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들과 관련된 문제는 매우 어렵고 이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일지도 모른다고 입장을 밝혔다. 


판사는 경찰에게 계속해서 X가 명령을 이행하도록 시도할 것을 지시했으며, 만약 X가 계속해서 따르지 않을 경우 법원이 법정 모독(contempt of court) 가능성을 포함한 추가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방 위기의 통가 가족, 이민부 장관에게 호소

댓글 0 | 조회 4,571 | 2025.03.06
큰아들이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한 통가 가족이 추방 명령에 직면해 절망에 빠졌다고 호소하고 있다.티나와 타푸나 베아일라 부부는 지난달 말 추방 명령을 받았다. … 더보기
Now

현재 소셜 미디어 플랫폼 X, 판사의 삭제 명령 '거부'

댓글 0 | 조회 3,305 | 2025.03.06
과거 트위터로 알려졌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가 금지된 정보를 포함한 두 개의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1News가 보도했다.1New… 더보기

사이클론 앨프레드 접근, 퀸즐랜드의 뉴질랜드인들 급히 귀국

댓글 0 | 조회 6,565 | 2025.03.05
호주의 퀸즐랜드에 머물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이 다가오는 열대성 사이클론 앨프레드를 대비해 대피하거나 귀국 항공편을 변경하며 서둘러 떠나고 있다는 소식이다..브리즈번… 더보기

블루브리지 페리, 예인선의 도움으로 부두에 접안

댓글 0 | 조회 3,529 | 2025.03.05
쿡 해협을 운항하는 블루브리지(Bluebridge) 페리 코네마라(Connemara) 호가 수요일 저녁 웰링턴에서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부두에 접안했다.블루브리지… 더보기

오어 중앙은행 총재 사임은 ‘개인적인 결정’

댓글 0 | 조회 4,663 | 2025.03.05
에이드리언 오어의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직 사임은 개인적인 결정이며, 본인이 사임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중앙은행 의장이 밝혔다.수요일 오후,… 더보기

'실내에 머무르라', 파파쿠라 고철 야드에서 대형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5,452 | 2025.03.05
남부 오클랜드에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파파쿠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실내에 머물라는 뉴질랜드 소방 비상당국(FENZ)의 지시를 받았다.화재는 통제… 더보기

페리 건조 계약 해지금 3억 달러 공개로 논란 증폭

댓글 0 | 조회 6,262 | 2025.03.04
한국의 현대중공업과 맺었던 쿡해협 새 페리 건조 계약을 해지했던 뉴질랜드 정부가 이와 연관된 비용을 충당하고자 3억 달러를 별도로 책정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그러… 더보기

12~17살 강도 4명, 망치와 벌목도 갖고 데어리 침입

댓글 0 | 조회 6,263 | 2025.03.04
큰 망치와 벌목도(machete)를 들고 가게를 턴 청소년 일당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3월 3일 오전 9시가 되기 직전에 오클랜드의 오라케이(Ōrākei… 더보기

황가레이 총격 사건 “60대 남성 살인죄로 기소”

댓글 0 | 조회 5,686 | 2025.03.04
지난주 북섬 황가레이의 해안보존구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60대 남성이 기소됐다.2월 27일 오전 11시 10분경, 오네라히(Oner… 더보기

모기지 연체 “8년 만에 최고치 도달”

댓글 0 | 조회 6,139 | 2025.03.04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3월 4일 신용평가 기관인 ‘센트릭스(Centr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경제적인 어… 더보기

카라반 훔쳐 달아나다 충돌사고 낸 도둑들

댓글 0 | 조회 4,777 | 2025.03.04
주택가에서 카라반을 훔쳐 끌고 달아나다가 사고를 친 범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사건은 3월 4일 새벽 5시경, 웰링턴 북부 칸달라(Khandallah)의 한 주택 … 더보기

1월 주택 건축허가 증가, 바닥면적은 점점 작아져

댓글 0 | 조회 4,982 | 2025.03.04
지난 1월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었지만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감소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4일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제106 주년3·1절 행사, 오클랜드 한인회, “대한독립 만세” 함성 울려

댓글 0 | 조회 2,124 | 2025.03.03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지난 1일, 오후 4시 오클랜드 한인회 주관으로 오클랜드 한인회 회관(1/5 Argus Place, Hillcrest, Auck… 더보기

비와 쌀쌀한 날씨 예보보

댓글 0 | 조회 5,197 | 2025.03.03
뉴질랜드가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가을이 찾아오면서 이번 주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더 시원한 기온이 될 것이라 예보되었다.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더보기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 5중 충돌 사고로 정체 심각

댓글 0 | 조회 7,273 | 2025.03.03
3월 3일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각,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에서 5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차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평상 시 출근길에도 많은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훈련소 개설, 신규 경찰 지원 증가 기대

댓글 0 | 조회 3,977 | 2025.03.03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신규 경찰 훈련 시설이 올해 안에 개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은 오클랜드 신규 훈련 시설은 포리루아(Porirua)의 경찰… 더보기

경찰 위협 남성, 체포 후 치료 중 사망

댓글 0 | 조회 5,178 | 2025.03.03
일요일 오후, 사무라이 검으로 경찰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 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맞은 남성이 사망했다.질 로저스 경찰부국장은 오클랜드 동부 교외의 오레레 포인트 해변… 더보기

모아나 오클랜드 페스티벌, 9일까지...

댓글 0 | 조회 6,599 | 2025.03.02
오클랜드에서는 뉴질랜드의 해양 축제인 모아나 오클랜드가 열리고 있다. Tātaki Auckland Unlimited에서 주최하는 이 축제는 와카에서 슈퍼 요트에 … 더보기

경찰, 'AI 생성 아동 성착취물 단속' 국제 작전 참여

댓글 0 | 조회 3,943 | 2025.03.02
뉴질랜드 경찰은 AI로 생성된 아동 성착취물(CSAM)을 단속하는 국제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이 작전은 덴마크 법 집행기관이 주도하고 유로폴(Europol)이 지… 더보기

총기 단속, 경찰과 법원에 새로운 권한 부여

댓글 0 | 조회 4,602 | 2025.03.02
정부는 갱단과 고위험 범죄자로부터 총기를 차단하기 위해 경찰과 법원의 권한을 확대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일요일부터 경찰은 총기 금지 명령(FPO, Fir… 더보기

노스 쇼어 술집, 총기 위협 강도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6,512 | 2025.03.02
경찰은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한 술집이 총을 든 두 범죄자에게 강도를 당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범행 당시 두 명의 범죄자는 총으로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다.경… 더보기

네일 살롱 업주, 이주 노동자들에게 "23만 달러 배상하라"

댓글 0 | 조회 6,841 | 2025.03.01
웰링턴 중심가의 한 네일 살롱 업주가 이주 노동자 7명에게 임금 손실 및 모욕에 대한 배상금으로 총 23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2023년, ‘Amy’… 더보기

조직 활동보다 '자유로운 놀이', 왜 아이들에게 더 좋을까?

댓글 0 | 조회 5,519 | 2025.03.01
스포츠, 음악, 춤, 외국어 학습 등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활동은 많다. 하지만 어디까지가 적당할까? 그리고 부모들은 어떻게 그 한계를 판단해야 할까?‘상식…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 클럽, 오클랜드 카운슬 새 계획으로...

댓글 0 | 조회 8,174 | 2025.03.01
오클랜드 카운슬의 새로운 계획에 따라 타카푸나 골프 클럽(Takapuna Golf Club)의 절반이 홍수 방지 습지로 전환될 위기에 처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더보기

럭슨 총리, 시모어 장관에게 '학교 급식 문제 해결' 촉구

댓글 0 | 조회 3,978 | 2025.03.01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데이비드 시모어 부교육부 장관이 새로운 학교 급식 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RNZ에 따르면, 여러 학교에서 급식이 늦게 배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