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 체육회장 배 친선 골프대회 1월 29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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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008. 13:29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한인뉴스
재 뉴질랜드 대한 골프협회(회장 임선호)는 제1회 대한 체육회장 배 교민 친선 골프대회 겸 2009년 제90회 전국체전 선발전 및 제2회 대한 골프협회장 배 아마추어 골프 최강전을 2009년 1월29일 무리와이 골프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선수 선발전과 아마추어(주니어) 골프 최강전을 겸하는 대회로 입상한 선수는 한국 아마추어 최강전(메이저 대회)에 파견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홀인원 상 및 다양한 상품을 준비 한다고 알려왔으며, 재 뉴질랜드 대한 골프 협회에서는 꿈나무 육성을 위해 One Under 당 $100을 지급 하기로 했다.
많은 교민 업체의 협찬 상품 등을 준비할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교민은 선착순 마감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신청을 해야 될 것이라고 알려왔다.
신청 문의: 재 뉴질랜드 대한 골프 협회(027-274-3580/478-9878 임선호회장)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선수 선발전과 아마추어(주니어) 골프 최강전을 겸하는 대회로 입상한 선수는 한국 아마추어 최강전(메이저 대회)에 파견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홀인원 상 및 다양한 상품을 준비 한다고 알려왔으며, 재 뉴질랜드 대한 골프 협회에서는 꿈나무 육성을 위해 One Under 당 $100을 지급 하기로 했다.
많은 교민 업체의 협찬 상품 등을 준비할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교민은 선착순 마감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신청을 해야 될 것이라고 알려왔다.
신청 문의: 재 뉴질랜드 대한 골프 협회(027-274-3580/478-9878 임선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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