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담요 10% 이상, 안전검사 불합격

전기담요 10% 이상, 안전검사 불합격

0 개 1,259 노영례

b602ec3505821895416f3b5b8d2c30ce_1713665832_6571.png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전기 테스트 회사는 10% 이상이 안전 점검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전기 담요 사용자에게 경고를 내보냈다.


Megatest의 총괄 관리자인 케빈 존슨은 담요 내의 코일이 이동하여 핫스팟을 생성하는 시기를 열화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그것이 전기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사람들이 전기담요의 전기에 의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열화상은 연소, 연기, 화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결함을 감지하기 위해 안전 점검에 사용된다.


담요당 테스트 비용은 $25-$40이지만 생명을 구할 수 있다.


FENZ(Fire and Emergency NZ) 교육 관리자인 아드리안 내시는 매년 약 5~10건의 엄청나게 위험한 전기 담요 화재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전기담요가 과열된 후 웰링턴의 나이 많은 여성이 개와 함께 사망한 것을 검시관이 발견하면서 나온 것이다.


사건 당시 82세의 앤 맥엘리스터는 "연소 생성물 흡입"으로 사망했다.



화재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화재의 발화 지점은 매트리스의 남서쪽 모서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시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FENZ는 사람들에게 마모된 전기 담요를 교체하거나 전기 기술자에게 의뢰하여 낡은 전기 담요를 검사하고 5년마다 교체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항상 전기 담요를 끄도록 권장했다.


FENZ(Fire and Emergency NZ) 교육 관리자인 아드리안 내시는 이 사건이 잘못된 전기 담요의 위험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올 겨울 전기 담요를 사용하기 전에 전기 담요를 확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난차 1위 토요타 아쿠아 차주들 “연비는 좋은데 보험료가…”

댓글 0 | 조회 2,204 | 5일전
연비가 상당히 좋은 하이브리드 승용차… 더보기

입국 금지자 탑승시켜 벌금 문 항공사

댓글 0 | 조회 1,126 | 5일전
뉴질랜드 이민국이 탑승시키지 말라고 … 더보기

첫 분기 무역수지 적자 감소, 관광객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적어

댓글 0 | 조회 640 | 5일전
지난 3월 분기의 뉴질랜드 무역수지가… 더보기

92세로 별세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 부인

댓글 0 | 조회 812 | 5일전
고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부인인 준 … 더보기

정부 '병가' 변경 제안, 시간제 근로자에게는...

댓글 0 | 조회 1,667 | 5일전
정부는 병가(Sick Leave) 규… 더보기

아픈 교사 증가, 많은 교실 문 닫아

댓글 0 | 조회 1,069 | 5일전
너무 많은 교직원이 아프기 때문에 학… 더보기

오클랜드, 주말 열차 운행 중단 경고

댓글 0 | 조회 794 | 5일전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면서 오클… 더보기

ANZ, 2025년 2월부터 금리 인하 예상

댓글 0 | 조회 1,582 | 5일전
국내 최대 은행 중 하나인 ANZ에서…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 피지인, 경유 비자 필요 없도록...

댓글 0 | 조회 694 | 5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피지 프로젝트… 더보기

뉴질랜드, 15년 만에 가장 추웠던 5월

댓글 0 | 조회 918 | 5일전
NIWA의 기후 요약에 따르면, 평균… 더보기

뉴질랜드, '기록적인' 키위 수확

댓글 0 | 조회 810 | 5일전
2024년 수확 기간 동안 뉴질랜드에… 더보기

2026년까지 오클랜드 도로, 시간대별 요금 부과 예정

댓글 0 | 조회 1,257 | 5일전
설계 단계인 계획이 최종적으로 통과된…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 주택 화재

댓글 0 | 조회 694 | 5일전
금요일 아침 오클랜드 마운트 앨버트의… 더보기

정부, '병가' 포함 휴일법 변경 제안

댓글 0 | 조회 1,310 | 5일전
정부는 병가(Sick Leave)권리… 더보기

지방정부협회 “임기 연장 등 선거제도 개혁 검토한다”

댓글 0 | 조회 639 | 7일전
‘뉴질랜드 지방자치단체 협의회(Loc… 더보기

마네킹 이용해 군견 응급처치 훈련하는 NZ 군인들

댓글 0 | 조회 797 | 8일전
뉴질랜드 육군(NZDF)이 ‘개 마네… 더보기

경찰관 공격한 수백 명의 폭주족들

댓글 0 | 조회 2,883 | 8일전
지난 주말에 북섬 남부의 레빈(Lev… 더보기

세계 최대 크루즈로 통합되는 P&O 크루즈

댓글 0 | 조회 1,590 | 8일전
지난 90년 동안 뉴질랜드와 호주를 … 더보기

절벽 해안에 좌초한 보트에서 2명 극적 구조

댓글 0 | 조회 743 | 8일전
오타고 해안에서 좌초한 소형 어선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상점가 “카트 가득 물건 싣고 흉기까지…”

댓글 0 | 조회 2,385 | 8일전
상점 직원을 폭행하고 1,400달러 … 더보기

4월 주택건축허가 “작년보다 23% 감소”

댓글 0 | 조회 417 | 8일전
(도표) 지난 11년간 매년 4월의 … 더보기

뉴질랜드에 '최소 제품 수명 법률' 필요

댓글 0 | 조회 1,160 | 9일전
일상용룸,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 더보기

젯스타 비행기, 심각한 난기류에 부딪혀 회항

댓글 0 | 조회 1,653 | 9일전
오클랜드에서 더니든으로 가던 비행기가… 더보기

롤스톤 교도소, 지붕에 오른 수감자 또 발생

댓글 0 | 조회 878 | 9일전
한 수감자가 남섬 롤스톤 교도소의 낮… 더보기

싱가포르 항공 비행기에서 허리와 목 부러진 키위

댓글 0 | 조회 2,248 | 9일전
오클랜드 주민 필립 화이트헤드는 지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