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뉴질랜드 경제, 비즈니스, 부동산 동향

지난 3월 뉴질랜드 경제, 비즈니스, 부동산 동향

0 개 4,925 KoreaPost

9eb7e275cef17f5c608ed4b33839faa2_1743907372_8996.jpg
 

2025 3 동안 뉴질랜드는 경제 회복의 신호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다.


뉴질랜드 경제는 2024 4분기에 분기 대비 0.7% 성장하며 경기 침체에서 벗어났다. 이는 농업 생산과 관광 산업의 회복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그러나 연간 성장률은 -0.8% 예상되며, 이는 경제 회복이 아직 불안정함을 시사한다. 



한편, 소비 지출은 여전히 부진한 상태이다. 3 달간 소비 지출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39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하드웨어, 가구, 외식 분야에서 지출이 줄어든 반면, 식료품 지출은 증가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필수품 위주로 지출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월에는 주요 기업들의 변화와 정부의 투자 유치 노력이 두드러졌다. 미국의 사모펀드인 베인 캐피털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운영되는 보험사 타워(Tower) 지분을 매각했다. 주당 1.30뉴질랜드달러에 8,900 달러 규모로 매각되었으며, 이는 마지막 거래 가격보다 12.5% 할인된 가격이다.


또한, 뉴질랜드 정부는 국영은행인 키위뱅크(Kiwibank) 5 뉴질랜드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JP모건과 크레이그스(Craigs) 자문사로 선정했다. 투자는 키위뱅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기업공개(IPO)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3 전국 주택 재고는 36,870채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신규 매물은 5% 증가한 12,029채를 기록했다. 이는 판매자들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코어로직(CoreLogic)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금리 하락과 매물 증가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3 달간 뉴질랜드는 경제 회복의 신호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를 경험했다. 그러나 소비 지출의 부진과 국제 무역 환경의 변화 여전히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

오클랜드 건축업자, 부실 시공 등으로 징계와 벌금

댓글 0 | 조회 5,688 | 2025.04.06
오클랜드의 한 건축업자가 주택 건축 공사에서 신의성실 원칙을 지키지 않은 혐의로 건축사 면허 위원회로부터 징계와 벌금을 부과받았다.건축업자 크레이그 오브라이언은 … 더보기

셰인 존스 의원 부인, 오클랜드 공항에서 폭행 당해

댓글 0 | 조회 6,318 | 2025.04.06
뉴질랜드 퍼스트당 소속 국회의원 셰인 존스의 부인 도트 존스가 오클랜드 공항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존스 의원실 대변인에 따르면, 부부는 공항에서 비행기… 더보기

‘그래니 플랫’ 정책, 부동산 투자자 단체 환영 입장

댓글 0 | 조회 5,642 | 2025.04.06
정부가 추진 중인 ‘그래니 플랫(Granny flat)’ 관련 정책이 주택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표하는 단… 더보기
Now

현재 지난 3월 뉴질랜드 경제, 비즈니스, 부동산 동향

댓글 0 | 조회 4,926 | 2025.04.06
2025년 3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는 경제 회복의 신호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다.뉴질랜드 경제는 2024년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 더보기

'그래니 플랫' 승인 없이 최대 70㎡로 확대

댓글 0 | 조회 6,093 | 2025.04.06
정부는 면허 없이 건축할 수 있는 '그랜니 플랫(작은 독립 주택)'의 최대 면적을 기존 60제곱미터에서 70제곱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부는 간단한 독립… 더보기

뉴질랜드 청년층이 선호하는 직업 동향은?

댓글 0 | 조회 5,281 | 2025.04.06
뉴질랜드의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청년층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과 기술 발전에 발맞추어 다양한 직업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최근의 구인구직 데이터와 정… 더보기

뉴질랜드 해군 함정 침몰, 인적 오류로 판명

댓글 0 | 조회 4,864 | 2025.04.06
지난 2024년 10월 사모아 근해에서 발생한 뉴질랜드 해군 함정 HMNZS 마나와누이(HMNZS Manawanui) 침몰 사고의 원인이 일련의 인적 오류 때문이…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의 '갈매기 구덩이', 예상치 못한 관광 명소로 부상

댓글 0 | 조회 4,709 | 2025.04.06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에 위치한 '갈매기 구덩이(Seagull Pit)'가 최근 독특한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장소는 원래 2011년 지진으로 파… 더보기

Pams 오트바 바 제품, ‘금속 혼입 우려’로 리콜

댓글 0 | 조회 4,511 | 2025.04.05
뉴질랜드 주요 식품 브랜드 Pams의 오트바 제품에서 금속이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Foodstuffs Own Br… 더보기

타라나키, 하루 만에 건초 900개 도난 "충격적"

댓글 0 | 조회 5,619 | 2025.04.05
북섬 타라나키(Taranaki) 지역에서 900개의 건초 더미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도난은 가뭄 장기화로 인해 사료 가격이 급… 더보기

근로자 사망 부른 ‘컨베이어 벨트’, 비료 회사에 42만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5,209 | 2025.04.05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비료 제조업체 중 하나인 발란스 애그리뉴트리언츠가 작업 중 사망 사고로 인해 42만 뉴질랜드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더보기

오랑아 타마리키 최고경영자, 사임 발표

댓글 0 | 조회 4,734 | 2025.04.05
오랑아 타마리키(Oranga Tamariki)의 최고경영자 차피 테 카니가 공식적으로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테 카니는 2022년 12월부터 최고경영자직을 맡… 더보기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TOP 20

댓글 0 | 조회 8,706 | 2025.04.05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처는 어디일까? 졸업생 경력 플랫폼인 Prosple New Zealand가 최근 발표한 ‘2025 상위 100대 졸업생 고용… 더보기

사우스랜드 환경국 대대적 조직 개편

댓글 0 | 조회 4,421 | 2025.04.05
사우스랜드 지역 환경국(Environment Southland)이 전체 인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51개 직책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규…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블롭피쉬, 올해의 물고기로 등극

댓글 0 | 조회 6,147 | 2025.04.05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졌던 심해어 블롭피쉬(blobfish)가, 올해는 ‘뉴질랜드 올해의 물고기(Fish of the … 더보기

뉴질랜드 해안에 출현한 ‘샤크토퍼스’?

댓글 0 | 조회 5,143 | 2025.04.05
최근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되며 과학계와 시민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마치 상어와 문어가 한 몸처럼 보이는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되며,… 더보기

실종 수영객? 알고 보니... 거위 떼였다

댓글 0 | 조회 5,005 | 2025.04.04
“물에 빠진 사람이 있어요!” 지난 3월 18일 오전, 뉴질랜드 타우랑가(Tauranga)의 한 해안가.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시민의 신고에 경찰과 구조대가 일사불… 더보기

한쪽 팔로 이룬 기적 – 76세 골퍼의 두 번째 홀인원

댓글 0 | 조회 3,934 | 2025.04.04
한쪽 팔만으로 골프를 치는 76세의 뉴질랜드 남성이 인생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해 지역 사회에 감동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퀸스타운에 거주하는 에라스무스(라스)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82호 4월 8일 발행

댓글 0 | 조회 1,399 | 2025.04.04
오는 4월 8일 코리아 포스트 제 78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주 만나는 한인들이 있다. 선수 출신들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 더보기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 폭우, 정전, 홍수,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6,939 | 2025.04.04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에 날씨 감시 및 경보가 발령되었다. 모든 걸프 하버 페리가 취소되었으며 대체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오클… 더보기

모든 조약 원칙 법안 제출서, 공식 기록에 포함하기로...

댓글 0 | 조회 3,490 | 2025.04.04
뉴질랜드 국회는 만장일치로 조약 원칙 법안(Treaty Principles Bill)에 대한 모든 제출서를 공식 기록에 추가하는 데 동의했다. 이는 ACT당 소속… 더보기

넬슨 병원, 이번엔 수술 병동에 말벌 출몰 문제

댓글 0 | 조회 4,705 | 2025.04.04
넬슨 병원의 한 수술 병동 직원들이 지난주 하룻밤 사이 약 30마리의 말벌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병원의 지속적인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한 환자 안전 우려가 제기… 더보기

오클랜드,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3월 기록

댓글 0 | 조회 4,640 | 2025.04.04
오클랜드가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3월을 기록하면서, 오는 6월부터 강제 급수 제한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후누아(Hūnua) 및 … 더보기

가장 시급한 병원 수리의 40%, 진행 안 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5,339 | 2025.04.03
병원의 노후화된 수도관과 전력 시스템 문제에 대한 첫 조사가 이루어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장 시급한 보수 공사 중 40% 이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 더보기

19개월 기다린 전문의 진료, 결국 사비로 수술받은 여성

댓글 0 | 조회 6,254 | 2025.04.03
넬슨(Nelson)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극심한 통증을 견디며 19개월 동안 병원에서 전문의 진료를 기다렸지만, 결국 개인 병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