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바이아누’ 대비 안내

사이클론 ‘바이아누’ 대비 안내

0 개 2,569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5848649_9237.jpg
 

뉴질랜드의 시민방위(Civil Defence)와 보험사(예: State Insurance)는 열대성 폭풍 사이클론 ‘바이아누’가 오기 전, 가정 및 사업체가 강풍·폭우·침수·전력·수도·통신 대란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1. 가정·가족을 위한 비상계획 세우기

사이클론이 오면 전기, 물, 통신 서비스가 며칠 동안 끊길 가능성이 있다.


최소 3일 동안 버틸 수 있는 물과 생필품을 준비하라.


자세한 비상물품 준비 안내는 시민방위 공식 사이트 Get Ready의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공공 비상방송을 송출하는 라디오 주파수(frequency)를 미리 알고, 손전등, 라디오, 전지, 충전기 등을 준비해 두라.


본인 지역의 Civil Defence 그룹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채널, 그리고 MetService의 기상 경보 페이지에서최신 폭풍 예보, 중대 기상 경보(Warning), 관찰(Watch)을 수시로 확인하고, 스마트폰에 MetService 앱 알림을 켜 두는 것이 중요하다.



2. 집·사업체·차량·배 보호하기

집·사업체 안·밖


실내

소형 가전·전자기기·가구 등을 바닥에서 올려 놓거나 고정해 물에 젖거나 넘어질 위험을 줄인다.


야외

테이블, 의자 등 야외가구·큰 물건은 단단히 묶거나 실내로 옮긴다.


트램펄린은 뒤집어서 놓는 것이 좋다.


작은 물건은 모두 실내로 옮기고, 그늘을 가리는 원천·텐트·우산은 접어두거나 안으로 들여온다.


배수·배수구

빗물받이( gutter), 배수구, 하수구 등이 막혀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나뭇잎·쓰레기를 치워 하수가 밀리지 않도록 하고, 홍수·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청소·정비를 끝낸다.


차량

가능하면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고, 하수구·소하천·못 주변에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주차하라.


큰 나무·전신주 아래, 진흙·흙탕이 많은 미끄러운 지역에서 가능하면 멀리 떨어진 장소에 주차하라.


차 안에 있던 귀중품·비즈니스 용품·노트북·작업 도구 등을 내려서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라.


배(보트)

닻 줄( mooring lines), 고리·고정장치 상태를 점검해 깨지거나 약한 부분은 교체·보완해 두라.


선체, 갑판·선실에 놓인 모든 작은 물건을 안전하게 고정하거나 실내로 옮기고, 해치·창문·해수 밸브( seacocks)는 닫아두라.


갑판·선실 배수구( deck/cockpit drains)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선저 펌프(bilge pump)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험해 두라.


3. 홍수·침수 지역에서의 안전 수칙

절대 홍수 물길·강·하천을 건너지 말라.


물 depth가 깊을 수도 있고, 유속이 빨라 차량이 뒤집힐 수 있다.


물이 이미 차량 안까지 들어왔다면 차량을 켜지 말고, 운전하지 말라.


수에 손상을 입은 차량은 갑자기 기능이 끊길 수 있고, 에어백이 예고 없이 터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홍수 물은 하수·오염물질이 섞인 ‘블랙워터(blackwater)’로 간주하고, 가급적 만지지 말고, 접촉을 피하라.


어쩔 수 없이 물에 접촉해야 한다면, 방수 장갑·방수 부츠·마스크 등으로 몸을 보호하고, 접촉 후 바로 손·신체를 깨끗이 씻어라.


4. 비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이클론으로 인해 집·차량·자산에 큰 피해를 입어,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취약한 상황(노인, 장애인, 아이 등)에 처해 있다면, 지정된 긴급 지원 전화번호(0800 80 24 24)로 전화해 지원을 요청하면 우선순위를 두고 지원·보험 처리를 받을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신고를 하기 때문에, 통화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이해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가족·이웃·지역 공동체와 같이 대비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Source: State


Air NZ “4시간 잠자는 Sky Nest 11월부터 서비스”

댓글 0 | 조회 1,337 | 2일전
Air NZ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수면 침상’을 5월 18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4월 15일 항공사 측은,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승객을 위… 더보기

“오클랜드 인구의 2명 중 1명은 해외 출신”… 2033년 200만 돌파 예상

댓글 0 | 조회 1,110 | 2일전
오클랜드는 1980년대 초에 비해 인구가 배 이상 늘어나며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중요한 중심으로 자리 잡았고, 그 성장 동력은 국제 이주(migration)가 거… 더보기

강아지와 함께 훔친 차량, 위험운전 끝에 경찰에 체포된 31세 남성

댓글 0 | 조회 473 | 2일전
오클랜드에서 사람을 데리고 가던 강아지가 함께 탄 차를 훔친 한 남성이, 도심을 고속으로 위험하게 운전한 끝에 경찰에 체포되어 법원에 서게 됐다.이 사건은 4월 … 더보기

테무·쉬인 ‘해외직구세’ 도입 논쟁… 뉴질랜드 소매업 보호 필요성 제기

댓글 0 | 조회 1,149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테무(Temu)와 쉬인(Shein) 등 해외 온라인 쇼핑 이용자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최근 소비 둔화 속… 더보기

유류비 급등이 소비 왜곡… 실제 소매지출은 감소

댓글 0 | 조회 694 | 3일전
뉴질랜드의 카드 소비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유류비 상승에 따른 착시 효과일 뿐 실제 소매 소비는 오히려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Retail N… 더보기

최근 교통사고 속출, 경찰 ‘운전자는 조심해야 한다’

댓글 0 | 조회 51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은 최근 며칠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여러 fatal 교통사고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조심하고 안전운행을 강조하고 있다. 경찰 도로순찰 국장(국장) St… 더보기

뉴질랜드 신도시, 임대주보다 자가 거주자가 늘어나는 이유

댓글 0 | 조회 904 | 3일전
뉴질랜드의 일부 신규 주택지에서는 임대 세입자가 줄고, 자가 거주(owner‑occupier) 비율이 높아지는 ‘거주 형태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다. 금융규제와 … 더보기

4월 14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4 | 3일전
폰테라, 농가에 평균 40만달러 수준의현금 지급뉴질랜드 유제품 기업 Fonterra(폰테라)가 자사 소비재 사업 매각에 따른 대금을 농가 주주들에게 지급하기 시작… 더보기

경찰, “구급차 타이어 파열 사건 관련 정보 제보 바랍니다”

댓글 0 | 조회 989 | 3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마누카우 지역 경찰(Counties Manukau Police)은 구급차 타이어를 고의로 베인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제… 더보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Disability Sport Auckland(DSA) 업무협약…

댓글 0 | 조회 346 | 3일전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뉴질랜드 장애인 체육의 중심지인 오클랜드와 손잡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6년 4월 9일(목) … 더보기

‘제19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금상 김마루나 학생

댓글 0 | 조회 551 | 3일전
뉴질랜드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축제의 장, ‘제19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4월 11일 와이카토 윈텍 갤러거 … 더보기

떠나는 사람은 줄고, 돌아오는 뉴질랜드인은 늘었다

댓글 0 | 조회 1,537 | 3일전
뉴질랜드에 장기 거주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줄면서,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추정 순이민(순증 인구)이 6,746명으로, 전년 동월(202… 더보기

일본인 대상 다단계 투자 사기… 전 재무 관리자 유죄 판결

댓글 0 | 조회 737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일본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 사건과 관련해, 한 전직 재무 관리자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현지 매체 1News 보도에 … 더보기

레이저 빛으로 경찰 헬기 조준한 남성

댓글 0 | 조회 458 | 3일전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경찰 헬기 ‘이글(Eagle)’을 레이저 빔으로 공격한 남성이 법원에 서게 됐다. 뉴질랜드 경찰은 이 같은 행동을 강하게 규탄하며, 항공기… 더보기

“오클랜드 재활용, 잘못 쓰는 곳부터 바꿔야 한다”

댓글 0 | 조회 771 | 3일전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도시 중 재활용률이 가장 낮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오클랜드 가정에서 재활용통에 버려지는 물건의 약 30%가 결국 매… 더보기

ASB “모기지 금리 최저점은 지났다

댓글 0 | 조회 508 | 3일전
뉴질랜드 제3대 은행 ASB는 최신 『홈론 금리 보고서(Home Loan Rate Report)』에서, 모기지 금리가 다시 오름세 쪽으로 기울고 있는 신종 사이클… 더보기

오클랜드 마누카우 쇼핑센터 점포 침입 절도범, “보석 대신 수갑 채운 남자”

댓글 0 | 조회 599 | 3일전
오클랜드 맨커우(Manukau)의 웨스트필드마누카우시티(Westfield Manukau City) 쇼핑센터에서 보석 점포를 털려던 한 남성이, 결국 보석(piec…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 강세, 투자자 차분히 회복, 이사 수요 여전히 보수적

댓글 0 | 조회 742 | 4일전
올해 1분기 기준, 뉴질랜드 주택 구매자 중 ‘첫 주택 구매자(first home buyers, FHB)’ 비중이 27% 이상을 유지하며 장기 평균(2005년 이… 더보기

뉴질랜드 ‘트랜즈알파인’ 기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도 여행 13위 선정

댓글 0 | 조회 991 | 4일전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 열차인 TranzAlpine railway 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 여행 노선 중 하나로 선정됐다.영국 여행 보험사 Insurea… 더보기

카페 + 자연 + 맛집 묶은 오클랜드 하루 코스

댓글 0 | 조회 1,035 | 4일전
오클랜드에서 하루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좋은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해, 자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도시의 진짜 매력은 화려한 … 더보기

남섬 애로우타운, 뉴질랜드 최고가 지역 등극…

댓글 0 | 조회 777 | 4일전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관광지인 Arrowtown 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거 지역으로 올라섰다.부동산 플랫폼 Trade Me 의 ‘Property Pulse… 더보기

4월 13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96 | 4일전
낮은 금리 막차 수요 증가, 2년 고정 선택 급증뉴질랜드에서 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낮은 금리를 미리 고정하려는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보기

“한인•키위 함께하는 문화의 장… 와이카토 K-페스티벌 열린다”

댓글 0 | 조회 844 | 4일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축제인 “2026 와이카토 K-페스티벌”을 오는 4월 18일(토) 해밀턴 가든 파빌리온 빌딩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보기

ANZ “RBNZ, 7월부터 금리 인상 가능성”… 연내 3차례 인상 전망

댓글 0 | 조회 1,622 | 4일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가 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OCR) 인상 시점을 앞당겨, 올해 7월부터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ANZ는 최신 보고서… 더보기

운전면허증 보안 강화… 사진 위 생년월일 ‘엠보싱’ 도입

댓글 0 | 조회 1,405 | 4일전
뉴질랜드에서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에 새로운 보안 기능이 추가된다. 앞으로 발급되는 면허증에는 카드 소지자의 생년월일이 사진 위에 입체(엠보싱) 형태로 새겨지는 방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