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9세 여성 성폭행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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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09. 10:29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노스쇼어 경찰은 20일(금) 아침 19세의 여성을 성폭행한 범인을 찾고 있다.
19세의 여성은 20일 오전 1시경 타카푸나에서 스태퍼드셔(staffordshire)로 보이는 갈색의 개를 데리고 있던 남성을 만났는데 그는 그녀를 Rangitira Ave의 폐허로 끌고가 성폭행을 가했다.
범인은 유럽인으로 20~25세로 왼쪽팔 안쪽에 특이한 문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목격자나 정보를 알고있는 시민은 노스쇼어 경찰서(전화. 477-5000)으로 연락바란다고 전해왔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세의 여성은 20일 오전 1시경 타카푸나에서 스태퍼드셔(staffordshire)로 보이는 갈색의 개를 데리고 있던 남성을 만났는데 그는 그녀를 Rangitira Ave의 폐허로 끌고가 성폭행을 가했다.
범인은 유럽인으로 20~25세로 왼쪽팔 안쪽에 특이한 문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목격자나 정보를 알고있는 시민은 노스쇼어 경찰서(전화. 477-5000)으로 연락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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