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시작된 세계적 경제 침체는 뉴질랜드의 모든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민당 정부 출범 이후 첫 8개월은 시민 경제를 보호하고, 뉴질랜드의 미래 경제 성장을 준비하는데 쓰였다.

우리는 노후 연금 제도와 같은 복지 제도를 지속 시키고, 교육, 보건 그리고 사법 분야의 전선 서비스를 증진 시키고 있다. 또한 경제 폭등에서 정부의 빚이 늘어 나지 않도록 하였다.

현재의 불경기라 끝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 이곳 저곳에서 나오고 있고, 경제 회복기를 최대로 이용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장기적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주요 6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국가 규정 개혁
•인프라 구축
•공공 시설 재설비
•교육과 기술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장려
•선진 국가 세금 제도

모든 제도적 변화는 곧 각 기업들과 가정의 지출 증가로 이어지는데 우리는 이런 풍조를 없애려 한다. 그러므로 자원 관리 법(Resource Management Act), 건축 법, 전력과 전자 통신 기준 그리고 배출권 거래제 법안 등이 개정되고 있다.

인프라 구축 사업은 곧 일자리 창출을 의미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75억불을 학교, 도로 시설, 주택, 병원 그리고 전자 통신 사업에 투자해 전국적인 인프라 구축을 이룰 것이다.

또한 정부는 전선 서비스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 이고 있다. 정부는 주요 정부 요원들을 투입해 건강과 교육 분야의 더 나은 전선 서비스를 위해 일하도록 했다.

뉴질랜드의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가 주력하기로 지정한 6 분야 중 교육과 기술의 초첨은 초등 교육의 국가 기준을 제정하는데 있다. 바로 우리의 어린이들이 읽고, 쓰고 수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하는 것이다. 또한 중등 교육에trades academies를 설립하여 학생들이 다양하고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게 하고, 학생들이 16, 17세 때부터 폴리텍이나 전문대학, 공과 대학 또는 개인 적인 기술 교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번 장기 계획 중 혁신을 통해 생산력 증대를 추구하는 사항이 있는데, 정부는 이를 통해 1차 산업의 원동력 역할을 해 줄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우리는 1차적 성장 파트너쉽을 제정해 년간 최대 1억 4천만불을 1차 산업 연구 개발에 투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열심히 일 한 이들에게 혜택과 보상을 지급해 줄 수 있는 세금 제도를 성립 하고자 한다. 지난 4월 1일 1차적 개인 납세율 절감이 있었고, 5억불의 세금 페키지가 마련되어 소규모 사업인들의 세금을 경감해주고, 그들이 더욱 손쉽게 세금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당 정부는 모든 뉴질랜드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포괄적인 계획을 세웠고 이를 통해 뉴질랜드의 경제 성장을 돕고, 우리의 커뮤니티들이 경제적 후퇴에서 재기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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