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연료가 가장 적게 드는 경제 속도

[348] 연료가 가장 적게 드는 경제 속도

0 개 4,894 KoreaTimes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자동차 운전자들은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경제 속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속도로 운행을 해야만 가장 최적의 연비가 나올까?

실제로 서울에서 천안까지 자동차를 운행했을 때의 평균주행속도와 연료 소모량을 실험한 결과를 보면 고속 도로에서 65km/h의 주행 속도로 운행했을 때 속도 대비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놀라운 사실은 속도를 2배로 주행했을 때(65km/h기준) 연료소모율도 두 배 정도 증가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고속도로에서 평균 100~120km/h로 주행을 하게 되는데 80km/h로 달렸을 때와 비교해서 약 30%정도 연료소비가 더 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도로에서는 시속 60km/h이 이상적인 속도로 나타났다.

경제 속도가 중요한 이유는 자동차가 주행 시 받는 공기저항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지고 상대적으로 연료소모도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연료 소모를 줄이기 위한 경제속도는 차량별 최고 단수 기어에서 분당 엔진회전수(rpm) 2천~2천500으로 달리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경차부터 2000㏄ 미만까지는 시속 60㎞ 정도에서 연료를 가장 적게 소모하며, 2000㏄ 이상 중형차는 시속 70㎞, 3000㏄ 이상 대형차는 시속 80㎞ 정도에서 연비가 가장 좋아진다.

그 이외에도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신호 대기시 자동변속기 기어위치를 중립(N단)으로 위치해 놓자. 주행(D단) 위치에 놓고 신호를 대기하는 경우 중립(N단) 위치보다 분당 1㏄에서 8㏄까지 연료를 더 소모하게 된다. 따라서 신호 대기 시간이 길거나 차량 지체 등으로 장기 정차하는 경우는 변속 레버를 'N'위치로 바꿔주면 차량의 진동도 줄어들고 연료 소모도 줄어든다. 그리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D'단으로 올라가면 연료만 많이 소비될 뿐 출력이 약하므로 아주 가파른 길은 'L'단에, 약간 오르막이면 2단을 선택 후 주행한다. 파워모드는 급가속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평소에는 꺼놓는 것이 좋다.  

둘째, 공회전을 줄여라 공회전에 따른 연료 낭비가 의외로 심해 중형차의 경우 10분 공회전에 500원 가량의 연료비가 소요된다.

셋째, 에어클리너를 청소하라 에어클리너가 먼지로 뒤덮이면 외부 공기의 유입 시 저항이 생겨 약 5%의 연료가 낭비된다.

넷째, 급발진, 급가속, 급제동을 하지 않는다 갑작스런 출발이나 가속은 기화기의 가속펌프를 작동시켜 많은 양의 연료가 소비될 뿐 아니라 타이어 마모를 촉진한다.

다섯째, 불필요한 물건을 싣고 다니지 않는다 자동차의 중량은 연료 소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므로 가능한 가볍게 해야 한다.

여섯째, 기어변속을 바르게 한다 모든 차량은 각 기어 단수마다 주행 가능한 속도대가 있다. 만일 각 기어 단수의 경제적인 주행속도를 무시하고 주행하게 되면 엔진에 부하가 걸려 자동차 성능이 떨어지고 연료 소모가 많아진다.

이제부터 연료 값이 걱정이 된다면 고속도로에서도 80km/h로 정속 운행하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27] 숨겨진 수수료 '아는 만큼 아낀다'

댓글 0 | 조회 5,344 | 2006.02.27
만약 한달동안 ATM(현금자동 입출금기)에서 인출 또는 송금, Eftpos, 수표발행등으로 45불의 수수료를 냈다면 이는 1년 정기예금에 1,200 불을 맡겼을때… 더보기

소규모 아파트투자는 이익? 손해?

댓글 0 | 조회 5,822 | 2006.02.25
주택시장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주로 렌트수입을 위해 몇년전부터 집중적으로 건설된 시티아파트에 대한 평가가 다시 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에이전트는 "일반적… 더보기

한국, 해외부동산 투자 자유화 1년 앞당겨 내년 시행

댓글 0 | 조회 4,952 | 2006.02.23
이르면 내년부터 한국에서 해외 부동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또 올해 안에 주거용 해외부동산 투자 한도(현재 100만 달러)가 없어질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더보기

학생비자/퍼밋 신청비 인상

댓글 0 | 조회 5,331 | 2006.02.20
오는 28일(화)부터 학생비자 신청비가 현행 70불에서 120불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민부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와 같은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더보기

[326] 은행들의 서비스 만족도

댓글 0 | 조회 4,842 | 2006.02.15
작년 이맘때 소비자협회에서는 시중 은행들의 고객 서비스부분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내렸었는데 당시 PSIS는 뉴질랜드 5대은행사들(ASB, National, BN… 더보기

지난 12개월 집 값 16.8%이상 오름.

댓글 0 | 조회 4,999 | 2006.02.13
지난주 1월달 집매매량이 최악으로 보고되었지만 지난 1년 동안 집값은 올랐다는 보고가 나왔다. Quotable Value의 오늘(13일) 통계에 따르면 주거용 부… 더보기

취업비자 수속중에는 방문비자 신청할 수 없다(?)

댓글 0 | 조회 5,636 | 2006.02.11
최근 'A'모씨는 취업비자를 신청해놓고 기다리는 도중 비자만료기간이 다가와서 방문비자를 신 청했다. 하지만 이민부에서는 '취업비자를 신청한 사람이기 때문에 방문비… 더보기

1월 집매매량 지난 5년동안 최악

댓글 0 | 조회 5,178 | 2006.02.10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부동산 업체인 Harcourts는 지난 달 판매량이 30~40%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클랜드에서 가장 큰 부동산 업체인 Barfoot … 더보기

주택에 대한 신뢰 점점 빡빡해져

댓글 0 | 조회 5,096 | 2006.02.08
ASB은행에서 최근 실시된 조사서에서는 주택에 대한 신뢰가 많이 빡빡해 졌다고 발표했다. ASB은행의 경제 담당자 Anthony Byett는 35%의 응답자가 앞… 더보기

매니저급은 무조건 연봉 5만불이상(?)

댓글 0 | 조회 7,549 | 2006.02.07
'마케팅 매니저는 평균 연봉이 보통 8만불 정도인데 어떻게 3만불을 받으면서 마케팅 매니저역할을 할 수가 있는가' 이는 최근에 기각당한 한 신기술이민건에 대한 이… 더보기

[325] 디지털 카메라 인화는

댓글 0 | 조회 5,242 | 2006.01.31
한국에 비해 성장속도는 더디지만 디지털 카메라 판매와 함께 디지털 카메라 인화(印畵)등 서비스 시장은 최근 들어 급팽창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말경에는 카메라 스토어… 더보기

평균 dairy farm $3.2million을 기록.

댓글 0 | 조회 5,214 | 2006.01.27
평균 dairy farm금액이 한 달동안 거의 1 million이 오르면서 기록을 세웠다. 부동산 협회는 23일 작년 11월에 평균 dairy farm이 2.3m… 더보기

경제전망 어두움에 불구, 주택 투자자 함박웃음

댓글 0 | 조회 5,182 | 2006.01.24
뉴질랜드 투자자들이 부동산 투자로 경기가 안좋은 상황이였던 2005년 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익은 증가 되었다고 보도되었다.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떨어질거라… 더보기

[324] '화질로 승부', LCD TV의 최강자는

댓글 0 | 조회 5,035 | 2006.01.16
뉴질랜드 소비자협회에서는 두달전 대형 디스플레이의 양대산맥인 플라즈마와 LCD TV의 밝기(대개 1000cd/㎡와 같이 표기), 대비(Contrast:검은색과 흰… 더보기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의 이민자수 감소

댓글 0 | 조회 5,829 | 2006.01.05
최근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영국출신 이민자들은 2배 이상 늘어난 반면 다른 국가 이민자들은 대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년도 04/05년 기준… 더보기

[323] [연말연시 쇼핑가이드] 어떤 선물이 좋을까

댓글 0 | 조회 5,580 | 2005.12.22
최근 'AXA(Investment, Insurance회사)가' 615명의 직장인,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다가올 연말연시 쇼핑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더보기

2004/05년도 이민경향은

댓글 0 | 조회 5,881 | 2005.12.21
이민부는 지난 20일 자체웹사이트를 통해04/05년 회계년도 기준, 최근의 이민경향을 발표했다. 이기간 동안 총2.3million명이상(호주만 70만명)의 방문객… 더보기

이민부, 주신청자와 배우자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5,959 | 2005.12.12
최근 'A'이민에이전트에 따르면 한 이민관이 주신청자와 똑같은 대학교를 졸업한 배우자에게 배우자로서의 학력점수인정을 못하겠다고 전해와서 논란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더보기

[322] 각 지역별 행정수수료는

댓글 0 | 조회 4,716 | 2005.12.12
행정수수료 최고 5배 차이…, 최근 장례식을 치루기전 매장 허가서를 받기 위해 웰링턴 시티 카운슬을 찾은 'A'모씨는 $1150을 부담했다. 그러나 똑같은 업무를… 더보기

[321] 생수, 수돗물보다 낫다(?)

댓글 0 | 조회 5,586 | 2005.11.21
작년 뉴질랜드에서는 무려 8천여톤에 이르는 폐 플라스틱병이 재생된 것으로 업계에 보고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거리에서 수집된 것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 더보기

[320] 클릭!!! 인터넷 쇼핑

댓글 0 | 조회 4,954 | 2005.11.11
클릭! 클릭! 클릭! 'Trademe(www.trademe.co.nz:하루방문객-22만명, 회원수-1.2million)' 'Bid4it (www.bid4it.co… 더보기

중국(17%), 필리핀 등 아시안국가 강세, 한국은 2.6%

댓글 0 | 조회 5,622 | 2005.11.11
9일(水), 이민부가 발표한 의향서 심사결과 총 798건(1,844명)이 채택되어 지난 10월26일 발표(784건, 1,830명)때와 거의 비슷했던 것으로 나타났…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시 의료검진 요건 강화

댓글 0 | 조회 5,700 | 2005.11.11
뉴질랜드 정부는 지금까지 2년이상 체류자에게만 의료 검진서를 제출토록 의무화 해 왔으나, 11월28일부터는 12개월이상 체류하는 자에 대하여 HIV(인체 면역결핍… 더보기

[319] NZ 최고의 인터넷 회사는

댓글 0 | 조회 5,333 | 2005.10.25
지난 18일, 뉴질랜드에서 3번째(고객수:십만명)로 큰 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ISP)인 Ihug가 기존 전화모뎀보다 50배, Entry-Level ADSL보다 … 더보기

[318] 절전형 전구 비교

댓글 0 | 조회 5,439 | 2005.10.11
고효율 형광등이나 절전형 전구가 널리 보급되어 있는 한국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근래에 들어서야 할로겐(백열전구와 같은 원리, 내부에 할로겐 금속화합물을 넣어 수명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