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HR을 이끄는 5대 트렌드가 조직의 성과 관리와 리더십을 재정의한다. Culture Amp의 '2026 HR 예측'에 따르면, 직원 절반만이 저성과 처리가 이뤄진다고 믿고, 3분의 1은 평가 기준조차 모른다. 문제는 근무 형태가 아니라 성공·책임·진급 시스템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데 있다.
1. 책임, 암묵적에서 명시적으로 전환
저성과 처리에 대한 모호함이 용납되지 않는 해. 조직은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가치와 결과 간 간극을 메워야 한다. 성공 정의를 3~5개 필수 결과로 한정하고 연 2회 검토하라.
2. 성과 평가, 활동 중심에서 명확성 중심으로
20%가 평가 기준을 모르는 상황. 모니터링 도구 확산 속 '보이는 바쁨' 대신 결과 중심으로 전환. 동료 피드백·관리자 평가·실제 성과를 결합해 평이한 언어로 설명하라. 노력 지표는 배제.
3. 리더십, 광범위에서 좁고 의도적인 역할로
관리자 39%가 스트레스 '관리 불가' 상태. 리더십 역할 선호도 하락 속, 팀 규모 축소·AI 행정 지원으로 판단·코칭 중심으로 재편. 전문 경력 경로를 명예롭게 설계해 리더십 거부도 경력 제한이 되지 않게 하라.
4. 투명성, 이동성 대체해 인재 레버로 부상
외부 기회 제한 시 내부 '직무 집착' 증가. 승진 기준 공개·내부 공고 우선으로 흐름 회복. 타이트한 일정에도 내부 공고 기간을 두라.
5. 일, 정체성 중심에서 멀어져… 조직 대응 필요
직원들이 프리랜스·사이드허슬로 목적 추구. 본업에 지속적 노력 가치를 부여하라. 목표 설정 시 에너지·업무 부하·트레이드오프 논의로 현실적 기대 형성.
이 5대 힘은 투명성 강화, performative 행동 감소, 사람과 성과를 뒷받침하는 집중된 환경을 만든다. 2026년 승자는 문화만 외치지 않고, 성과·리더십·측정·발전 시스템을 재건하는 조직이다. (저스틴 앵수왓, 2026.1.30)
Source: 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