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부동산 시장, 4년 만에 최고 거래량…중저가 활기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 4년 만에 최고 거래량…중저가 활기

0 개 1,569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7745133_8003.jpg
 

오클랜드 부동산 시장이 2025년 긍정적 분위기로 마무리되며 지난 4년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바풋&톰슨(Barfoot & Thompson)의 피터 톰슨(Peter Thompson) 대표이사는 "연말 거래가 늦봄 가격 상승세를 유지하며 긍정적 마무리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이 업체는 1만1000채 이상을 매매하며 4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중간 판매가 $954,000(약 17억 4000만 원), 평균 판매가 $1,109,000(약 20억 2000만 원)을 기록했으나, 작년 대비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거래량은 4년 연속 증가하며 2024년보다 9% 늘었다.



2025년 두드러진 특징은 신규 매물 2만 건 이상으로, 지난 20년 중 최고치다. 타운하우스·아파트·유닛 등 신축 물량이 많았다. 또 $750,000 이하(약 13억 7000만 원) 저가 매물이 전체의 4분의 1(2700채 이상)을 차지하며, 첫 주택 구입자·투자자들이 주를 이뤘다.


톰슨 대표는 "신규 공급 확대와 중저가 매수세가 모든 가격대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핸드브레이크'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12월 중간 판매가 $980,000, 평균 $1,140,501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12월 거래량은 849채로 최근 2년 추세를 유지했으며, $2백만 이상(약 36억 5000만 원) 고가 매물은 61건(전체 7%)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달 신규 매물 867건, 월말 재고 5332건으로 연중 최저 수준이었다.


오클랜드·노스랜드 농촌·라이프스타일 시장도 $668백만(약 1조 2200억 원) 거래로 3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으며, 12월 거래액 $49백만은 11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Source: barfoot & Thompson

집 리모델링으로 돈 벌 수 있을까? 전문가 의견 분분

댓글 0 | 조회 1,289 | 2026.01.30
Trade Me 조사에 따르면 구매자들이 리모델링용 '고칠 집'(doer-uppers)을 외면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으로 얼마나 가치를 더할 수 있… 더보기

1월 29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46 | 2026.01.29
오클랜드 공항 60주년, 국내선과 국제선 통합으로 환승 편의성 대폭 개선 전망오클랜드 공항이 60주년을 맞았다. 1966년 첫해 이용객은 약 70만 명에 불과했으… 더보기

웨스트팩, 대부분 주택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2,088 | 2026.01.29
뉴질랜드 주요 은행 웨스트팩(Westpac)이 대부분의 표준·특판 주택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6개월 고정 특판 금리만 인하했다.2월 2일(월)부터 적용되는 이번 … 더보기

매시 버스기사 폭행 사건, 14세 소년 체포·기소

댓글 0 | 조회 1,374 | 2026.01.29
매시(Massey)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한 14세 소년이 체포·기소됐다.경찰은 현지시간 어제 오후 7시경 콜윌 로드(Colwill Road) 버스 안에서 한 명이… 더보기

소상공인도 사이버 공격 표적… "경각심 필요"

댓글 0 | 조회 767 | 2026.01.29
Napier의 로펌 회사가 1월 11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내부 자료와 고객 문서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인터넷감시단체 Netsafe는 소규모 기업도 사이버 … 더보기

이자율 불안에 뉴질랜드 집주인 ‘매도 증가’

댓글 0 | 조회 2,806 | 2026.01.29
이자율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뉴질랜드 주거용 부동산 집주인들의 매도 계획이 빠르게 늘고 있다. 크로커스와 경제학자 토니 알렉산더가 실시한 1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더보기

주말까지 맑고 따뜻…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강풍 예상

댓글 0 | 조회 1,529 | 2026.01.29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향후 며칠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남섬에 남아 있던 구름은 점차 걷히겠으며, 남부와… 더보기

온라인 중고차 사기 피해 3만5천 달러…"마켓플레이스 보호법 필요"

댓글 0 | 조회 1,645 | 2026.01.29
한 남성이 온라인으로 도난 차량을 구매하며 35,000NZD(약 2,900만 원)를 잃은 사례에 대해 은행감찰관(Banking Ombudsman)에 민원을 제기했…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2026년 들어 신중한 회복세

댓글 0 | 조회 1,202 | 2026.01.29
뉴질랜드의 주택시장은 장기간의 침체와 보합세를 지나 2026년 들어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코털리티(Cotality)가 발표한 … 더보기

Z세대, 음주 절제 문화 선도…NZ 18~24세 73% 책임 음주

댓글 0 | 조회 829 | 2026.01.29
Z세대가 음주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제책임음주연맹(IARD)의 최근 미국·영국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89%(영국)/81%(미국)가 "절제가 알코올을 … 더보기

NZ, 태평양 노동자 프로그램 폐지…고액 계절비자로 대체 논란

댓글 0 | 조회 1,065 | 2026.01.29
뉴질랜드가 육류·수산가공 분야 태평양 섬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조용히 폐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RNZ Pacific가 정보공개법(OIA)을 통해 확보한… 더보기

NZ 3개 대학, 국내 학생 대상 '도시 교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904 | 2026.01.29
AUT 보고에 따르면, 뉴질랜드 3개 주요 대학이 국내 2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도시 간 대학 교환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빅토리아대 웰링턴(Te Her… 더보기

1월 28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50 | 2026.01.28
크라이스트처치 곳곳에 퍼진 악취 신고 급증수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일대에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한 불쾌한 악취가 퍼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급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더보기

독신 고령자, 물가상승 최대 피해자

댓글 0 | 조회 1,172 | 2026.01.28
독신 고령자 가구가 뉴질랜드에서 물가 상승의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발표된 소비자물가(CPI) 자료에 따르면, 75세 이상 독신 가구… 더보기

뉴질랜드 건설업계, 1주일간 22개사 청산 신청

댓글 0 | 조회 1,321 | 2026.01.28
뉴질랜드 건설 및 부동산 관련 기업의 청산(liquidation) 신청이 2026년 새해에도 고강도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 공보(NZ Government Gaze… 더보기

에어NZ 국제선 승무원, 2월 11~13일 3일간 파업

댓글 0 | 조회 1,023 | 2026.01.28
에어 뉴질랜드(Air NZ)의 국제선 객실 승무원들이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파업에 나선다.뉴질랜드 승무원협회(… 더보기

PSA “예산 2026 추가 삭감은 잘못된 처방"

댓글 0 | 조회 753 | 2026.01.28
공공서비스협회(PSA)는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이 오는 5월 28일 발표할 2026년 예산(Budget 2026)에서 추가 지출 삭감을 예고한 데 대해 강하게 비… 더보기

파에카카리키 힐 지역서 헬기 추락…구조당국 수색 진행 중

댓글 0 | 조회 832 | 2026.01.28
파에카카리키 힐(Paekākāriki Hill) 지역에서 헬리콥터 한 대가 추락해 긴급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오전 7시 30분경, 자동 추락 경보 시스… 더보기

남섬이 뉴질랜드 지붕형 태양광 설치율 선도

댓글 0 | 조회 946 | 2026.01.28
뉴질랜드의 주택 지붕형 태양광 설치율이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늘고 있다.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의 2025년 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 더보기

뉴질랜드 기준금리, 이르면 5월 인상 가능성…

댓글 0 | 조회 1,288 | 2026.01.28
뉴질랜드의 공식 기준금리(OCR)가 이르면 5월에도 인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올해 12월 분기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 더보기

2025년 키위세이버 인출 급증… 전년比 1만건↑

댓글 0 | 조회 944 | 2026.01.28
지난해 키위세이버에서 곤란 사유로 인출된 건수가 2024년보다 1만 건 이상 증가했으며, 제공업체들은 감소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국세청(IRD) 자료에 따르면 2… 더보기

뉴질랜드 수감자 수 사상 최대치…“처벌 강화로 재활 여력 위축”

댓글 0 | 조회 804 | 2026.01.28
뉴질랜드의 교도소 수감 인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 기준 전국 수감자 수는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2030년쯤 도달할 것… 더보기

ASB, 4~5년 고정 주택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044 | 2026.01.28
ASB은행은 최근 도매자금 조달 압박이 커지면서 4년 및 5년 고정 주택담보대출(carded) 금리를 각각 16bp(0.16%), 24bp(0.24%) 인상했다.… 더보기

전기 사용 시간만 바꿔도 30억 달러 절약 가능…

댓글 0 | 조회 967 | 2026.01.28
뉴질랜드 피크 전력 수요의 4분의 1을 낮은 수요 시간대로 옮기면 가계 전기요금이 낮아지고 최대 30억 달러 인프라 투자 절감이 가능하다는 새 보고서가 나왔다.보… 더보기

정당지지율 “노동당 35.0% 대 국민당 31.9%”

댓글 0 | 조회 883 | 2026.01.27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국민당을 앞선 가운데 뉴질랜드 제일당의 지지율이 오르면서 녹색당을 누르고 지지율 3위 정당으로 올라섰다.1월 27일 발표한 ‘R… 더보기