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 커피 한 잔의 여유 집에서도 즐기세요!

[377] 커피 한 잔의 여유 집에서도 즐기세요!

0 개 2,738 KoreaTimes

프랑스의 외교관이자 작가인 탈레랑(Talleyrand, 1754~1838)은 "커피는 악마 와 같이 검고, 지옥처럼 뜨겁고, 천사와 같이 아름답고, 사랑 처럼 달콤하다"고 커피를 예찬 했다.

현대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커피! 커피를 맛있게 마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선도이다. 일반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커피들은 외국에서 로스팅(Roasting)되어 들어온 수입 제품이기 때문에 신선도가 많이 떨어진다. 원두는 로스팅되는 날이 제조 된 날짜이고 그 후 유통기한을 1년으로 측정한다. 그러나 요즘 에는 커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체 포장법, 유통망 관리 등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커피의 신선도는 냄새로 판별할 수 있으며 갓 볶은 커피에서는 구수하고 진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래된 커피일수록 맛과 향이 떨어 지므로 커피를 개봉한 후 빨리 소비하거나 처음부터 용량이 적은 것을 구매 하는 것이 커피 매니아의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신선한 커피는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고르고 작음 거품이 많이 생성되지만 오래된 커피는 거품이 생기지 않고 거품이 생겨도 굵은 거품이 생기며 거품의 지속성이 없다. 뉴질랜드 커피 협회에 따르면 원두는 로스팅이 된 후 10일 이내로 사용되어야 최상의 맛과 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상품에 볶은 날짜 및 제조된 날짜를 기입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유익 한 정보를 줄 것이다.

커피 뽑는 기계도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깨끗하고 깔끔한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아무리 신선한 생두도 커피 기계가 더럽다면 기계에 묻은 잔여물 로 인해 최상의 커피를 뽑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커피 애호가라면 커피 그라인더(Grinder)쯤은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라인더 를 고를 때는 본인이 원하는 굵기로 균일하게 갈아지는 것으로 선택한다. 또한 커피 전문가들은 커피 가루 분쇄기 에서 발생하는 열은 커피의 향기와 맛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열 발생이 적은 그라인더를 선택하여 커피의 맛을 한 층 높여 보자.

일반 성인들은 하루에 300mg의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다. 즉 하루에 평균 4-5컵의 커피가 일반 성인들이 마실 수 있는 한정 량인 것이다. 그러나 하루에 1000mg이상의 카페인 즉, 하루에 11-12컵의 커피를 마신다면 불안증과 불면증을 불러올 것이므로 적당한 양의 카페인을 섭취해야 한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커피 한 잔만 마셔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며, 특히 임신한 산모나 모유를 먹이는 엄마들은 카페인 섭취량을 초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어느 의학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은 육체적, 정신적 활동을 도우며, 특히 남자들의 경우 하루에 커피 두 잔정도 마셔 주면 파킨슨 질병(Parkinson's disease)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 한다. 이렇듯 최근 현대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커피! 신선도, 열의 온도, 그라인더의 선택만 잘 지켜도 고급스러운 최고의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글: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

[사회] 최저임금에서 백만장자가 되었어요!

댓글 0 | 조회 3,275 | 2008.04.03
남섬 오타고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린 칼슨(51)은 $1.2million의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당첨된 로또를 아들의 여자 친구에게 선… 더보기

[사회] 동양인 2026년도에는 79만 명 돌파하나

댓글 0 | 조회 3,130 | 2008.04.02
뉴질랜드 통계청은 2일 뉴질랜드의 동양인 인구수가 앞으로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제프 바스칸드 정부 통계학자는 뉴질랜드에서 네 개의 주요민족인… 더보기

[정치] 국민당 집권 시 범죄세금 50불 계획

댓글 0 | 조회 2,696 | 2008.04.02
1일 언론은 국민당이 올해 총선을 앞두고 범죄세금의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당의 존 키 당수는 올해 집권하게 된다면 유죄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에… 더보기

[사회] 동양인 미혼여성 낙태율 비교적 높아

댓글 0 | 조회 3,001 | 2008.04.02
최근 많은 동양인 미혼여성들이 낙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지어는 14세의 동양인 여자아이가 낙태를 원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굿이… 더보기

[정치] 국민당, 범죄 피해자들에 우선 순위 둘 것

댓글 0 | 조회 2,693 | 2008.04.01
Key 대표는 범죄 피해자들을 우선순위로 두는 정책을 당일 발표했다. 이는 국민당의 종합 법과 질서 정책(comprehensive law & order polic… 더보기

[경제] 부동산 거래량 소폭 하락 - 2.5%

댓글 0 | 조회 3,057 | 2008.04.01
미디어 치의 피터 프리드맨은 당분간 부동산 추가 매입보다는 현재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리노베이션하는 것을 권했다. 2월의 주택시장은 지난1월보다 거래량이 2.5%… 더보기

[사회] 여행객 사고 잇따라 발생, '여행교육' 받아야..

댓글 0 | 조회 2,757 | 2008.04.01
1일 언론은 뉴질랜드로 관광 오는 해외여행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여행오기 전 여행자들을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더보기

[경제] 유가 또 한 번 인상, 끝없는 고공행진

댓글 0 | 조회 2,700 | 2008.04.01
31일 BP 주유소가 옥탄가 91을 리터당 $1.80로 또 한 번 인상시켜 기름 값의 고공행진을 실감케 하고 있다. 웰링턴의 BP 주유소는 31일 저녁 옥탄가 9… 더보기

[교민] 재뉴질랜드 대한 배드민턴팀, Trinations Cup에서 3위 차지.

댓글 0 | 조회 3,172 | 2008.03.31
재 뉴질랜드 대한 배드민턴팀이 지난 3월29일(토) Orewa Badminton Hall에서 개최된 6개국(한국,중국,인도네시아,필리핀,스리랑카,뉴질랜드) 단체전… 더보기

[사회] 대학생들 온라인으로 시험지답안 사고팔고

댓글 0 | 조회 3,016 | 2008.03.31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웹사이트를 통해 시험지 답안을 사고파는 것이 운영되는 것이 오클랜드 대학교에 밝혀졌다. 이에 오클랜드 대학교는 학생들이 웹사이트를 통해서 … 더보기

[사회] 4월 1일부터 최저임금 $12 적용

댓글 0 | 조회 3,144 | 2008.03.31
지난 12월 최저임금을 12불로 인상시키겠다는 정부의 발표가 다가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로인해 뉴질랜드 전역의 약 14만 명 노동자들이 내달 1일부터 시… 더보기

[사건] 오클랜드 탑스쿨의 fight club

댓글 0 | 조회 3,802 | 2008.03.30
한 학생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오클랜드 명문 고등학교에 Fight club이 비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Herald on … 더보기

[정치] 국민당과 노동당 지지도 격차 좁아져.

댓글 0 | 조회 2,751 | 2008.03.29
The Herald Digipoll에서 조사한 정당 선호도에서 국민당이 지난조사 보다 4.6%가 떨어진 49.9%를 기록하고 노동당은 2.3%가 상승한 39.3%… 더보기

[사건] 중독성 꿀 환자 17명으로 증가

댓글 0 | 조회 3,141 | 2008.03.28
28일 언론은 최근 중독성의 꿀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환자의 수가 17명으로 보고됐다며 보고돼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17명이 넘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전했다. 2… 더보기

[경제] 뉴질랜드 GDP 3.1% 성장

댓글 0 | 조회 2,962 | 2008.03.28
뉴질랜드첫번째 분기 GDP 성장률이 투자 설비 부분과 수출 호조로 예상보다 높은 3.1% 로 발표 되었다.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발표보다 1% 정도 낮은 성장… 더보기

[사회] 1million의 로또 당첨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 | 조회 3,350 | 2008.03.28
3개월 전 발표된 로또 티켓의 당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 백만 불을 가져갈 행운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언론은 코로만델 … 더보기

[정치] 노동당 정부의 주택정책 실패 자인

댓글 0 | 조회 2,988 | 2008.03.28
국민당 재정담당 대변인 Bill English 의원은 노동당이 발표한 주택정책은 바로 기존의 정책이 실패한 것을 자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정부가 발표한 수치에 의… 더보기

[사회] 넬슨지역 여성들 가장 ‘행복함’ 느껴

댓글 0 | 조회 2,828 | 2008.03.28
이른 아침 깨어났을 때 기분이 상쾌하지 않고 우울하다면 아마 당신은 남섬의 오타고 또는 사우스랜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나이 중반대의 남성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더보기

[사회] 북섬 극심한 가뭄으로 농부들 신음

댓글 0 | 조회 2,783 | 2008.03.28
최근 북섬 남부지역의 가뭄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방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28일 언론은 전했다. 와이카토 지역은 지난 2개월 6주 동안… 더보기

[경제] 크라이스트처치 렌트 값 24%인상 전망

댓글 0 | 조회 3,478 | 2008.03.27
27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 시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social housing 렌트 값을 7월 달부터 24% 인상시키자는 투표를 열었다. 거주… 더보기

[사건] 지난 세 달간 218명의 마약범 체포

댓글 0 | 조회 2,652 | 2008.03.27
경찰은 지난 세달 동안 노스랜드(Northland)에서만 무려 218명의 마약 범죄자들을 체포했고, 45,000개의 대마초 식물, 네 곳의 마약 실험실 그리고 4… 더보기

[사회] 텔레콤 전화세 5월부터 인상

댓글 0 | 조회 2,955 | 2008.03.27
텔레콤의 일반 전화세가 오는 5월 달부터 한 달 평균 $1.50이 인상될 것이라고 27일 언론은 전했다. 텔레콤의 레베카 얼 대변인은 가격인상의 변화는 연례 고과… 더보기

[사회] NZ 관광객 수 지속적으로 증가

댓글 0 | 조회 2,834 | 2008.03.26
여행 단체 협회는 뉴질랜드를 찾는 관광객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며 이에 대한 결과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올해 2월 달 뉴질랜드로 방문한… 더보기

현재 [377] 커피 한 잔의 여유 집에서도 즐기세요!

댓글 0 | 조회 2,739 | 2008.03.26
프랑스의 외교관이자 작가인 탈레랑(Talleyrand, 1754~1838)은 "커피는 악마 와 같이 검고, 지옥처럼 뜨겁고, 천사와 같이 아름답고, 사랑 처럼 달… 더보기

[경제] 생애 첫 내 집 장만 보증금 얼마나 필요한가?

댓글 0 | 조회 3,665 | 2008.03.26
높아진 주택 대출 이자율, 주택 가격 그리고 달러의 상승세로 내 집 장만의 압박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커플이 가장 저렴한 주택을 생애 처음 구매 할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