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8천대 리콜 난방기 여전히 설치, 화재 위험 ‘경고’

2만 8천대 리콜 난방기 여전히 설치, 화재 위험 ‘경고’

0 개 4,234 노영례

b9e742c6073bc262ce56b6b5bf49161e_1743989141_2318.jpg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욕실 난방기 수만 대가 여전히 뉴질랜드 가정에 설치되어 있어, 당국이 다시 한 번 긴급 경고를 발령했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지난해 리콜 대상이었던 Serene 브랜드의 난방기가 가정 내에 여전히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며, 욕실 난방기를 반드시 확인하고 해당 제품일 경우 즉시 제거할 것을 촉구했다.


MBIE는 해당 제품이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리콜이 발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MBIE는 약 2만 8,000대의 Serene S2068 모델 난방기가 여전히 뉴질랜드 전역의 가정에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리콜 조치와 사용 금지 조치가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수치이다.


b9e742c6073bc262ce56b6b5bf49161e_1743989155_2865.jpg
 

MBIE 대변인 이안 캐플린은 “지난해 리콜 발표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6,000대의 난방기가 전기 기사에 의해 철거되거나 구매처에 반품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수치가 인상적인 결과라고 평가하면서도, 더 많은 기기가 회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이 난방기로 인해 두 건의 화재가 발생한 바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제품의 결함이 악화되고, 날씨가 추워지면 화재 위험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업혁신고용부는 경고했다.


캐플린은 다음 화재 발생 장소가 되지 않도록, 욕실, 부모님 집, 임대 주택, 호텔이나 모텔 욕실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S2068 Serene 난방기를 발견했다면, 즉시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지한 후, 구매처에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b9e742c6073bc262ce56b6b5bf49161e_1743989170_5086.jpg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마스터 전기 기술자 협회 등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리콜 관련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일반 가정과 전기 기사, 공급업체에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험위원회와 논의한 결과, 리콜 지침을 따르지 않아 난방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주택 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해외 기관들로부터 리콜 발표 시 회수율이 평균 20% 수준에 그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약 37%가 회수된 상황으로, 이는 많은 노력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더 많은 가정이 욕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이 리콜 대상인지, 또는 다른 어떤 모델들이 위험한지 확인하려면 뉴질랜드 소비자보호(Consumer Protection)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뉴질랜드 토착 생물 대다수, 멸종 위기 직면

댓글 0 | 조회 3,664 | 2025.04.08
뉴질랜드 환경부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자국 내 토착 생물의 상당수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oogle}‘우리 환경 2025(Our … 더보기

한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뉴질랜드 관광명소 10선

댓글 0 | 조회 5,470 | 2025.04.08
최근 한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뉴질랜드의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주목받고 있다.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이곳은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여… 더보기

뉴질랜드 주요 도시 해안가, '가라앉고 있다'

댓글 0 | 조회 4,520 | 2025.04.08
최신 위성 데이터 분석 결과,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 해안 지역이 매년 수 밀리미터씩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 해수면 상승과 맞물려, 해당 지역이… 더보기

전자담배(Vaping) 증기, 폐세포 파괴 확인

댓글 0 | 조회 4,085 | 2025.04.08
뉴질랜드 청년층의 전자담배(Vaping) 사용률이 미국, 캐나다, 호주에 비해 세 배 가까이 높은 가운데, 초기 연구 결과 전자담배 증기가 폐 세포를 죽이는 것으… 더보기

미용 시술 실패로 '싫어하는' 미소 얻은 여성

댓글 0 | 조회 3,695 | 2025.04.07
보톡스와 필러 시술로 입술을 더 도톰하게 만드는 ‘립 플립(lip flip)’ 시술을 받았다가 입술 조직이 괴사 직전까지 가는 심각한 부작용과 함께 '싫어하는' … 더보기

정부, 국방예산 대폭 증액 발표 '4년간 120억 달러 투자'

댓글 0 | 조회 3,047 | 2025.04.07
정부는 오랜 기간 기다려온 국방역량계획(Defence Capability Plan)을 발표하며, 앞으로 4년간 국방에 약 1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이 … 더보기

정당 지지도, 국민당 36%, 노동당 32%

댓글 0 | 조회 3,385 | 2025.04.07
최근 발표된 1News Verian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당(National)과 뉴질랜드퍼스트(New Zealand First)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양당을 … 더보기

뉴질랜드 고용시장의 현황과 전망

댓글 0 | 조회 4,937 | 2025.04.07
뉴질랜드의 경제와 고용 시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30년과 2040년을 대비한 고용 시장의 현황과 전망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본 …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약세 지속…연중 최저치 경신

댓글 0 | 조회 4,650 | 2025.04.07
뉴질랜드 달러가 미 달러 대비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외환시장에서 뉴질랜드 달러는 미 달러 대비 1.7169 수준까지 하락했다.이는 … 더보기

[뉴질랜드 증시] NZX-50 지수 3.6% 급락…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

댓글 0 | 조회 4,195 | 2025.04.07
뉴질랜드 증시의 대표 지수인 NZX-50이 7일(현지시간) 3.6% 급락하며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 … 더보기

The Gateau House 제21회 KBANZ 한인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에 …

댓글 0 | 조회 2,022 | 2025.04.07
지난 4월 5일 토요일, 2025년 KBANZ 상반기 한인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대회는 Waitakere Badminton Association… 더보기

정부, 2025년 2분기 행동 계획 발표, "경제 성장에 전념"

댓글 0 | 조회 3,246 | 2025.04.07
정부는 2025년 두 번째 분기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경제 성장에 대한 집요한 집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이번 계획과 관련해 “국… 더보기

오클랜드 기차 운행, 16일간 중단

댓글 0 | 조회 4,273 | 2025.04.07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는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기차 없이 출퇴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 전역의 철도망이 대규모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 더보기

국세청 대대적인 단속, 5억 달러 이상 미신고 세금 적발

댓글 0 | 조회 5,293 | 2025.04.07
국세청(IRD)이 세금 준수 강화를 위해 감사 활동을 대폭 확대한 결과, 5억 달러가 넘는 미신고 세금이 적발되었다.최근 예산안에서 미납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 더보기
Now

현재 2만 8천대 리콜 난방기 여전히 설치, 화재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4,235 | 2025.04.07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욕실 난방기 수만 대가 여전히 뉴질랜드 가정에 설치되어 있어, 당국이 다시 한 번 긴급 경고를 발령했다.기업혁신고용부(MBIE)는 지난해 리… 더보기

트럼프 관세로 글로벌 시장 흔들, 뉴질랜드 증시 급락

댓글 0 | 조회 3,532 | 2025.04.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광범위한 관세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 여파로 뉴질랜드 증시도 4월 7일 … 더보기

뉴질랜드 젊은 세대,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가치와 소비 문화 형성

댓글 0 | 조회 5,337 | 2025.04.07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의 젊은 세대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독특한 가치관과 소비 문화를 형성해가고 있다.이들의 삶의 우선… 더보기

온라인 카지노 라이선스 경매 추진…이위 지도자들 강력 반발

댓글 0 | 조회 4,158 | 2025.04.07
뉴질랜드 정부가 내년 중 15개의 온라인 카지노 라이선스를 경매 방식으로 발급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위(Iwi) 지도자들과 시민 단체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 더보기

뉴질랜드 여자 럭비 세븐스, 싱가포르 대회 우승 쾌거

댓글 0 | 조회 3,757 | 2025.04.07
뉴질랜드 여자 럭비 세븐스 대표팀이 2025년 4월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SVNS 대회 결승전에서 강호 호주를 31대 7로 완파하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 더보기

최근 5년간 뉴질랜드 학교에서 발생한 130건의 전기화재… 예방책은 ‘정기 점검’

댓글 0 | 조회 4,904 | 2025.04.06
최근 5년간 뉴질랜드 전역의 학교에서 130건 이상의 전기 관련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의 러슬리 초등학교(Russley Scho… 더보기

오클랜드 건축업자, 부실 시공 등으로 징계와 벌금

댓글 0 | 조회 5,003 | 2025.04.06
오클랜드의 한 건축업자가 주택 건축 공사에서 신의성실 원칙을 지키지 않은 혐의로 건축사 면허 위원회로부터 징계와 벌금을 부과받았다.건축업자 크레이그 오브라이언은 … 더보기

셰인 존스 의원 부인, 오클랜드 공항에서 폭행 당해

댓글 0 | 조회 5,625 | 2025.04.06
뉴질랜드 퍼스트당 소속 국회의원 셰인 존스의 부인 도트 존스가 오클랜드 공항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존스 의원실 대변인에 따르면, 부부는 공항에서 비행기… 더보기

‘그래니 플랫’ 정책, 부동산 투자자 단체 환영 입장

댓글 0 | 조회 4,933 | 2025.04.06
정부가 추진 중인 ‘그래니 플랫(Granny flat)’ 관련 정책이 주택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표하는 단… 더보기

지난 3월 뉴질랜드 경제, 비즈니스, 부동산 동향

댓글 0 | 조회 4,267 | 2025.04.06
2025년 3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는 경제 회복의 신호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했다.뉴질랜드 경제는 2024년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 더보기

'그래니 플랫' 승인 없이 최대 70㎡로 확대

댓글 0 | 조회 5,445 | 2025.04.06
정부는 면허 없이 건축할 수 있는 '그랜니 플랫(작은 독립 주택)'의 최대 면적을 기존 60제곱미터에서 70제곱미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부는 간단한 독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