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 주년3·1절 행사, 오클랜드 한인회, “대한독립 만세” 함성 울려

제106 주년3·1절 행사, 오클랜드 한인회, “대한독립 만세” 함성 울려

0 개 1,990 김수동기자

58d8e519b1da0e09c54a0667ad309b8e_1740995776_2859.jpg
 

'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지난 1, 오후 4시 오클랜드 한인회 주관으로 오클랜드 한인회 회관(1/5 Argus Place, Hillcrest, Auckland)에서 열렸다.

 

이날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106주년  3.1절 기념 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삼일절 노래 제창, 기념사 낭독 등......국민의례에 맞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3.1운동 의사들의 기억하고,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58d8e519b1da0e09c54a0667ad309b8e_1740995791_3413.jpg

홍승필 오클랜드 한인회장은삼일절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106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조국의 독립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다”고 축사를 통해서 이야기 했다. 또한 홍 회장은 오늘 우리는 삼일절을 맞아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해 모였다. 1919 3 1, 우리 민족은 자유와 독립을 외쳤고, 그 정신은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다.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곳 뉴질랜드에서도 우리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역사를 전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의 단합과 연대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라며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드리며, 교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58d8e519b1da0e09c54a0667ad309b8e_1740995802_1516.jpg

한편 이날 오클랜드 한인회는 김인명 어르신(103)에게 오랜 세월 한인 사회의 중심으로서 나누어 주신 사랑과 노고에 깊은 감사장을 전했다. 또한 대양주한인총연합회 한인회장상(공로상)으로 조지민, 김명식, 이관옥, 정석현,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에게 나인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으로 부터  공로상을 받았으며  오클랜드 한인회는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 사진: 김수동 기자


소셜 미디어 플랫폼 X, 판사의 삭제 명령 '거부'

댓글 0 | 조회 2,653 | 2025.03.06
과거 트위터로 알려졌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가 금지된 정보를 포함한 두 개의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1News가 보도했다.1New… 더보기

사이클론 앨프레드 접근, 퀸즐랜드의 뉴질랜드인들 급히 귀국

댓글 0 | 조회 5,907 | 2025.03.05
호주의 퀸즐랜드에 머물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이 다가오는 열대성 사이클론 앨프레드를 대비해 대피하거나 귀국 항공편을 변경하며 서둘러 떠나고 있다는 소식이다..브리즈번… 더보기

블루브리지 페리, 예인선의 도움으로 부두에 접안

댓글 0 | 조회 2,918 | 2025.03.05
쿡 해협을 운항하는 블루브리지(Bluebridge) 페리 코네마라(Connemara) 호가 수요일 저녁 웰링턴에서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부두에 접안했다.블루브리지… 더보기

오어 중앙은행 총재 사임은 ‘개인적인 결정’

댓글 0 | 조회 4,032 | 2025.03.05
에이드리언 오어의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직 사임은 개인적인 결정이며, 본인이 사임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중앙은행 의장이 밝혔다.수요일 오후,… 더보기

'실내에 머무르라', 파파쿠라 고철 야드에서 대형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4,829 | 2025.03.05
남부 오클랜드에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파파쿠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실내에 머물라는 뉴질랜드 소방 비상당국(FENZ)의 지시를 받았다.화재는 통제… 더보기

페리 건조 계약 해지금 3억 달러 공개로 논란 증폭

댓글 0 | 조회 5,626 | 2025.03.04
한국의 현대중공업과 맺었던 쿡해협 새 페리 건조 계약을 해지했던 뉴질랜드 정부가 이와 연관된 비용을 충당하고자 3억 달러를 별도로 책정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그러… 더보기

12~17살 강도 4명, 망치와 벌목도 갖고 데어리 침입

댓글 0 | 조회 5,636 | 2025.03.04
큰 망치와 벌목도(machete)를 들고 가게를 턴 청소년 일당 4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3월 3일 오전 9시가 되기 직전에 오클랜드의 오라케이(Ōrākei… 더보기

황가레이 총격 사건 “60대 남성 살인죄로 기소”

댓글 0 | 조회 5,035 | 2025.03.04
지난주 북섬 황가레이의 해안보존구역에서 총격 사건으로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60대 남성이 기소됐다.2월 27일 오전 11시 10분경, 오네라히(Oner… 더보기

채텀 제도에서 오래전의 ‘와카’ 잔해 발견

댓글 0 | 조회 4,137 | 2025.03.04
채텀 제도에 사는 한 부자가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을 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됐다.이들이 진 1월에 발견한 것은 오래전부터 뉴질랜드 원주민이 바다에서 타고 다니… 더보기

실종된 20대 애타게 찾는 엄마와 가족

댓글 0 | 조회 4,641 | 2025.03.04
20대 청년이 두 달 가까이 실종 상태인 가운데 엄마를 비롯한 가족이 제발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트래비스 랭퍼드(Travis Langford)는… 더보기

모기지 연체 “8년 만에 최고치 도달”

댓글 0 | 조회 5,500 | 2025.03.04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3월 4일 신용평가 기관인 ‘센트릭스(Centrix)’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경제적인 어… 더보기

카라반 훔쳐 달아나다 충돌사고 낸 도둑들

댓글 0 | 조회 4,132 | 2025.03.04
주택가에서 카라반을 훔쳐 끌고 달아나다가 사고를 친 범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사건은 3월 4일 새벽 5시경, 웰링턴 북부 칸달라(Khandallah)의 한 주택 … 더보기

1월 주택 건축허가 증가, 바닥면적은 점점 작아져

댓글 0 | 조회 4,334 | 2025.03.04
지난 1월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늘었지만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감소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4일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장기 미제 살인사건에 10만 달러 현상금 내건 경찰

댓글 0 | 조회 3,050 | 2025.03.04
경찰이 약 11년 전 발생한 50대 남성의 사망 장기 미제 사건에 대한 중요한 정보 제공자에게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사건은 2014년 10월 21일 오… 더보기
Now

현재 제106 주년3·1절 행사, 오클랜드 한인회, “대한독립 만세” 함성 울려

댓글 0 | 조회 1,991 | 2025.03.03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지난 1일, 오후 4시 오클랜드 한인회 주관으로 오클랜드 한인회 회관(1/5 Argus Place, Hillcrest, Auck… 더보기

비와 쌀쌀한 날씨 예보보

댓글 0 | 조회 4,512 | 2025.03.03
뉴질랜드가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가을이 찾아오면서 이번 주 전국적으로 많은 비와 더 시원한 기온이 될 것이라 예보되었다.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더보기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 5중 충돌 사고로 정체 심각

댓글 0 | 조회 6,615 | 2025.03.03
3월 3일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각,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에서 5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차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평상 시 출근길에도 많은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훈련소 개설, 신규 경찰 지원 증가 기대

댓글 0 | 조회 3,303 | 2025.03.03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신규 경찰 훈련 시설이 올해 안에 개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은 오클랜드 신규 훈련 시설은 포리루아(Porirua)의 경찰… 더보기

유해 해조류 확산, 방지 위해 수백만 달러 투입

댓글 0 | 조회 4,383 | 2025.03.03
정부는 침입종 해조류 카울레르파(Caulerpa)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 최초의 산업 규모 기술을 개발하는 데 6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 이 유해… 더보기

경찰 위협 남성, 체포 후 치료 중 사망

댓글 0 | 조회 4,513 | 2025.03.03
일요일 오후, 사무라이 검으로 경찰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 과정에서 테이저건을 맞은 남성이 사망했다.질 로저스 경찰부국장은 오클랜드 동부 교외의 오레레 포인트 해변… 더보기

모아나 오클랜드 페스티벌, 9일까지...

댓글 0 | 조회 5,882 | 2025.03.02
오클랜드에서는 뉴질랜드의 해양 축제인 모아나 오클랜드가 열리고 있다. Tātaki Auckland Unlimited에서 주최하는 이 축제는 와카에서 슈퍼 요트에 … 더보기

경찰, 'AI 생성 아동 성착취물 단속' 국제 작전 참여

댓글 0 | 조회 3,244 | 2025.03.02
뉴질랜드 경찰은 AI로 생성된 아동 성착취물(CSAM)을 단속하는 국제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이 작전은 덴마크 법 집행기관이 주도하고 유로폴(Europol)이 지… 더보기

총기 단속, 경찰과 법원에 새로운 권한 부여

댓글 0 | 조회 3,944 | 2025.03.02
정부는 갱단과 고위험 범죄자로부터 총기를 차단하기 위해 경찰과 법원의 권한을 확대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일요일부터 경찰은 총기 금지 명령(FPO, Fir… 더보기

노스 쇼어 술집, 총기 위협 강도 사건 발생

댓글 0 | 조회 5,845 | 2025.03.02
경찰은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한 술집이 총을 든 두 범죄자에게 강도를 당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범행 당시 두 명의 범죄자는 총으로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다.경… 더보기

네일 살롱 업주, 이주 노동자들에게 "23만 달러 배상하라"

댓글 0 | 조회 6,195 | 2025.03.01
웰링턴 중심가의 한 네일 살롱 업주가 이주 노동자 7명에게 임금 손실 및 모욕에 대한 배상금으로 총 23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2023년, ‘Am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